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의 푸드서비스 전문 계열사 풀무원푸드앤컬처가 셰프 이연복, 오세득과 손잡고 위탁급식 고객을 위한 특별한 식사 서비스 ‘셀럽식’ 운영에 돌입했다.풀무원푸드앤컬처는 전국 산업체 및 기업을 대상으로 프리미엄 외식 서비스와 스타 셰프의 메뉴를 결합한 셀럽식 프로모션을 올해 연말까지 순차적으로 운영한다고 오늘 밝혔다. 대상은 대형 산업체, IT기업, 군부대, 연구소 등 총 15개 급식 사업장이다.이연복 셰프는 서울 서대문구 중식당 ‘목란’의 시그니처 레시피를 기반으로, LG디스플레이 파주 사업장을 시작으로 매월 한 곳씩 총 5개 사업장에서 대표 중식 메뉴를 선보인다. 주요 메뉴는 ‘시그니처 직화 짜장면’, ‘정통 중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