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news 하이뉴스] 수원시 팔달구보건소가 1인 가구의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한 건강 식생활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스스로 식단을 관리하기 어려운 혼자 사는 가구와 건강 취약계층이 주요 대상이다.
‘나를 위한 한 끼, 슬기로운 영양생활’ 안내문 (이미지 제공=수원시)
참여자는 건강 상태를 확인하기 위한 혈압과 콜레스테롤 검사를 받으며, 소금과 설탕을 줄인 건강식 요리법을 배운다. 특히 직접 장을 보는 실습부터 밀키트 제작, 그릇 만들기 등 흥미로운 체험 활동을 통해 올바른 식습관을 익히게 된다.
교육은 3월 매주 목요일 저녁 퇴근 시간 이후인 오후 6시 30분에 진행한다. 참여를 원하는 성인 10명은 2월 23일부터 팔달구보건소에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팔달구보건소 관계자는 "다 회차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들의 자기 주도적 건강 식생활 실천 능력을 높이고, 올바른 식생활 인식을 확산하겠다"며 "1인 가구의 영양 불균형 완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