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28 10:29
프리메라가 고탄력 안티에이징 신제품 ‘비타티놀 인텐스 바운시 리프트 마스크 크림’을 출시했다.이번 신제품의 핵심은 레티놀과 비타민 C를 결합한 성분인 비타티놀(Vitatinol)로, 레티놀 단독 사용 대비 약 2.2배 높은 탄력 개선 효과를 보인다. 프리메라 관계자는 “비타티놀 세럼 대비 유효 성분을 두 배 이상 함유해 더욱 강력한 탄력 케어가 가능하다”며 “사용 후 100시간 동안 효과가 유지되는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제품에는 아모레퍼시픽의 독자 기술 ‘마스크 인 크림(Mask-in-Cream)’ 제형이 적용됐다. 워터, 오일, 캡슐, 필름의 4중 구조가 피부를 감싸 유효 성분의 흡수를 돕고, 마스크팩을 한 듯한 리프팅 효과를 구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