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24 09:59
자생의료재단과 자생한방병원이 어제 23일 한국잡지협회와 ‘의료 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협약식은 경기도 성남시에 소재한 자생메디바이오센터에서 진행됐으며, 이진호 자생한방병원 병원장과 백동민 한국잡지협회 회장을 비롯한 각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자생의료재단과 자생한방병원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한국잡지협회 회원 및 임직원(직계가족 포함)을 대상으로 한의치료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전국 21개 자생한방병·의원에서 표준화된 한의통합치료를 기반으로 한국잡지협회 회원 및 가족들의 치료 접근성을 높이고 실질적인 의료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다양한 분야에서의2025.06.24 09:55
부산대병원 권역호흡기전문질환센터와 한국혈액암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폐암 바로알기 공개강좌’가 오는 27일 오후 2시, 병원 R동 13층 강당에서 열린다고 밝혔다.이번 강좌는 폐암 환자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올바른 정보와 치료 후 관리법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강의는 암환자의 정신건강 관리(문은수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폐암 재활과 자가운동(김상훈 재활의학과 교수 외), 폐암환자를 위한 영양관리(정소희 임상영양사) 등으로 구성된다.강의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진다. 엄중섭 호흡기내과 교수를 좌장으로, 각 분야 교수진과 전문가들이 참여해 환자와 보호자의 궁금증에 직접 답변할 예정이다.엄 교수는 “이번 강좌가2025.06.24 09:44
서울대학교치과병원과 서울특별시 광역치매센터가 지난 23일 치매 환자의 구강건강 관리와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으로 두 기관은 치매 환자에게 전문적 구강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구강건강 교육과 인식 개선 활동을 함께 추진해 지역사회의 치매 안전망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다양한 협력 사업을 발굴해 치매 예방과 관리 역량을 높여나갈 계획이다.협약식에는 양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서울대치과병원 명훈 진료처장은 “치매 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전문적인 구강건강 관리를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2025.06.24 09:02
김주형 좋은문화병원 성형외과 과장이 림프부종 치료를 위한 초미세 ‘바이오브릿지’ 수술 100례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단일 의료기관, 단일 집도의로는 국내에서 처음 있는 사례라고 병원측은 설명했다.‘바이오브릿지’ 수술은 콜라겐 섬유로 만든 지름 0.3㎜ 이하의 인공 림프관을 이용해 손상된 림프관을 연결하는 방식이다. 기존 수술로 치료가 어려운 중증 림프부종 환자에게 적용된다.림프부종은 유방암이나 부인암 수술, 방사선 치료 후 림프계 손상으로 발생하는 질환으로, 주로 팔이나 다리에 발생하며 심하면 일상생활에 큰 불편을 준다.김 과장은 지난해 7월 첫 수술을 시작해 현재 전국 수술의 약 30%를 집도하고 있다. 그는 “수술2025.06.24 09:00
연이은 무더운 날씨에 야외 활동이 늘면서 수족구병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예년보다 유행 시기가 보름 정도 빨리 찾아와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최근 3세 여자 아기를 키우는 이모 씨는 밤새 고열에 시달리던 아이의 입안과 손, 발에 물집이 잡히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 병원을 찾은 결과 수족구병 진단을 받았고, 아이는 며칠간 잘 먹지 못하고 힘들어했다. 이 씨는 “이렇게 갑자기 심하게 아플 줄 몰랐다”며 “주위에도 이 병으로 고생하는 아이들이 적지 않아 걱정이다”고 말했다.◇물집·고열·탈수.. 감기와 비슷한 수족구병수족구병은 이름처럼 주로 손과 발, 입에 붉은 발진이나 물집, 궤양이 나타나는 바이러스성 질2025.06.24 09:00
눈에미소안과가 스위스 ZIEMER사가 개발한 차세대 디지털 스마일라식 플랫폼 ‘CLEAR Flow Suite’를 정식 도입했다고 23일 밝혔다.병원에 따르면, 이번 도입은 눈에미소안과와 ZIEMER 본사 간의 전략적 헙업 아래, 병원이 ZIEMER사의 글로벌 시범기관으로 선정된 것을 기반으로 성사됐다.‘CLEAR Flow Suite’는 ZIEMER의 대표적인 클리어라식 수술 장비인 ‘Femto LDV Z8’과 연동해 검사, 수술 계획 수립, 수술까지의 모든 단계를 디지털 기반으로 자동화하는 플랫폼이다. 특히 사전 검안에서 얻은 데이터를 ‘Femto LDV Z8’ 장비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적용할 수 있어 수술의 정밀도와 효율성이 대폭 향상시킬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병2025.06.23 16:00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느껴지는 불쾌한 입냄새는 단순히 구강 위생 문제로만 볼 수 없다. 아침 입냄새의 대부분은 생활 습관 관리로 개선되지만 일부는 당뇨병이나 간·신장 질환 같은 전신 질환의 신호일 수도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 아침 입냄새의 원인아침에 입냄새가 심해지는 가장 큰 이유는 수면 중 침 분비가 크게 줄어들기 때문이다. 침은 구강을 청결하게 유지하고 세균 증식을 억제하는 역할을 한다. 하지만 자는 동안에는 침이 거의 분비되지 않아 입안이 쉽게 마른다. 이때 입속 혐기성 세균이 음식물 찌꺼기나 잇몸의 단백질을 분해해 황화합물 같은 냄새 물질을 만들어낸다. 코골이 습관이 있으면 입으로 숨을 쉬게 되어 입안이2025.06.23 15:16
이대목동병원은 지난 20일 ‘개방형실험실 운영사업단’ 출범을 알리는 개소식과 신규 지원기업 간담회를 MCC B관 10층 세미나실에서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유경하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장, 강덕희의과대학장, 김한수병원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유경하 의료원장은 “이화 첨단융복합 메디헬스케어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보건의료 유망 기업을 발굴하고, 임상 기반 연구와 교원 창업 활성화로 바이오헬스 산업 발전과 일자리 창출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이번 개방형실험실은 MCC B관 8층, 200㎡ 규모에 입주 기업 전용 사무공간과 회의실, 세미나 공간, 카페 등이 마련됐다. 22개 기업이 입주해 공동 공간, 연구2025.06.23 11:57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은 나응식 수의사와 함께 경기도 고양시 고양이 돌봄 카페에서 유기묘 120마리를 대상으로 구충 봉사활동을 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고양이 구충 캠페인’의 일환으로, 내부 기생충과 외부 기생충으로부터 반려묘를 보호하는 구충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실내 고양이도 심장사상충 감염 위험에서 완전히 자유롭지 않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나응식 수의사는 “감염 후 치료보다 예방이 중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많은 고양이가 건강을 지키길 바란다고 말했다.고양이 돌봄 카페 관계자는 “대부분 유기묘거나 구조된 아이들이며, 지금은 밝게 지내는 모습을 보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2025.06.23 10:50
원자력병원은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양일간 병원 강당에서 ‘2025년 호스피스·완화의료 자원봉사자 신규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호스피스·완화의료에 관심 있는 지역 주민과 예비 자원봉사자들에게 전문적인 돌봄 지식을 제공하고, 실제 의료 현장에서의 역할 수행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호스피스·완화의료의 개념, 자원봉사자의 역할, 통증 및 증상 관리, 영적·사회적 돌봄, 환자·가족과의 의사소통 등 실질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받았다.교육을 마친 50여 명의 수료생은 이수증을 발급받고, 호스피스 전문기관의 자원봉사자로 활동할 수 있는 자격을 얻게 된다.김동호 병원장은 “이번 교육이 환자와 가족2025.06.23 10:43
유정현 분당제생병원 산부인과 과장이 보건복지부와 한국복지인재원이 주관하는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공공기관과 민간의 협력을 촉진하기 위한 범국민 캠페인이다. 유 과장은 성남시 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 조옥자 회장의 지목을 받아 참여했으며, 병원 직장 어린이집 원아들도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유정현 과장은 “산부인과 의사로서 제가 출산을 도운 아이들이 건강히 자라는 모습을 볼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낀다”며 “출산율이 높아져 더 많은 산모들이 건강하게 아기를 낳는 사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분당제생병원은 20092025.06.23 10:35
은성의료재단 좋은병원들이 대한적십자사 부산혈액원과 함께 여름철 혈액 부족 문제 해소를 위한 ‘헌혈 릴레이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혈액관리본부에 따르면 6~7월은 헌혈 참여율이 떨어지는 시기로, 안정적인 혈액 수급을 위한 관심과 참여가 특히 중요하다. 이에 좋은병원들은 시기별로 헌혈 행사를 열며 지역사회에 힘을 보태고 있다.이번 릴레이는 지난 19일 좋은강안병원을 시작으로, 다음달 1일 좋은삼정병원, 7월 9일에는 좋은문화병원이 순차적으로 참여하며, 좋은삼선병원도 일정을 조율 중이다.김타현 좋은강안병원 자원봉사대장은 “혈액이 부족한 시기에 맞춰 헌혈 릴레이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기여하는2025.06.23 10:32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이 안전한 근로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고 23일 밝혔다.병원은 지난 18일 원내 순의홀에서 시설 유지관리 용역업체인 ㈜삼구아이앤씨의 ‘무재해 1000일 달성 기념행사’를 열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삼구아이앤씨는 병원 내 시설 유지관리 업무를 맡고 있으며, 이번 행사는 용역 계약 체결 이후 무사고·무재해 1000일을 기념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이종식 순천향대 부천병원 안전총괄처장, 서미영 시설팀장, 이병창 중대재해예방팀장, 김은명 안전보건관리팀장을 비롯해 한승청 ㈜삼구아이앤씨 사장, 김봉기 소장 등 양 기관 임직원들이 참석했으며, ‘무재해 1000일 포상’과 함께 근무자 대상 안전교육도 진행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