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25 13:48
한승규 리프트업성형외과의 원장이 국제적으로 권위를 인정받는 성형외과 학술지인 PRS(Plastic and Reconstructive Surgery) 저널에 "내고정 눈밑지방재배치" 논문을 게재했다고 밝혔다.PRS 저널은 미국성형외과의사회의 공식 학술지로서, 전 세계 성형외과 전문의들이 인정하는 세계적 권위의 학술지로 알려져 있다.한 원장의 논문은 결막 절개를 통해 눈밑지방재배치 수술을 시행, 돌출된 안와지방과 꺼진 눈물고랑을 동시에 교정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이 수술법은 결막을 절개한 후 눈물고랑과 안륜근 유지 인대를 박리하고, 충분히 박리된 안와지방을 재배치하는 과정을 포함한다.지방을 고정하는 방법으로는 지방을 목표 부위에 직접 봉합2025.07.25 12:05
은성의료재단 좋은병원들은 25일 ‘세계 간염의 날’을 앞두고 외래 및 입원 환자를 대상으로 간염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각 병원은 B형·C형 간염 인식 강화와 조기 진단,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안내책자와 간 건강 생활 수칙을 배포·교육했으며, 기념 부채 등 홍보물도 나눠줬다.천민기 좋은삼선병원 친절위원장은 “B형 간염은 증상이 거의 없어 정기 검진과 예방이 필수”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환자에게 간 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세계 간염의 날’은 WHO가 지정한 날로, 간염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조기 진단과 치료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은 B형2025.07.25 11:49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이 ‘소셜아이어워드 2025’에서 의료 분야 인스타그램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 시상식은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관하며, 디자인·콘텐츠·마케팅 등 항목을 기준으로 한 해 가장 모범적인 소셜미디어 서비스를 선정한다.일산병원은 지난해 종합의료 블로그 부문 대상에 이어, 올해는 인스타그램 부문에서도 수상하며 2년 연속 성과를 기록했다.인스타그램 채널은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수행하는 의료서비스, 질병정보, 건강상식 등을 카드뉴스·릴스·밈 콘텐츠 등으로 쉽고 친숙하게 전달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콘텐츠의 기획력, 정보 신뢰도, 일관된 디자인, 국민 참여 유도 등에서 우수 사례로 꼽혔다2025.07.25 11:38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폐렴 적정성 평가’에서 종합점수 92.2점을 받아 1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폐렴 환자 진료의 적정성과 표준 진료지침 이행 수준을 평가한 것으로, 의정부성모병원은 주요 지표에서 100점을 기록하며 전국 평균(82.9점)을 크게 웃돌았다.특히 24시간 이내 산소포화도 검사, 중증도 판정도구 사용, 객담배양검사 처방, 항생제 투여 전 혈액배양검사, 8시간 이내 적절한 항생제 투여 등 모든 항목에서 만점을 기록했다.한창희 병원장은 “이번 결과는 감염 질환 대응을 위한 병원의 체계와 의료진의 역량을 보여준 것”이라며 “앞으로도 환자 안전과 치료의 질을 높이는2025.07.25 10:21
인하대병원은 산부인과 추성필 교수와 그의 배우자인 정지영 산부인과 전문의가 병원 로봇수술센터 진료환경 개선을 위해 1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기부는 ‘가을뜰’이라는 이름 아래 이뤄졌다. ‘가을뜰’은 가족의 성씨인 ‘추(秋)’에서 영감을 얻은 이름으로, 가족의 따뜻한 기억을 담고 있다.부부는 두 자녀와 함께한 일상의 감사함을 나누기 위해 기탁을 결심했다고 전했다. 첫째 딸의 성장, 둘째 아이의 건강한 출산을 떠올리며 그 감동과 기쁨을 다른 이들과 나누고자 했다.추성필 교수는 “초등학교 시절, 부모님과 함께한 백리 걷기를 통해 모금한 금액을 기부한 것이 첫 나눔의 기억”이라며 “돌잔치처럼 특별한 날2025.07.25 10:17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이 25일 기준, 다빈치 로봇수술 300례를 달성했다고 밝혔다.지난해 5월 다빈치 로봇수술 시스템을 도입한 이후, 정밀하고 최소침습적인 수술이 가능해지면서 다양한 분야로 적용 범위를 넓혀왔다.현재 병원은 담낭 및 탈장 수술을 포함해 비만대사 수술, 위·간·소장·결장·직장 절제술, 담도낭종, 신장암, 전립선암, 전립선비대증 등 고난도 수술에도 로봇 기술을 성공적으로 접목하고 있다.특히 최소 절개, 출혈 감소, 통증 경감, 빠른 회복 등 로봇수술의 장점을 통해 환자 만족도를 높였다는 평가다.로봇수술 300례 달성을 기념해 병원은 25일 의료진과 임직원을 대상으로 축하 떡 나눔 행사를 열었다.배병구 외과1센2025.07.25 09:15
고려대 구로병원 개방형실험실 구축사업단은 지난 24일 병원 내 심학기룸에서 서울특별시의회 AI경쟁력강화특별위원회와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의료 현장에서 검증된 AI 기술을 제도적으로 지원할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단장 조금준 연구부원장, 이민우 부단장, 박상용 운영기획팀장, 허재은 R&D팀장과 서상열 위원장, 방은경 구로구의회 행정기획위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주요 논의 내용은 정밀의료 데이터의 민간 R&D 연계 기반 구축과 병원-기업 공동 임상 플랫폼을 위한 법·제도 개선이었다. 또한 의료기기 인허가 절차 현실화, 공공데이터 활용 체계 정비, 공공의료기관 예산 편성 기준 개선 등2025.07.25 09:04
연일 35℃를 넘는 폭염이 이어지면서 에어컨 사용량이 크게 늘고 있다. 그러나 관절염이나 만성 통증을 겪는 환자에겐 이 같은 냉방 환경이 오히려 건강을 위협할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사무실, 지하철, 상가 등 냉방이 강한 공간에 장시간 머무를 경우, 어깨·목·무릎 같은 주요 관절 부위가 시리고 뻣뻣해지며 통증이 심해질 수 있다. 에어컨 바람이 약할 때는 견딜 수 있지만, 한기를 느낄 정도로 찬바람을 쐬면 통증은 목과 머리까지 번지며 두통으로 이어질 수 있다.전문가들은 찬 공기가 관절 내부 압력을 높이고 염증을 악화시킨다고 설명한다. 박준석 미래본병원 원장(정형외과 원장)은 “기압이 낮아지고 찬바람이 닿으면 관절 내 압2025.07.25 09:00
2023년 한 해 동안 전국에서 407건의 감전 사고가 발생해 21명이 숨지고 386명이 부상했다. 특히 6월부터 8월 사이, 여름철에만 전체 감전 사고의 약 37%인 151건이 집중돼 여름철 감전 위험이 다른 계절보다 훨씬 높다는 분석이 나왔다.감전이란 외부 전기가 인체에 접촉해 전류가 몸을 통과하는 현상을 뜻한다. 사람 몸은 60% 이상이 수분으로 구성돼 있고, 이 수분 속 전해질들은 전기를 쉽게 통하게 하는 전도체 역할을 한다. 따라서 전기가 인체를 통과하면 조직이 손상되고 화상이 생기며, 심장과 신경, 근육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전류가 흐르면 근육 경직, 심장 박동 이상, 호흡 곤란, 의식 상실, 전기 화상 등 다양한 증상이2025.07.24 16:54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은 지난 16~17일, 23~24일 총 4일간 ‘보건교사 대상 학생건강관리 교육’을 성료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세종권역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초·중·고 보건교사 25명이 참여해 직무 역량을 높이고 학생 건강증진 방안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세종시교육청과 협력해 학교와 지역사회의 건강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것도 목적이다.교육은 흡연·음주·마약 예방, 비만 예방, 정신건강과 스트레스 관리, 응급처치 실습(스포츠 테이핑, 자동심장충격기 관리), 의사소통법 등 다양한 주제로 구성됐다.강의에는 김규필(가정의학과), 원근희(정신건강의학과), 김용량(몸의학교), 지은실2025.07.24 16:40
전남대학교병원과 화순전남대학교병원 전남금연지원센터가 지난 22일 병원 로비에서 금연 캠페인을 열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산업안전보건의 달’(7월)과 ‘세계 폐암의 날’(8월 1일)을 맞아 마련됐으며, 내원객과 병원 임직원을 대상으로 폐활량 측정, 금연 상담, 인식 제고 활동 등이 진행됐다.비흡연자와 금연 중인 내원객에게는 폐활량 측정 부스를 운영해 폐 건강을 점검할 기회를 제공하고, 금연 장려 물품과 홍보 리플릿도 함께 배포했다.흡연 중인 입원환자에게는 1:1 맞춤형 금연 상담과 행동강화물품을 제공해 실질적인 금연 실천을 유도했고, ‘입원환자 금연지원서비스’와 연계한 지원도 병행됐다.또한 간호사를 대상으로 한2025.07.24 16:38
온라인 에스테틱 브랜드 편집샵 제이더플로어가 지난 23일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에 치료비 1000만 원을 기부했다.이번 기부금은 유방암 항암 치료를 받고 있는 차상위계층 환자와 전신 피부농양을 앓고 있는 기초생활수급자 치료에 사용될 예정이다.제이더플로어는 2021년부터 여성가장, 청소년, 청년 등 의료취약계층을 위해 꾸준히 기부를 이어왔으며, 누적 기부액은 총 3700만 원에 달한다.정호정 대표는 “작은 도움이지만 환자들에게 희망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꾸준히 의료 사각지대를 살필 계획”이라고 말했다.이정재 병원장은 “진심 어린 나눔에 감사드리며, 후원금이 환자들에게 건강을 회복할 수 있는 발판이 되도록 힘쓰겠다”고2025.07.24 12:01
최근 기록적인 폭우로 침수 지역이 늘면서 말라리아 매개 모기 비율이 4주 연속 급증하고 있다. 강화군, 인천, 파주, 김포, 고양, 연천 등 접경지역과 서울 일부까지 말라리아 경보가 확대되며, 보건당국과 서울시교육청이 감염 예방 수칙을 강화해 홍보하고 있다.질병관리청에 따르면 7월 초부터 4주간 말라리아 매개모기 비율은 17.9%에서 41.3%까지 꾸준히 상승 중이다. 모기가 서식하기 좋은 물웅덩이와 정체된 습지 환경이 폭우로 급격히 늘어난 영향으로 분석된다.말라리아는 감염된 얼룩날개모기가 옮기는 급성 열성 질환으로, 고열, 오한, 두통, 구토 등 감기와 비슷한 증상을 보인다. 잠복기가 길어 감기 등 다른 질환과 혼동하기 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