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소아근시 헬스케어 기업 쿠퍼비전 코리아는 지난 28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에서 ‘APMMS Regional Connect Korea(아시아-태평양 근시 관리 심포지엄)’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심포지엄은 근시 발병 연령이 낮아지는 가운데, 초기 저도 근시 환자들이 치료를 꾸준히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임상 전략에 중점을 뒀다. 특히, 시력 교정과 근시 진행 억제를 동시에 고려한 ‘마이사이트 원데이’와 ‘파라곤 CRT’의 실제 임상 사례가 공유됐다.임현택 바른눈서울안과 원장의 좌장 하에, 국내외 근시 권위자들이 참여해 초기 개입 전략, 복잡한 난시 케이스 대응법, 장기 치료 효과 등 실질적인 진료 노하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