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30 12:26
JW생활건강이 뉴질랜드 신발 탈취 브랜드 ‘그랜즈레미디(Gran’s Remedy)’ 개발사 엔데버헬스컨슈머리미티드와 중장기 파트너십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지난 23일부터 이틀간 벤저민 컬 엔데버헬스컨슈머리미티드 마케팅 총괄과 켈리 뒤 프리즈 글로벌 매니저가 경기도 과천 JW사옥을 방문해 국내 시장 현황과 마케팅 전략을 점검했다.그랜즈레미디는 오리지널, 페퍼민트, 오렌지 3종의 분말형 신발 탈취제로, 하루 한 번 사용 시 최대 6개월 탈취 효과가 지속된다. 발에 땀이 많은 환경에서도 강력한 성능을 보여 온라인에서 ‘할머니 마법가루’, ‘신발 파우더’ 등으로 불리며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최근 일부 온라인몰에서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