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06 14:59
국내 최대 테마파크인 에버랜드가 올해 봄 튤립축제에서 글로벌 인기 IP '산리오캐릭터즈'와의 협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지난 5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협업의 성공을 바탕으로 한 결정으로, 에버랜드는 더욱 다채로운 콘텐츠로 방문객들의 경험을 강화할 예정이다.에버랜드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해 봄 축제 기간 동안 입장객 수가 전년 대비 약 10% 증가했으며 축제 만족도 조사에서도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온라인 버즈량 또한 2배 이상 증가하는 등 성공적인 협업 사례로 평가받았다.올해 3월 21일 개막하는 튤립축제에서는 콜라보레이션의 규모가 더욱 확대된다. 약 120만송이의 봄꽃이 만발하는 포시즌스가든뿐만 아니라 글로벌페어2025.02.06 14:51
CJ그룹이 주최하는 PGA 투어 정규 대회 '더 CJ컵 바이런 넬슨'이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매경-KPGA 골프 엑스포에 특별 전시관을 마련한다. 이번 전시관에서는 2025년 '더 CJ컵'의 한글 트로피와 CJ 후원 선수들의 싸인 모자, 대회 하이라이트 영상 등 다양한 전시물을 통해 대회의 생생한 현장감을 국내 팬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CJ는 엑스포 방문객을 위한 특별 이벤트도 준비했다. 현장에서 모바일 설문조사에 참여한 관람객 중 추첨을 통해 1명에게 오는 5월 미국 댈러스에서 열리는 '더 CJ컵' 대회를 동반 1인과 함께 직접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당첨자에게는 항공권과 숙박이 전액 지원된다.'더2025.02.06 14:38
BGF리테일이 편의점 업계에서 유일하게 12년 연속으로 국토교통부의 '우수녹색물류실천기업' 인증을 획득했다. 이는 업계 최다인 5차 연속 인증으로, BGF리테일의 지속적인 친환경 물류 노력을 입증하는 성과다.우수녹색물류실천기업 인증은 국토교통부가 친환경 물류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3년마다 시행하는 제도다. 물류 에너지 효율과 온실가스 감축 성과 등이 우수한 기업을 선발해 인증한다.BGF리테일은 2013년 편의점 업계 최초로 이 인증을 받은 이후, 꾸준히 재인증에 참여해왔다. 회사 측은 친환경 물류 인프라 확충과 녹색물류 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지구와 사회에 좋은 친구'라는 기업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고 밝혔다.주요 친환경 물2025.02.06 14:09
우리맛연구중심 샘표가 고물가 시대를 맞아 소비자들의 식비 절약을 돕기 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샘표는 자사의 요리 커뮤니티 플랫폼 '새미네부엌'을 통해 '알뜰살뜰, 요리팁 공유 이벤트'를 오는 16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최근 '요노(You Only Need One)'와 '아보하(아주 보통의 하루)' 등의 트렌드로 직접 요리하는 인구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기획됐다. 샘표 측은 "쉽고 맛있게 요리하면서 동시에 식비도 절약할 수 있는 방법을 소비자들과 공유하고자 한다"라고 이벤트의 취지를 설명했다.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소비자들은 자신만의 장보기 팁, 요리 팁, 레시피 등 식비 절약 노하우를 새미네부엌 플랫폼에 작성하면 된다2025.02.06 14:03
정부가 김 유통질서 확립을 위한 대대적인 합동점검에 나섰다. 해양수산부는 지난 5일부터 기획재정부, 공정거래위원회 등 관계기관과 함께 전국 김 유통·가공 시설을 대상으로 주 1회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합동점검은 국내 유통·가공업체에 물김과 마른김의 원활한 공급을 목적으로 한다. 첫 현장점검은 전라남도 목포 지역에서 시작되며, 이후 매주 전국의 김 유통·가공업체를 순회하며 마른김·조미김의 생산 및 유통 현황을 집중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다.해양수산부는 점검과 더불어 유통·가공업계에 물김 수급 전망 등의 정보를 적극 제공하여 적시 수매를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마른김 시장 가격 안정을 위해 현장의 애로2025.02.06 13:54
농림축산식품부(농식품부)가 농촌 지역의 빈집을 활용해 생활 인구를 늘리기 위한 '농촌소멸대응 빈집재생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는 최근 증가하고 있는 도시민의 농촌 체류 수요와 청년들의 농촌 창업 관심에 부응하는 조치로 보인다.경북 문경시의 사례는 이 사업의 잠재력을 보여준다. 문경시는 18세기 말에 지어진 한옥, 양조장, 적산가옥 등을 한옥스테이, 카페, 로컬마켓으로 리모델링했다. 그 결과 연간 12만명의 방문객을 유치하고 지역 특산물을 활용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해외에서도 유사한 성공 사례를 찾아볼 수 있다. 일본의 고스게촌은 민관 협업을 통해 150년 된 전통가옥과 절벽 위의 집 등을 마을 호텔2025.02.06 13:45
동원F&B가 소비자 건강을 고려해 인기 제품인 덴마크 가공유의 당 함량을 대폭 낮추는 리뉴얼을 단행했다. 이번 조치는 건강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식품업계의 당류 저감 트렌드에 부응하는 움직임으로 평가받고 있다.업계에 따르면 동원F&B는 덴마크 가공유 제품군의 당 함량을 기존 대비 20% 가량 줄였다. 구체적으로 덴마크 바나나맛 우유의 경우 100ml당 당류 함량이 9.6g에서 7.7g으로, 초코맛은 9.3g에서 7.4g으로 각각 감소했다. 회사 측은 이번 리뉴얼이 제품의 맛은 유지하면서도 건강에 대한 소비자들의 요구를 반영한 결과라고 설명했다.동원F&B 관계자는 "소비자들의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당류 섭취를2025.02.06 13:38
한국 최대 가구 및 인테리어 기업 한샘이 2024년 영업이익의 급격한 상승을 기록했다. 건설 및 부동산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회사는 공급망 최적화와 원가 개선을 통해 수익성을 크게 향상시켰다.한샘은 지난 5일 발표한 2024년 연간 실적 보고서에서 매출액 1조 9,084억원, 영업이익 312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대비 3.0%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약 16배(1,504.3%) 증가했다.회사 관계자는 "공급망 최적화와 지속적인 원가율 개선이 영업이익 상승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특히 주목할 만한 점은 B2C 부문의 강한 성장세다. 4분기에는 B2C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4.2% 증가했으며, 홈퍼니싱 부문은 9.6%의 성장률을2025.02.06 11:43
지난해 6월 24일 발령했던 마이코플라스마 폐렴균 감염증 유행주의보를 오는 7일부로 해제됐다. 질병관리청은 6일 “마이코플라스마 폐렴 유행주의보는 해제됐지만, 인플루엔자 등 기타 호흡기 감염병이 여전히 유행 중”이라며 “백신 접종, 손 씻기, 기침 예절 준수, 마스크 착용 등의 개인 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하며 이 같이 밝혔다. 이번 결정은 병원급 표본감시 의료기관에서 보고된 마이코플라스마 폐렴 입원 환자 수가 4주 연속 유행 기준인 250명 미만을 기록한 데 따른 것이다. 질병청이 전국 221개 병원급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급성호흡기감염증 표본감시를 시행한 결과, 마이코플라스마 폐렴으로 인한 입원 환자 수2025.02.06 11:35
대상㈜ 청정원의 간편식 브랜드 '호밍스(Home:ings)'가 정통 중화풍 '팅하오 군만두 프라이'를 선보였다. 이는 외식 전문점 수준의 바삭한 군만두를 가정에서 손쉽게 즐길 수 있도록 개발된 제품이다.대상 관계자는 "냉동 만두 조리법 중에서도 구운 만두를 선호하는 소비자 취식 트렌드에 착안해 기획됐다"라고 밝혔다. 이 제품은 지난해 12월 '컬리푸드페스타 2024'에서 '트레이 타입'으로 처음 공개된 후 입소문을 타며 인기를 얻은 바 있다.'팅하오 군만두 프라이'는 에어프라이어 조리에 최적화되어 있으며, 호밍스만의 '더블 프라잉' 공정을 사용해 뒤집지 않아도 기름에 튀긴 듯한 바삭한 식감을 구현했다. 당면을 제외하고 국내산 돼지고2025.02.06 11:29
국내 대표 속옷 브랜드 BYC가 연말을 맞아 대규모 의류 기부를 통해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 BYC는 지난 3일 서울 영등포구청에서 1억 7600만 원 상당의 의류 제품을 기부하는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대환 BYC 대표이사와 구대형 BYC 기획실장, 최호권 영등포구청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기부 품목은 BYC의 주력 상품인 겨울내의를 비롯해 속옷, 양말 등 총 2만 1천여개에 달한다. 이는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BYC 관계자는 "추운 겨울을 지내는 주위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자 기부 활동에 참여하게 됐다"라며 "어려운 환경에 계신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2025.02.06 11:14
캐나디안 커피 하우스 팀홀튼(Tim Hortons)이 캐나다 도시의 고유한 매력을 커피에 담아내는 '시티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오늘 발표했다. 이번 캠페인은 캐나다 주요 도시들의 독특한 문화와 감성을 한 잔의 커피로 표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캠페인의 첫 번째 주인공으로 선정된 도시는 '캐나다 속 작은 프랑스'로 알려진 몬트리올(Montréal)이다. 팀홀튼은 이 도시의 특징을 반영한 새로운 커피 메뉴 '몬트리올'을 출시했다.팀홀튼 마케팅 담당자는 "이번 시티 캠페인은 단순히 새로운 맛과 향의 커피를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국내 소비자들에게 캐나다 특유의 따뜻한 감성과 매력적인 문화를 소개하는 프로젝트"라고 설명했다.새롭게2025.02.06 11:09
종합생활용품 기업 피죤이 주방세제 제품군을 확대하며 시장 공략에 나섰다. 회사는 최근 '퓨어 뽀드득 주방세제 솔잎향'을 새롭게 선보이며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이번에 출시된 솔잎향 제품은 기존의 자몽향, 레몬향에 이어 세 번째로 선보이는 향이다. 피죤 측은 이를 통해 다양한 소비자 취향을 반영하고자 했다고 밝혔다.새 제품의 주요 특징은 베이킹소다 함유로, 이를 통해 강력한 세정력과 뽀드득한 마무리감을 제공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특히 식기에 남은 붉은 양념과 기름기 제거에 효과적이라고 강조했다.피죤은 소비자 안전에도 주의를 기울였다. 회사 관계자는 "주부 습진을 유발할 수 있는 LAS 성분을 배제했으며 피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