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8.22 15:28
중앙대학교광명병원은 스마트 임상시험센터(Smart Trial Center, 이하 STC)가 지난 8월 18일(금)에 개소 1주년을 맞이했다고 밝혔다.STC는 자동화된 전산기술을 접목시킨 임상시험 전용 플랫폼을 구축해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연구데이터인 근거문서를 전자 증례기록서와 연동시키고, 입력과 저장 등의 인력의 개입을 최소화하여 기존의 임상시험 프로세스보다 높은 수준의 효율성과 신뢰성을 확보했다.또한 STC는 지난 1년간 진행한 모든 1상 및 생동성 연구과제에서 100% 동등성을 확인하며 임상시험기관으로서의 신뢰성을 갖췄다. STC의 한 관계자는 “한국휴텍스제약, 동구바이오제약 등 다수의 제약회사에서 의뢰한 모든 연구과제...2023.08.22 15:19
노원을지대학교병원은 9월 13일 수요일 오전 10시 귀의 날 기념 무료 건강강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노원을지대학교병원 연구동 지하 1층 범석홀에서 열리는 이번 강좌는 ▲난청과 이명(이비인후과 심현준 교수) ▲귀 어지럼증(이비인후과 안용휘 교수)을 주제로 한다. 노원을지대학교병원 이비인후과 의료진들이 연자로 나서 질환별 증상과 진단법, 치료법 등을 자세히 설명할 예정이다.강의가 끝난 후에는 이비인후과 외래에서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무료 청력검사를 진행한다. 미리 선발된 난청 환자 2명에게 무료로 보청기를 증정하는 시간도 갖는다.귀의 날 건강강좌는 노원을지대학교병원의 대표적인 시민 건강강좌로 2010년부터 해마다 9월...2023.08.22 14:52
‘내집마련 디딤돌 대출’ 등 지역가입자를 위한 주택부채공제가 적용되지 못한 정부의 주거 안정 대출상품들에 공제가 적용될 수 있도록 하는 취지의 법안이 발의되었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종성 의원(국민의힘)은 21일 「국민건강보험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하며, 지역가입자들을 위한 주택부채공제를 적용받지 못했던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대출상품들에 공제가 적용될 수 있도록 한 개정안을 마련했다고 법안 취지를 설명했다.이번에 발의한 법안은 국민건강보험법에 제72조제1항을 개정하여 ▲주택부채공제 대상에 주택도시보증공사 등 보건복지부 장관이 정하여 고시하는 자에게서 대출을 받는 경우를 추가하는 내용을 담고 있...2023.08.21 16:28
지난 18일 제409회 국회(임시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에 대한 문제점들이 지적됐다. 이에 대한의사협회가 행정부의 안일한 대처를 질타하며, 비대면진료 시범사업의 제도 개선을 다시한번 요구하고 나섰다.의협은 21일 입장문을 내고 “비대면 재진환자에 대한 화상 진료가 원칙임에도 불구하고, 국회에서 초진 환자가 비대면 진료 플랫폼을 통해 탈모약을 처방받은 실제 사례가 공개됐다”며 “석달째에 들어섰음에도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과 관련하여 보건복지부 차원의 실태점검 및 행정지도가 없었던 것은 행정부의 안일한 대처”라고 질타했다.이어 “최근 보도전문매체를 통해 한 환자가 두 달 동안 플랫폼 4...2023.08.21 16:26
한림대학교성심병원이 17일 베트남 175군병원 의료진과 호치민시 보건복지부 관계자를 초청해 ECMO센터 세미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베트남 군병원 외상센터 설립을 위해 서울대 의과대학 이종욱글로벌의학센터와 협력해 진행됐으며 한림대성심병원 ECMO센터 김형수 센터장의 ‘외상 센터에서 ECMO의 역할(The Role of The ECMO in Trauma Centers)’을 주제로 한 강의와 ECMO 중환자실 시설 투어 등이 이뤄졌다.김 교수는 강의에서 심각한 외상 환자의 ECMO 시술 사례 등을 발표하며 치료 노하우를 공유했다. 또 중증 심폐부전 응급환자를 위해 24시간 가동되고 있는 ECMO 핫라인과 응급환자전용 하이브리드 수술실 등 ECMO 치료를 ...2023.08.21 16:24
중앙대학교병원이 오는 9월 5일(화) 오후 2시부터 중앙대병원 4층 송봉홀에서 ‘뇌종양 이야기’ 건강강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두개골 안의 뇌와 주변 구조물들에 생기는 모든 종양을 말하는 뇌종양은 아직까지 그 발생 원인이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은 질환이다. 뇌종양 치료는 종양의 종류와 위치, 증상 등에 따라 결정하며, 대부분 외과적 수술로 치료하지만 방사선 치료와 항암 치료 등을 병행하는 경우도 있다. ‘뇌종양 이야기’라는 주제로 마련된 이번 건강강좌는 ▲뇌종양이란?_진단 및 수술(신경외과 권정택·이신헌 교수) ▲뇌종양의 방사선 치료(방사선종양학과 최진화 교수) ▲뇌종양 환자의 재활 치료(재활의학과 신현이 교수) ▲...2023.08.21 16:21
화순전남대학교병원이 암환자를 위한 맞춤형 디지털 헬스케어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헤링스와 손을 잡았다.미래형 암 전문병원의 도약을 준비하는 화순전남대병원은 최근 병원 5층 회의실에서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 기업인 ㈜헤링스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협약체결식은 정용연 병원장과 남병호 대표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의 프로젝트를 설정하고, 필요한 연구 개발 수행 등을 위한 내용으로 진행됐다.화순전남대병원은 헤링스가 개발한 암환자 개인 맞춤형 영양관리 앱 ‘힐리어리’를 활용한 암환자 케어 프로그램 개발에 참여할 계획이다.‘힐리어리’는 환자가 입력한 정보를 분석해 맞춤형 정보...2023.08.21 16:18
소녀시대 가수 겸 배우 최수영이 18일 순천향대 부천병원 안과 박태관 교수가 주관하는 ‘유전성 망막질환 치료제 개발’을 위해 기금을 전달했다.유전성 망막질환은 유전자에 문제가 생겨 유소년 시기부터 야맹증, 터널 시야 등 증상을 겪는 희귀질환으로, 일부는 실명으로 이어진다. 현재까지 실명 원인으로 알려진 유전자만 250가지가 넘고, 국내 환자는 약 1만 5천 명~2만 명으로 추산된다. 시력은 한 번 나빠지면 회복하기 어려우나, 아직 근본적인 치료법도 없는 실정이다. 조금이라도 이상이 생기면 빨리 병원에서 검사를 받고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시력을 지키는 유일한 방법이다.소녀시대 가수 겸 배우 최수영은 최근 유전성 망막질환 ...2023.08.21 15:31
성균관의대 강북삼성병원은 8월 17일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청사에서 열린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창립 17주년 기념식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강북삼성병원은 코로나19 상황에도 정부 국제개발협력 사업에 적극 참여하여 개발도상국 보건의료역량 강화 및 글로벌 건강 불평등 해소에 기여하고, 우리나라 보건의료의 위상을 제고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 기관으로 선정됐다.강북삼성병원은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의 ▲몽골 국립진단치료센터 운영관리 컨설팅 사업 ▲이종욱 펠로우십 임상과정(몽골) 위탁운영 사업 ▲베트남 소외계층 의료접근성 향상을 위한 원격의료지원사업의 수행기관으로 선정되어 활동한 바 있다. 특히...2023.08.21 12:34
연세암병원 위암센터 형우진 교수가 2000번째 위암 로봇수술을 성공했다.형우진 교수는 18일 위암 환자 최 씨(58세, 남)에게 로봇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치면서 2005년 처음 위암 환자에게 로봇수술을 시행한 이후 2000번째 수술 기록을 달성했다.국가암정보센터 '2020년 가장 많이 발생한 암' 통계에 따르면 위암은 10.8%로 4위를 기록했을 뿐 아니라 매년 3만 명이 새롭게 위암 진단을 받는다. 우리나라 인구 10만 명당 위암 발생 환자 수는 미국의 10배다.위암은 수술, 항암 화학요법 등으로 치료한다. 조기 위암에서는 내시경 절제술과 같은 최소 침습수술을 진행하지만 진행성 위암의 경우 위절제수술과 항암 화학요법을 병행하기도 한...2023.08.21 12:30
한국건강증진개발원(KHEPI)은 ‘건강정보 게시물 가이드라인’을 제작해 배포한다고 밝혔다.건강정보 게시물 가이드라인은 건강정보를 생산·유통 또는 이용할 때 국민 건강 보호를 위해 알아야 할 지침을 안내하는 자율점검용 안내서다.KHEPI는 지난해 8월 한국헬스커뮤니케이션학회와 함께 가이드라인 마련을 위한 연구를 수행하고, 이를 바탕으로 전문가 의견 수렴, 토론회 등을 통해 가이드라인 개발을 추진해 왔다.또한, 가이드라인 개발 시 건강정보 생산자의 책임성 강화와 건강정보 이용자 보호에 중점을 뒀다.가이드라인은 건강정보를 생산하거나 이용할 때 권장하는 핵심 원칙을 다섯 가지씩 제시한다.먼저, 건강정보 생산 시 핵심 원칙...2023.08.21 12:27
삼성서울병원 심장뇌혈관병원은 심장혈관 핫라인 인콜 건수가 1,000건을 돌파했다고 밝혔다.삼성서울병원은 2008년부터 중증·응급 심장질환자 대상 핫라인 채널을 운영 중이다. 2021년 7월에는 핫라인 시스템을 재정비하여 [심장혈관 핫라인] 통합번호를 개설, 이후 2년간 1,400여건 이상 의뢰를 받았다.[심장혈관 핫라인]은 중증·응급환자를 위한 안전한 전원과 신속한 입원을 위해 24시간/365일 운영되고 있다. 낮 근무 시간에는 전담 간호사가 전화를 받고, 야간·주말·공휴일에는 심장내과 중환자실 전임의사에게 바로 연결된다.핫라인에 연결되면 순환기내과·심장외과·혈관외과 교수 중 질환에 맞는 담당의에게 즉시 배정되며, 환자 상...2023.08.21 12:00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이 최근 소아재활 및 희귀질환 환아와 가족을 위한 ‘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예술교육 프로그램은 ‘그림과 함께 건반 연주를 감상하면서 숲속에서 놀아볼까요?’라는 주제로 세르게이 프로코피예프의 어린이 음악동화 ‘피터와 늑대’를 감상한 후 아크릴 색채화로 표현하는 행사로 진행됐다. 특히 완성한 아크릴 색채화와 기념품을 선물하며 희귀질환에 대한 인식과 진단의 중요성에 대해 홍보했다. 행사는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의학유전·희귀질환센터와 사회사업팀이 주관했다.장대현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의학유전·희귀질환센터장(재활의학과 교수)은 “이번 행사는 희귀질환 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