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news 하이뉴스]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 안과병원은 제55회 눈의 날을 맞아 오는 31일 오후 12시 30분부터 2시까지 4층 강당에서 ‘근시, 관리하면 오래 봅니다’를 주제로 건강강좌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에서는 안과 신정아 교수와 온경 교수가 각각 ‘근시성 망막질환’과 ‘근시녹내장’을 주제로 강의한다. 강의 후에는 참가자들이 직접 질문할 수 있는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된다.

여의도성모 안과병원, ‘근시 관리 건강강좌’ 포스터 (사진 제공=여의도성모병원)
여의도성모 안과병원, ‘근시 관리 건강강좌’ 포스터 (사진 제공=여의도성모병원)
강좌는 무료이며 관심 있는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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