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22 10:55
다보스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제6차 폐렴 적정성 평가’에서 종합점수 90.8점을 기록하며 최우수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2023년 10월부터 2024년 3월까지, 지역사회획득 폐렴으로 입원해 정맥 항생제를 3일 이상 투여한 18세 이상 성인 환자가 10건 이상인 전국 599개 병원급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다보스병원은 종합점수 90.8점을 받아 전체 평균(82.9점)을 크게 웃도는 성과를 냈으며, 2021년~2022년 제5차 평가에 이은 2회 연속 최우수 등급을 유지하고 있다. 평가지표는 산소포화도검사 실시율, 중증도 판정도구 사용률, 객담배양검사 처방률, 첫 항생제 투여 전 혈액배양검사 실시율, 병2025.07.22 10:51
연세대학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이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발표한 ‘제6차 폐렴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하며, 6회 연속 1등급을 기록했다고 밝혔다.폐렴 적정성 평가는 폐렴 진료 현황을 파악하고 진단 및 치료의 질을 개선하기 위해 2014년부터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시행하고 있는 평가 제도다.이번 평가는 2023년 10월부터 2024년 3월까지 만 18세 이상의 성인 입원 환자를 진료한 전국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599곳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주요 평가 및 모니터링 지표로는 산소포화도검사 실시율, 중증도 판정도구 사용률, 병원도착 8시간 이내 항생제 투여율, 재입원률, 사망률 등이 있었다.평가 결과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은2025.07.22 10:48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이 다빈치SP를 활용한 단일공 로봇수술 300례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로봇수술센터 개소 13개월 만의 성과다.국제성모병원은 지난해 6월 로봇수술센터를 열고, 6개월 만에 100례를 기록한 데 이어 올해 3월 200례, 7월 300례를 넘겼다.다빈치SP는 하나의 절개창으로 수술이 가능한 시스템으로, 국제성모병원은 이를 활용해 전립선암, 유방암, 갑상선암, 대장암 등 암 수술은 물론, 자궁근종, 자궁선근증, 담낭 질환 등 다양한 질환 치료에 적용해왔다.300번째 수술은 외과·비뇨의학과 의료진이 동시에 참여한 복합 수술로, 하나의 절개창을 통해 탈장 교정과 전립선 절제술을 병행한 고난도 케이스였다.센터 측은 단일공2025.07.22 10:20
점심을 먹고 나면 눈꺼풀이 무거워지고 오후 업무가 자꾸 지체된다면 식단을 점검해볼 필요가 있다. 단순한 피로로 치부하기 쉬운 식곤증은 사실 식사 구성과 식습관의 영향을 크게 받는다. 특히 업무 집중도가 중요한 직장인이라면 점심 메뉴 하나만으로도 생산성과 컨디션이 좌우될 수 있다.최근에는 과도한 탄수화물 섭취, 혈당의 급격한 변화, 트립토판 작용 등 식곤증의 과학적 원인에 대한 이해가 높아지면서 이를 예방하기 위한 ‘무졸음 점심 식단’이 주목받고 있다.이 글에서는 식곤증의 주요 원인을 살펴보고 한국인의 입맛에 맞춘 현실적인 점심 메뉴 구성법과 식곤증을 줄이기 위한 실천 습관까지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식곤증의2025.07.22 10:18
애지원복지회 사회적협동조합(이하 ‘애지원복지회’)는 지난 18일 초복을 맞이하여 LH솔터마을 2단지 경로당에서 열린 제5회 사랑의 삼계탕 나눔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제5회 사랑의 삼계탕 나눔행사’는 이날 오전 11시부터 3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지역사회 내 장애인과 어르신 등 취약계층 약 320명이 참석해 삼계탕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무더운 날씨에 이렇게 맛있는 삼계탕을 대접받아 정말 고맙다"며 "몸도 마음도 든든해졌다"고 소감을 말했다. ‘김포더맑은치과’와 ‘예서기프트’가 후원하고, ‘마산동 자율방재단’과 ‘바르게살기운동 마산동위원회’에서 10명 이상의 자원봉2025.07.22 10:05
자생한방병원이 11년 전 몽골에서 비수술 척추 치료를 받은 환자를 최근 국내로 초청해 한의통합치료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40대 몽골 국적의 나랑체첵 씨는 고등학생 시절 교통사고로 허리와 하반신을 크게 다쳐 14년간 목발에 의존했다. 2014년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자생한방병원 설립자 신준식 박사가 직접 치료한 후, 불과 20여 분 만에 목발 없이 걸을 수 있게 됐다.최근 통증이 재발하자 자생한방병원은 다시 의료비를 지원하며 약 2주간 침·약침, 추나요법, 한약 처방 등 한의통합치료를 시행했다. 이상운 원장은 MRI 검사에서 요추 디스크 재발과 목디스크를 확인하고, 신바로약침과 동작침법, 추나요법으로 통증 완화에 집중했다.나2025.07.22 09:58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이 경기 동북부 지역에서 폐암, 식도암 등 고난도 흉부질환에 대해 로봇수술을 시행하며 주목받고 있다고 밝혔다.병원은 2021년 개원 이후 지역에서 거의 시도되지 않았던 폐암과 종격동종양 로봇수술을 도입해 수술 안전성을 확보했고, 2023년부터 식도암까지 적용 범위를 넓혔다.심장혈관흉부외과의 로봇수술 건수는 2022년 한 자릿수에서 2023년 12례, 올해 상반기 25례로 빠르게 늘었다. 수술 성공률은 100%, 사망률은 0%를 기록했다.남경식 교수는 “고령이나 기저 폐 질환 환자의 경우 기존 수술은 폐렴 발생 위험이 높았지만, 로봇수술은 합병증을 줄여 치료 기회를 확대했다”고 말했다.종격동종양은 접근이 어려운2025.07.22 09:52
부산대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제6차 폐렴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받으며 6회 연속 우수 의료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2023년 10월부터 2024년 3월까지, 전국 599개 병원을 대상으로 만 18세 이상 폐렴 입원 환자의 진단과 치료 전반을 분석한 결과다. 평가 항목은 산소포화도 검사, 중증도 판정 도구 사용, 항생제 투여 적정성, 혈액배양검사 등으로 구성됐다.부산대병원은 모든 항목에서 고르게 우수한 성과를 기록하며, 종합점수에서도 100점에 가까운 높은 평가를 받았다.폐렴은 특히 고령층이나 기저질환자에게 위험한 감염 질환으로, 조기 진단과 표준화된 치료 체계가 환자 예후에 큰 영향을 준다. 부산2025.07.22 09:51
녹색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이 발표한 ‘제6차 폐렴 적정성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에도 종합점수 98.2점을 기록하며 전국 평균(82.9점)을 크게 웃도는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이번 평가는 2023년 10월부터 2024년 3월까지, 전국 599개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폐렴 입원 환자(만 18세 이상)에 대한 치료 적절성을 평가한 결과다.평가 항목은 산소포화도 검사, 중증도 판정 도구 사용, 객담 배양검사, 첫 항생제 투여 전 혈액검사, 8시간 이내 적절한 항생제 투여 등 5개 치료 지표와, 입원일수, 진료비, 재입원율, 사망률 등 4개 모니터링 지표를 포함해, 폐렴 치료의 전반적인 질을 종합적2025.07.22 09:32
분당제생병원 응급의료센터가 2014년부터 2023년까지 국립중앙의료원의 응급의료 통계를 분석한 결과, 8월에 응급실 이용 환자가 가장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10년간 월별 응급실 환자 수를 보면 8월이 약 498만 명으로 가장 많았고, 9월(493만 명), 5월(490만 명) 순이었다.김영식 분당제생병원 응급의료센터 소장은 “8~9월은 기온이 높고 활동량도 많은 시기로, 온열 질환, 탈수, 장염 같은 질병뿐 아니라 외상 환자도 늘어난다”고 설명했다. 여름철에는 방학과 휴가로 야외 활동과 이동이 많아지며, 이로 인한 교통사고나 골절도 자주 발생한다.특히 폭염으로 인한 온열 질환은 주의가 필요하다. 일사병은 고온 환경에서 수분 섭취2025.07.21 15:04
고려대학교 구로병원은 21일 구로구의사회로부터 300만 원의 발전기금을 기부받았다고 밝혔다.기부식은 같은 날 병원 내 이음라운지에서 진행됐으며, 민병욱 병원장, 김상민 홍보실장, 정성관 회장, 전숙현 사무국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뜻깊은 자리를 함께했다.이번 기부금은 구로병원의 진료환경 개선과 의료서비스 강화를 위한 재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구로구의사회는 고려대 구로병원이 지역 대표 의료기관으로서 수행해온 역할에 공감하며, 지역 의료의 지속 가능성과 상생 협력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전했다.정성관 회장은 “이번 기부는 단순한 지원을 넘어, 지역 의료기관 간 연대와 환자 중심 의료의 지속을 응원하는 의미2025.07.21 14:56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이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생명존중사업’을 올해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주요 대상은 퇴행성 관절염, 안과질환, 유방암·자궁내막암·폐암 등 중증 질환자뿐 아니라 장애인, 청소년 등 돌봄 취약계층까지 포함된다.병원은 수혜 대상자에게 수술·시술·검사비 등을 지원하며, 맞춤형 프로그램으로는 무릎 관절·안과 수술비를 지원하는 ‘함께’, 암 치료비 및 유전자 검사비를 지원하는 ‘마중물 프로젝트’, 청소년·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두드림 프로젝트’가 있다.두드림 프로젝트는 최대 100만원 한도의 치료비를 지원한다.한창희 병원장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를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2025.07.21 11:57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은 지난 18일 호스피스 병동 입원 환자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더위 타파! 초복 나기’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무더운 여름 환자들의 기력 회복과 정서적 위로를 위해 마련됐다. 호스피스팀은 직접 병동을 돌며 정성껏 준비한 삼계죽과 수박을 전달했다. 환자와 가족들과는 기념사진도 촬영하며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입원 환자는 “삼계죽과 수박 덕분에 몸과 마음이 모두 따뜻해졌다. 잊지 못할 초복의 추억을 만들어줘 감사하다”고 소감을 표했다.호스피스팀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 환자와 가족분들께 힘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존엄을 지키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