이랜드월드(대표 조동주)가 전개하는 아메리칸 캐주얼 브랜드 ‘후아유(WHO.A.U)’는 아메리칸 무드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USA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지난 29일 밝혔다.이번 컬렉션은 성조기에서 영감을 받은 패턴과 컬러를 활용해 미국 특유의 자유롭고 감각적인 분위기를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빈티지한 그래픽 디자인과 현대적인 실루엣을 조화롭게 결합했으며, 데님 팬츠나 반바지 등 다양한 캐주얼 아이템과 손쉽게 매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출시 품목으로는 USA 패치 티셔츠, USA 플래그 티셔츠, USA 프린팅 티셔츠, USA 링거 티셔츠, 슬리브리스, 카라 티셔츠 등 여름철에 적합한 상의류가 포함됐다. 이 중 ‘USA 플래그 티셔츠’는
조동주 대표가 전개하는 이랜드월드의 아메리칸 캐주얼 브랜드 후아유(WHO.A.U)는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2'와의 특별한 협업 컬렉션을 오늘 공개했다.이랜드월드 관계자는 "협업 컬렉션은 오는 금요일부터 후아유 공식 홈페이지에서 단독으로 만나볼 수 있다"라고 밝혔다.지난 26일 공개된 '<오징어 게임> 시즌2'가 전세계적으로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후아유가 특별한 한정판 컬렉션 출시 소식을 밝혔다. 이번 협업 컬렉션은 티셔츠, 후드, 모자, 가방, 키링 등 실용성과 트렌드를 겸비한 다양한 아이템으로 구성됐다.특히 이번 컬렉션은 후아유만의 캘리포니아 헤리티지와 <오징어 게임>의 독특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