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15 14:44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은 지난 14일 노원구시설관리공과 임직원 복리 증진 및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상계백병원 본관 16층에서 열렸다.이번 협약으로 상계백병원은 노원구시설관리공단 임직원과 직계가족에게 진료 및 건강검진 서비스를 편리하게 제공한다. 양 기관은 진료 편의와 경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정보도 적극 교류할 계획이다.배병노 원장은 “노원구 공공시설을 운영하는 임직원에게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데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김주성 이사장은 “상계백병원의 전문성과 진심 어린 협력에 감사하며2025.07.15 13:37
㈜컨비니언스의 섹슈얼 웰니스 브랜드 바른생각이 국내 난임 치료 전문 마리아병원과 손잡고 임신을 준비하는 예비 부모를 위한 공동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가임기 부부에게 실질적 정보와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측은 ‘베이비 위시 키트’를 공동 개발해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키트에는 정자 활동을 집에서 확인할 수 있는 맨 시드 체커, 초기 임신 감지용 얼리 시그널 체커(임신 테스트기),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담은 베이비 위시 카드(행운 부적)가 포함돼 실용성과 감성을 균형 있게 담았다.단순 지원을 넘어 임신 준비라는 민감한 주제를 함께 고민하고 사회적 관심을 환기하는 이번 협업2025.07.15 12:01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은 지난 14일 병원 화상 회의실에서 의정부고등학교총동문회와 지역사회 건강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 간 교류를 강화해 지역사회 건강과 의료안전망을 튼튼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에 따라 병원은 동문회 회원과 가족에게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동문회는 병원의 건강 캠페인 및 사회공헌 사업에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송우영 총동문회장은 “거점병원과 동문 네트워크 협력을 통해 지역 건강 문화에 긍정적 변화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송현 병원장은 “교육기관과의 협력은 단순 교류를 넘어 지역 주민 체감 건강 향상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2025.07.15 11:53
서울 서남병원은 지난 1일부터 11일까지 약 2주간 폭염과 폭우에 대비해 서남권(양천, 강서, 구로, 금천, 영등포) 의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방문 진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 진료는 2023년부터 이어온 서남병원의 공공의료 건강 돌봄 네트워크 사업의 일환으로, 반지하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30여 명에게 다학제팀(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이 직접 찾아가 통합 돌봄 서비스를 제공했다. 재난에 취약한 고령층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적극적인 공공의료 활동이다.표창해 병원장이 강조해 온 ‘서남형 건강 돌봄 네트워크’는 의료취약계층의 응급 대처 능력과 자가 건강관리 역량을 높이고, 거동이 불편한 고령층의 의료 사각지대2025.07.15 11:51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은 지난 14일 씨젠의료재단 자회사인 오픈헬스케어와 외국인 환자 진료 협력 및 글로벌 의료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식에는 고동현 국제성모병원 병원장, 김혜윤 국제진료센터장과 이민철 오픈헬스케어 대표, 박건상 총괄의료원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양 기관은 외국인 환자 사전 상담과 사후 관리 연계, 해외 진출형 협진 및 원격진료 플랫폼 구축, 글로벌 의료설명회 공동 운영, 검진·진단 데이터 기반 정밀의료 협력 등에 합의했다.특히 외국인 환자의 전주기 의료서비스 체계를 공동 개발하고, 마케팅과 국제 학술 교류 등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고동현 병원장은 “국제2025.07.15 11:48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이 운영하는 세종학생건강센터는 지난 12일 원내 도담홀과 세미나실에서 ‘1형 당뇨병과 함께하는 가족캠프’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캠프에는 세종, 대전, 충남, 충북지역의 1형 당뇨 환우 학생과 가족 75명을 포함해 세종시교육청 최교진 교육감 등 약 100명이 참여했다. 가족 간 소통과 자기관리 역량 강화를 목표로 진행됐다.김유미 센터장의 ‘1형 당뇨 이해와 관리’, 김민지 영양사의 ‘영양 교육 및 식사 관리’, 김영욱 재활의학과 교수의 ‘당뇨와 운동 가이드’, 박종주 교육팀장의 ‘서로의 마음을 안아줘요’ 등 전문가 특강이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5개의 의료기기 체험 부스와 학생 대상 레크2025.07.15 11:27
고려대학교 안산병원이 안산시, 경기주택도시공사(GH)와 함께 다문화 의료통역 및 간병 전문인력 양성에 나섰다고 밝혔다.병원은 지난 12일, ‘다문화 의료복지 인재 양성사업’ 입교식을 열고 본격적인 교육에 착수했다. 이번 교육은 고려대안산병원, 안산시, GH가 공동으로 추진 중인 ‘지역사회 연계형 의료복지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이다.이번 과정에는 안산 지역에 거주하는 중국,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등 9개국 출신 다문화 주민 25명이 선발됐으며, 총 52시간 동안 의료통역과 간병 실무를 중심으로 교육을 받는다. 수료는 다음달 23일 예정이며, 교육은 병원 시스템 이해, 의료용어, 통역기법, 응급대처, 문화 맞춤형 간병법 등으로 구2025.07.15 10:45
디원치과의 디지털 투명교정 브랜드 ‘아미절라인(AMISALIGN)’이 교정과 전문의 장진웅 박사를 자문의사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이는 진단과 설계의 임상 완성도 및 브랜드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결정이라고 병원측은 설명했다.장 박사는 경희대 치의학전문대학원 출신으로 보건복지부 인증 교정과 전문의 자격을 가지고 있으며, 세계교정치과의사연맹(WFO) 정회원이다. 또한 인비절라인, 인코그니토 등 다양한 국제적 교정 시스템 교육 과정을 수료하며 고난이도 교정 경험을 쌓아왔다.아미절라인은 3D 스캔 기반 치열 분석, AI 원격 교정 설계를 통합한 디지털 치료 플랫폼이다. 환자는 내원 횟수와 시간 부담을 줄일 수 있고, 치과는 임상 부담2025.07.15 10:04
반려동물 양육 인구가 1500만 명을 넘어서면서, 반려동물은 이제 단순한 ‘애완동물’을 넘어 가족의 일원이 됐다. 그러나 아이가 있는 집에서는 반려동물로 인해 천식이나 비염 같은 알레르기 문제가 여전히 큰 걱정거리다. 특히 천식 환자는 반려동물의 털이나 비듬이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어 더욱 신경 써야 한다.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는 주된 원인은 반려동물 털에 붙은 각질, 침, 비듬, 소변 속 단백질이다. 이로 인해 가려움, 콧물, 재채기, 기침, 호흡 곤란, 두드러기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아이가 반려동물과 접촉한 뒤 이런 증상을 보이면, 병원에서 혈액검사나 피부검사를 받아 알레르기 항원을 확인하는 게 좋다.한편, ‘위2025.07.15 09:49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은 경남소방본부와 함께 지난 11일 경남 의령군 소방교육훈련장에서 119구급대원 20명을 대상으로 ‘임산부 및 신생아 응급처치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임산부와 신생아 응급상황에 구급대원이 신속하고 정확히 대응할 수 있도록 병원 전 단계 처치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부산백병원 권역모자의료센터와 장애친화 산부인과 의료진이 직접 참여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했다. 교육 내용은 임산부 응급상황과 분만 대처(임도화 교수), 분만 후 신생아 응급처치 및 이송(김소정 교수), 응급 분만 대응 요령(김영남 교수)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실제 상황을 반영한 반복 실습과 표준 프로토콜 기반 훈2025.07.15 09:24
분당제생병원 치과는 지난 10일 제생어린이집 아이들을 대상으로 ‘충치 안녕, 치아 튼튼’ 구강 보건 교육과 불소 도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치과 의료진이 직접 어린이집을 방문해 구강 건강 애니메이션을 함께 보고 올바른 양치법을 가르쳤다. 이어 불소 도포 시술을 실시한 뒤, 아이들에게 칫솔을 선물했다.불소 도포는 치아 표면을 보호해 충치를 예방하는 효과적인 방법이다. 참가한 아이들은 “조금 이상했지만 아프지 않았어요”, “불소 덕분에 충치 걱정 안 해도 될 것 같아요”라며 즐거워했다.김태완 분당제생병원 치과 과장은 “아이들이 충치 위험성과 예방법을 쉽고 재미있게 배우고, 올바른 구강 습관을 스스로 만들길 바란다”고2025.07.14 12:23
다보스병원은 지난 10일 오후 2시, 지역 주민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두통과 어지럼 진단과 치료’를 주제로 건강강좌를 성황리에 열었다고 밝혔다.강의는 김태우 신경과 과장이 맡아 두통과 어지럼증의 원인, 진단법, 증상별 치료법, 예방 및 생활 관리법을 알기 쉽게 설명해 큰 호응을 얻었다. 김 과장은 풍부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원인과 단계별 치료법을 소개하며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었다. 강의 후 질의응답 시간에는 평소 궁금한 점을 자유롭게 묻고 체계적인 답변을 들을 수 있었다.양성범 이사장은 “두통과 어지럼은 흔하지만 방치하면 삶의 질에 큰 영향을 준다”며 “정확한 진단과 꾸준한 관리가 중요하며, 앞으로2025.07.14 12:21
좋은문화병원이 낙상 고위험군 환자를 위한 ‘그물낙상네트’ 개선안으로 지난 11일 삼성창원병원에서 열린 환자안전개선사례 전국 공모전에서 금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중앙환자안전센터가 주최했으며, 좋은문화병원은 총 10건의 환자안전 개선 사례를 출품했다.수상작인 ‘매쉬 소재 그물낙상네트 간편 설치 및 불편 최소화’ 개선안은 현장 적용성과 환자 중심 설계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좋은문화병원 QPS팀 김재연 팀장은 “이번 수상은 단순한 장비 개선을 넘어 환자의 안전과 편의를 함께 고려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작은 불편도 놓치지 않고 꾸준히 개선하겠다”고 말했다.중앙환자안전센터는 2016년 환자안전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