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8 15:00
유품정리 업계에서 환경·사회적 가치를 결합한 ESG 경영 사례가 주목받는 가운데, 통인엔딩컨시어지가 자원순환 중심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환경 분야 수상을 했다.통인엔딩컨시어지 오경옥 대표이사는 6월 17일 개최된 '2026 대한민국 환경공헌대상'에서 환경공헌대상을 수상했다. 자원순환 중심의 유품정리 운영, 재사용 물품 기부, 재활용 연계, 친환경 생활용품 개발 등이 주요 평가 요소로 꼽혔다.통인엔딩컨시어지는 유품정리 현장에서 나오는 물품을 재사용 가능 여부와 재활용 가능성을 기준으로 분류해 관리한다. 가구·가전제품·의류·생활용품·도서·주방용품 등 재사용이 가능한 물품은 사회복지시설과 취약계층, 비영리기관에 전2026.06.16 14:17
야생 기린의 개체 수 감소에 대한 국제적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기린 캐릭터 브랜드 긴목이 짤목이가 세계 기린의 날을 맞아 기린 보호 후원 프로젝트를 운영한다.매년 6월 21일 하지에 제정된 세계 기린의 날은 야생 기린 보전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만들어진 기념일이다. 야생 기린은 서식지 파괴와 밀렵, 인간 활동의 영향으로 개체 수가 지속적으로 감소해 왔으며 일부 종과 아종은 멸종위기 단계에 놓여 있다.긴목이 짤목이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모인 후원금 일부를 기린 보전 활동을 지원하는 국제 비영리단체 GCF(Giraffe Conservation Foundation)에 기부할 예정이다. GCF는 아프리카 전역에서 기린 연구·서식지 보호·개체 수2026.05.08 15:55
쿠팡 로지스틱스 서비스(쿠팡CLS)의 배송 위탁 협력사인 투네스트㈜(대표이사 정현석)가 지난달 30일, 쿠팡 대전3캠프를 ‘워라밸(Work-Life Balance) 우수 캠프’로 선정하고 현장 기사들을 격려하는 시상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투네스트가 대구 본사와 광주 지사에 이어 대전 지역까지 ‘완전 주 5일제’ 근무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성과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전3캠프는 현재 주 5일 근무를 기본으로, 배송 기사가 원하는 시기에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월 1회 추가 휴무 제도’를 병행 운영하며 현장 인력들의 실질적인 휴식권을 대폭 강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투네스트는 지난해 대구에서 시작된 주 5일제 도입2026.05.07 17:30
나무플래닛이 국회에서 열린 자발적 탄소시장(VCM) 정책 포럼에서 차량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탄소감축 플랫폼 ‘제트카(Z-CAR)’가 실증 사례로 발표됐다고 밝혔다.지난 5월 6일 국회도서관에서 개최된 ‘자발적 탄소시장 활성화 전략 포럼’은 단순한 정책 논의를 넘어, 실제 시장에 적용 가능한 탄소크레딧 생성 구조를 처음으로 공개하는 자리가 되었다. 이 중 나무플래닛의 ‘제트카’ 모델은 데이터가 어떻게 탄소시장의 핵심 자산이 될 수 있는지를 증명한 구체적 사례로 제시됐다.제트카는 차량의 OBD2 및 GPS 데이터를 활용해 주행거리, 연료 소모량, 운전 행태를 정밀 분석한다. 이를 통해 도출된 탄소 배출량과 감축량을 측정·보고·2026.05.05 09:00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회장 황영기)이 4일 제104회 어린이날 성명을 내고, 아동이 행복한 나라를 만들기 위한 우리 사회의 변화와 나눔 실천을 독려하고 나섰다.이날 발표된 성명에서 초록우산은 “어린이날은 모든 어린이가 한 인격체로서 존중받고 행복하게 성장할 권리가 있음을 사회가 약속하는 날”이라고 전제하며, “그러나 현재 우리 사회는 어린이날의 정신을 충분히 구현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이어 “여전히 주변 곳곳에는 성장환경의 격차로 인해 기본적인 보호조차 받지 못하는 아동들이 존재한다”며 “이번 어린이날이 기념에 머무르지 않고 아동 삶을 깊이 돌아보고 변화를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