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19 09:50
한국혈액암협회는 지난 18일 비원메디슨코리아와 암 환우 맞춤형 영양 지원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협회는 1500만 원의 후원금을 바탕으로 「암(I’m) 회복 밥상」과 「희망 한 끼 배달」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전달식에는 협회 이철환 사무총장과 비원메디슨 양지혜 대표가 참석해 환우 건강 회복을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오는 24일 열리는 「암(I’m) 회복 밥상」 쿠킹클래스는 임상영양사 강의와 함께 암 환우가 직접 조리하며 맞춤형 식단과 조리법을 배우는 프로그램이다. 2회차로 진행되며, 참가자에게는 영양 자료와 레시피를 제공해 가정에서도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다.또한 「희망 한 끼 배달」 프로그램은2025.09.19 09:47
강원경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 신임 병원장이 지난 17일 영등포구의회를 방문해 정선희 의장과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만남은 강 병원장의 취임 후 첫 공식 지역사회 소통 자리로, 양측은 지역 의료 현황과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에서는 지역 주민 의료 서비스 개선, 응급의료 체계 강화, 의료복지 사각지대 해소 등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정선희 의장은 “여의도성모병원은 영등포구 주요 의료기관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강원경 병원장 취임을 축하하며, 의회와 병원이 협력해 구민 의료 서비스를 높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강원경 병원장은 “지역사회의 의2025.09.19 09:43
화순전남대학교병원 전남금연지원센터는 최근 전남도청에서 ‘2025년 자기혈관 숫자 알기, 레드서클 캠페인’을 개최하고,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금연의 중요성을 알렸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을 맞아 전라남도, 전남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사업지원단, 무안군 보건소 등과 공동으로 진행됐다.‘자기혈관 숫자’는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수치를 의미하며, 심근경색·뇌졸중 등 질환 예방에 있어 핵심적인 관리 지표다. 행사에서는 혈압과 혈당을 측정하고, 간단한 건강 상담도 이뤄졌다.전남금연지원센터는 별도 부스를 운영해 폐활량과 일산화탄소 수치 측정도 제공했다. 참가자들은 자신의 폐 건강 상태를 직접 확인하2025.09.19 09:31
진성훈 경희대학교 교수 연구팀이 존 로저스 미국 노스웨스턴대 교수팀 등과 공동으로 급성 구획 증후군(Acute Compartment Syndrome, ACS)을 조기에 진단할 수 있는 초소형 멀티모달 센서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 기술은 압력, 산소포화도, 혈류를 동시에 실시간 측정할 수 있어 기존 침습적 진단법의 한계를 크게 줄일 수 있다. 연구 성과는 국제학술지 『Advanced Science』에 실렸다.급성 구획 증후군은 근육이나 조직 내 압력이 급격히 높아지면서 혈류가 차단되고, 괴사가 빠르게 진행되는 응급 질환이다. 조기에 정확하게 진단하지 못하면 심각한 후유증이나 사망으로 이어질 수 있다. 현재는 단일 압력만 측정하는 침습적 방식이 주로 쓰2025.09.19 09:00
아데노바이러스는 주로 감기나 결막염을 유발하지만, 일부 유형은 장염을 일으킨다. 특히 아이들에게서 고열, 구토, 설사, 복통 등 증상으로 나타나며, 호흡기 증상까지 동반돼 감기와 혼동되기 쉽다. 감염은 오염된 손, 물건, 비말, 대변 등을 통해 전파되며,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등 집단시설에서 확산되기 쉽다.이 바이러스는 외부 환경에서 오래 생존하는 만큼, 장난감이나 손잡이, 문고리 등 생활용품 소독이 중요하다. 윤진구 고대구로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치료는 특별한 항바이러스제가 없어 수분 보충과 해열제 등 대증요법에 의존하게 된다"며 "특히 소아는 탈수가 빠르게 진행될 수 있으므로 입술 건조, 소변 감소, 처짐 같은 초기 징2025.09.19 09:00
문고리를 돌리거나 병뚜껑을 비트는 순간 엄지 쪽 손목에서 찌릿한 통증이 느껴진다면, ‘손목건초염(드퀘르벵병)’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이 질환은 엄지를 움직이는 힘줄이 손목의 좁은 통로를 지날 때 마찰이 반복되며 염증이 생기는 것으로, 방치하면 만성 손목 통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손목 찌릿’의 정체, 손목건초염손목건초염의 가장 큰 원인은 과도한 사용이다. 스마트폰을 한 손으로 오래 쥐고 조작하거나, 아기를 안아 올리는 동작, 요리·미용·사무직처럼 손을 자주 사용하는 직업군에서 흔히 나타난다. 특히 출산 직후 여성은 관절이 느슨해지며 손목에 부담이 가기 쉬워 주의가 필요하다.통증은 손목을 꺾거나 물건을 꽉2025.09.18 17:51
Gangnam District has taken another bold step in positioning itself as a world-class medical hub with the launch of its Overseas Patient Invitation – Medical Gangnam Sharing Healthcare Program. In partnership with Wooridul Spine Hospital, the district welcomed its first beneficiary, Mongolian patient Jamba Tsevelmaa, who received free, life-changing medical treatment in Seoul.At a special welcoming ceremony at Incheon International Airport, district officials and medical staff greeted Ms. Tsevelmaa with heartfelt support, marking the beginning of her journey toward recovery. The initiative ref2025.09.18 17:33
최근 충분히 휴식을 취해도 피로가 해소되지 않고, 각종 검진에서 이상 소견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무기력과 집중력 저하를 호소하는 환자들이 늘고 있다. 특히 소화불량이나 가슴 답답함, 두근거림까지 함께 겪는 사례가 많아지면서, 이에 대한 원인으로 ‘자율신경계 이상’이 주목받고 있다.자율신경계는 심장 박동, 소화, 체온 조절 등 무의식적인 생리 기능을 조절하는 시스템이다. 이 기능이 흐트러지면 몸은 쉬고 있어도 실제로는 긴장 상태를 유지하게 되며, 피로가 쌓이고 회복이 되지 않는 악순환이 반복된다. 서현욱 해아림한의원 신촌점 원장은 “자율신경이 고장 나면 마치 차의 시동은 켜놓은 채 계속 공회전하는 것처럼 몸이 에너지2025.09.18 12:11
갑상선은 목 앞부분에 위치한 내분비기관으로, 우리 몸의 신진대사를 조절하는 갑상선호르몬을 생산한다. 이 호르몬은 체온 유지, 에너지 생성, 그리고 태아 및 신생아의 뇌 발달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갑상선 기능이 떨어져 갑상선호르몬이 부족해지는 상태를 ‘갑상선기능저하증’이라 한다.2024년 한 해에만 국내에서 약 70만 명이 이 질환으로 병원을 찾았을 만큼 흔하지만, 증상이 서서히 나타나고 뚜렷하지 않아 간과하기 쉽다. 갑상선호르몬 부족은 몸의 대사 속도를 전반적으로 느리게 만들어, 피로감, 무기력, 체중 증가, 피부 건조, 탈모, 변비 등 다양한 증상을 유발한다. 또 추위를 심하게 타고 땀이 잘 나지 않는 등 체온 조절2025.09.18 12:08
질병관리청은 근무 환경과 시간이 급성심장정지 발생에 영향을 미친다고 밝혔다. 잦은 야간·저녁 근무와 긴 연속 근무는 심장 위험을 높이는 주요 원인으로 확인됐다.국내 급성심장정지 발생 건수는 2013년 2만9000여 건에서 2023년 3만3000여 건으로 꾸준히 늘고 있다. 심부전, 심근경색, 부정맥, 뇌졸중, 당뇨병, 고혈압 등이 급성심장정지 위험을 크게 높이는 주요 질환이다.해외 연구에 따르면 하루 11시간 이상 근무 시, 7~9시간 근무자보다 급성심근경색 위험이 약 1.6배 증가한다. 이는 장시간 근무가 심장에 부담을 준다는 의미다.따라서 근무 시간과 환경을 조절하고, 충분한 휴식과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2025.09.18 11:33
서울대병원은 지난 16일, 배정철어도 대표 배정철 씨로부터 저소득층 환자 치료비 1억 원을 기부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로 누적 기부금은 23억1500만 원에 이른다.배 대표는 1999년부터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가 어려운 환자들을 돕기 위해 한 명당 1~2천 원씩 성금과 매출 일부를 모아왔다. 가족들도 함께 참여하며 나눔을 이어왔다.지금까지 지원된 치료비는 689명의 환자에게 전달됐다. 배 대표는 “작은 나눔이 누군가의 삶을 지키는 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나눔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김영태 서울대병원장은 “배 대표님의 기부가 어려운 환자들에게 희망이 된다”며 감사를 전했다. 한편, 서울대병원 내 함춘후원회는 저소2025.09.18 11:29
임수경 대구파티마병원 총체적질관리실 팀장이 지난 17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환자안전 제도 정착과 의료 질 향상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수상했다.임 팀장은 메디시티대구협의회 의료질향상위원회 위원으로 대구·경북 지역에서 환자안전과 의료 질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환자안전 리플릿 제작, 낙상 예방 포스터와 영상 제작·배포, 중소 의료기관 질 향상 지원 등에 적극 참여했다. 병원 내에서는 안전사고 예방 시스템 구축, 경영진 리더십 워크라운드, 환자안전의 날 행사 운영 등 다양한 활동으로 안전문화 확산에 힘썼다.임 팀장은 “지역 의료기관과 소통을 강화하고, 홍보와 캠페인으로 환자안전 문화를 꾸준히 키2025.09.18 11:27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은 지난 17일 병원 1층에서 ‘2025 다같이 더가치 환자안전 캠페인’을 열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환자와 보호자, 교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꾸려졌다. 환자와 보호자를 대상으로는 상계백병원 마스코트 ‘상백이’와 함께 안전 수칙 교육과 소아 응급처치인 하임리히법과 심폐소생술 실습이 진행됐다. 이 밖에 손위생 실습, 뷰박스 교육, 키링 만들기, 포토존 행사도 마련됐다.교직원 대상 프로그램에서는 신생아중환자실(NICU) 입원 경로 모의훈련과 신생아 전문 심폐소생술 교육이 진행됐다. 또한 환자안전 퀴즈 투어와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직원들의 안전 문화 확산을 도왔다.배병노 원장은 “안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