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06 10:52
부산대병원이 ‘2025년 의료관련감염 예방·관리 주간’을 맞아 질병관리청장 표창을 수상하며, 지역사회와 국가 감염관리의 모범 기관으로 인정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표창은 안전한 진료환경 구축과 지역 감염관리 수준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평가받은 결과다. 부산대병원은 2017년부터 지역 감염관리 거점 기관으로 활동하며, 중소병원과 요양병원 등 감염 취약 의료기관에 현장 중심 컨설팅과 교육·자문을 제공해 지역 감염관리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해왔다.또한, 질병관리청 주관 의료관련감염병 지역 의료기관 네트워크 사업과 부산시 감염 취약시설 실태조사에 참여하며, 지역 의료기관 간 협력 기반을 공고히 구축했다. 이를 통해 부산2025.11.06 10:50
이상훈 부산성모병원 소아청소년과 과장이 지난 4일, 부산진구육아종합지원센터 주최 부모 교육에서 ‘소아 피부 레이저 치료’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 과장은 멜라닌 세포 모반, 사마귀, 이소성 몽고, 밀크커피반점 등 소아 피부 질환의 특징과 진단, 치료법을 부모 눈높이에 맞춰 상세히 설명했다. 특히 소아 피부 레이저 치료의 정확한 정보와 조기 진단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이상훈 과장은 "아이들의 피부는 다양한 요인에 의해 영향을 받으므로 세심한 관찰과 전문적인 치료가 필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부모님들이 아이들의 피부 건강을 지키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아이들을 위한 교육 기회를2025.11.06 10:48
황재연 강동성심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연구팀이 알코올중독자의 음주 갈망을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억제하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뇌파와 심전도 등 생체신호를 활용해 음주 충동을 예측하고, 즉각적으로 개입할 수 있는 방법을 입증했다.연구팀은 알코올중독 참여자에게 VR 영상으로 음주 욕구를 유발하고, 뇌파·심전도 데이터를 분석했다. 그 결과 갈망이 높아질 때 긴장, 불안, 각성 등의 패턴과 심박수 증가, 심박 변동성 감소가 나타났으며, 생체신호만으로 갈망 강도를 최대 92.8% 정확도로 예측할 수 있었다.또한 갈망이 높아졌을 때 기억구체성 훈련을 활용해 개인 경험을 의식적으로 떠올리도록 하면 음주 충동이 감소하고 생2025.11.06 10:43
화순전남대학교병원 권역별호스피스센터가 2025년 호스피스의 날을 맞아 다양한 프로그램을 열고 호스피스·완화의료 인식 확산에 나섰다고 밝혔다. 올해 캠페인 주제는 “아픔을 덜고 마음을 채우다”로, 광주시청과 병원 중앙정원에서 진행됐다.광주시청 행사에서는 6권역 호스피스 전문기관 실무진이 참여해 지역민을 대상으로 홍보활동을 펼쳤다. 화순전남대병원 중앙정원에서는 외래 환자, 입원 환자, 보호자, 병원 직원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이 운영됐다.이번 행사는 전남대병원 본원과 분원까지 범위를 확대해 호스피스 인식 제고 활동을 강화했다. 특히 골든벨 퀴즈는 직원과 일반인의 관심이 높아 예정 인원을 초과, 12025.11.06 10:36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이 서울대학교병원과 함께 ‘2025 임상 데이터톤(Korea Clinical Datathon 2025)’을 공동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난달 17일부터 18일까지 서울대병원 의과대학에서 열렸으며, 임상 데이터를 활용해 AI 모델을 개발하고 의료현장 적용 가능성을 논의하는 국내외 연구자들의 협업 장이었다.대회 주제는 ‘에이전틱 AI(Agentic AI in Healthcare)’로,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하는 자율형 AI가 의료현장에서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가 될 수 있는지를 탐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보라매병원은 데이터 제공과 연구 자문 등 협력 파트너로 참여하며, 의료데이터 기반 혁신 연구 생태계 구축을 지원했다. 참가자들은 국내2025.11.06 10:32
이선영 건국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교수가 ‘증례로 배우는 위염의 내시경과 혈액검사소견’을 출간했다고 밝혔다.이 교수는 “현대에는 위내시경 검사가 흔해지면서, 내시경 소견을 정확히 이해하고 혈액검사와 함께 판단하는 능력이 더욱 중요하다”며 “실제 증례를 중심으로 배우다 보면 위염 진단에서 혈액검사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이번 책에서는 내시경 소견과 혈액검사를 함께 분석하며, 펩시노겐 검사의 활용법, 위절제술이나 제균 치료 후 수치 해석법, 위산억제제 복용 시 주의점 등 실무에 꼭 필요한 내용이 포함됐다.특히,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감염 여부를 현감염, 과거감염, 미감염으로 구분해2025.11.06 09:41
한림대학교성심병원이 지난 1일부로 심혈관중재시술 분야의 이종영 교수를 새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병원은 이번 영입을 통해 고난도 심혈관질환 진료 역량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이 교수는 협심증, 급성심근경색 등 관상동맥질환을 비롯해 말초혈관·대동맥질환, 경피적대동맥판막치환술(TAVI), 심장재활, 스포츠 심장학 등 다양한 심혈관 질환을 진료한다. 특히 만성완전폐쇄성관상동맥병변(CTO) 등 고난도 관상동맥중재술에 폭넓은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약 1만 건 이상의 시술을 집도했다.그는 국내 첫 TAVI 시술팀의 일원으로 활동했으며, 심방중격결손(ASD)과 난치성 난원공개존증(PFO) 환자에게 전신마취 없이 심장내초음파2025.11.06 09:39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이 지난달 23일부터 28일까지 동티모르 딜리 지역에서 의료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봉사에는 문동규 순환기내과 교수를 단장으로 오승배 정형외과 교수, 간호부 임연희·박지현·황윤재 간호사, 디지털혁신팀 배현철 팀장, 사회사업팀 박희숙 루치오사 수녀 등이 참여했다.‘사랑의 원정대(경기도 의료봉사단)’로 구성된 봉사단은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 주민들을 위해 무료 진료소를 운영했다. 진료소에는 이른 아침부터 주민들이 모여들었고, 봉사단은 제한된 일정 속에서도 더 많은 환자를 돌보기 위해 분주히 움직였다.그 결과, 심장초음파 98명, 심전도 125명, 혈당검사 45명을 포함해 총 486명이2025.11.06 09:38
동탄시티병원이 경기도 화성시에서 처음으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스마트 병동을 도입했다고 밝혔다.동탄시티병원은 대웅제약과 씨어스테크놀로지와 협력해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thynC)’를 전 병상에 설치했다. 이번 시스템 구축으로 의료진은 환자의 주요 생체신호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이상 징후를 조기에 파악할 수 있게 됐다.‘씽크’는 심박수, 호흡, 체온, 산소포화도, 심전도 등 생체 데이터를 센서를 통해 수집하고, 인공지능이 이를 분석해 이상이 감지되면 알림을 전송한다. 야간이나 격리 병동처럼 관찰이 어려운 환경에서도 환자 상태를 원격으로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또한 낙상 감지 기능과 전자의무기록(E2025.11.06 09:34
서울대병원 연구팀이 소아 모야모야병의 조기 진단 가능성을 높일 새로운 바이오마커를 발견했다.소아 모야모야병은 뇌혈관이 점차 좁아지며 비정상적인 미세혈관이 생기는 진행성 질환으로, 뇌경색이나 뇌출혈 등 소아 뇌졸중을 유발할 수 있다. 그러나 확진에는 마취가 필요한 뇌혈관 조영술이 필수라, 소아 환자에게 부담이 크다는 한계가 있었다.김승기 소아신경외과 교수, 심영보 강북삼성병원 교수, 최승아 소아암·희귀질환지원사업단 교수, 한도현 융합의학과 교수, 단기순 융합의학과 박사 연구팀은 소아 환자 118명의 뇌척수액 단백체를 분석해 모야모야병 진단에 활용할 수 있는 단백질을 확인했다고 6일 밝혔다.연구 결과, 모야모야병2025.11.06 09:31
가수 이찬원이 아픈 아이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한국소아암재단은 6일, 이찬원이 ‘선한스타’ 10월 가왕전에서 받은 상금 100만 원을 소아암·백혈병·희귀난치질환 환아들의 긴급치료비 지원을 위해 기부했다고 밝혔다.‘선한스타’는 팬들이 좋아하는 스타의 선한 영향력을 응원하며 기부에 동참하는 플랫폼이다. 앱 내에서 미션 수행과 응원 활동을 통해 순위를 매기고, 그 결과에 따라 상금이 기부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이찬원은 선한스타를 통해 현재까지 총 7187만 원을 기부했으며, 오는 12월 12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찬가 : 찬란한 하루’ 콘서트를 시작으로 전국투어에 나설 예정이다.이번에 전달된2025.11.06 09:29
에크모(ECMO) 치료 중 발생하는 염증을 줄이기 위한 새로운 시도로, 혈액정화요법의 가능성을 제시한 연구 결과가 나왔다.양정훈·고령은 삼성서울병원 중환자의학과 교수 연구팀은 심인성 쇼크 환자에게 시행되는 에크모 치료에 혈액정화요법을 병합해 염증 반응 조절 가능성을 평가했다. 연구 결과는 중환자의학 분야 국제학술지 크리티컬 케어(Critical Care, IF=9.3) 최근호에 게재됐다.심인성 쇼크는 심장 기능 저하로 인해 혈액 공급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장기 부전이 생기는 위중한 상태다. 약물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경우, 심장과 폐 기능을 대신하는 ‘VA-ECMO(정맥-동맥 체외막산소공급장치)’ 치료가 시행된다.하지만 체외순환 과정2025.11.06 09:25
강릉아산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한 ‘제10차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적정성 평가’와 ‘제7차 결핵 적정성 평가’에서 모두 1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평가에서 강릉아산병원은 만성폐쇄성폐질환 10회, 결핵 7회 연속 1등급을 유지하며 강원·영동권 상급종합병원으로서의 진료 역량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만성폐쇄성폐질환 평가는 질병 악화와 입원 예방,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매년 진행된다. 올해는 전국 6466개 기관을 대상으로 폐기능검사 시행률, 지속 방문 환자 비율, 흡입기관지확장제 처방률 등을 종합 평가했다.결핵 평가는 조기 발견과 표준화된 치료를 통한 발생률 감소를 위해 시행되며, 505개 기관을 대상으로 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