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6.15 11:20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은 6월 14일 ‘세계 헌혈자의 날’을 맞아 ‘노사가 함께하는 헌혈자의 날’ 행사를 부천성모병원 응급의료센터 앞에서 지난 6월 14일(수) 진행했다.이번 헌혈캠페인은 최근 혈액수급 위기 극복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노사 협력 차원에서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 노동조합(지부장 박수현)과 함께 노사합동으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했다.부천성모병원 김희열 병원장은 “생명을 살리는 헌혈 캠페인에 노사가 한 마음으로 함께 할 수 있어 더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생명을 살리는 의료계 종사자로서 생명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노사가 협력하여 진행하겠다”고 말했다.한편...2023.06.15 11:02
최근 일부 장기요양기관에서 50대 이용자에 대한 인권침해 행위가 발생했음에도 65세에 도달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이와 같은 피해가 노인학대로 인정받지 못한 한편, 노인성 질환자 대상 학대 통계 역시 전무해 학대 예방의 사각지대가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노인학대 예방의 날(6.15.)을 맞아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최혜영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지난 14일(수) 65세 미만 노인성 질환자에 대한 인권침해 행위 역시 노인학대로 인정하여 처벌하는 내용의 「노인복지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노인 인구 증가와 함께 노인 학대 또한 늘어나고 있다. 보건복지부가 최혜영 의원실에 제출한 노인학대 신고 및 판정현...2023.06.15 10:56
의료현장에서 간호사 등 진료지원인력(PA)이 수행하는 업무범위가 불명확하여 현장에서 법적 혼란을 야기하고 있다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병원급 이상의 의료기관에서는 현실적 필요에 따라 의료행위 또는 보조행위를 수행하는 진료지원인력을 활용해 오고 있으나 표준화된 지침이나 법적 보호장치는 없는 실정이다.이러한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최근 복지부가 실태조사 결과를 담은 연구용역 보고서를 공개했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이종성 의원(국민의힘)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보고서에 따르면 의료 현장에서 진료지원인력, 이른바 PA(Physician Assistant) 인력이 병원별 사정에 따라 제각각, 임의로 운영되고 있는 실태가 드...2023.06.14 12:05
대한아동병원협회(회장 박양동)는 9일 학술대회가 열린 용산 드래곤시티호텔에서 시어도어루즈벨트 한국지회(지회장 권순우)와 환아들의 치료와 사회 복귀를 지원하는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이에 따라 시어도어루즈벨트 한국지회는 대한아동병원협회 회원병원을 내원한 환아들의 치료와 쾌유를 기원하는 캠페인과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시어도어루즈벨트 한국지회는 우선 대한아동병원협회 회원병원들의 신청을 받아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테디베어 인형을 기부할 예정이다.박양동 대한아동병원협회 회장은 “이번 업무 협약 체결로 아동병원 내원 환아들에게 위안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캠페인을 전개하면서 ...2023.06.14 11:34
대한의사협회와 보건복지부 등 14개 보건의약단체로 구성된 ‘보건의약단체 사회공헌협의회(공동중앙위원장 양혜란·최종기, 이하 사공협)’는 2023년 제2차 사회공헌활동으로, 13일 인천 동구에 위치한 성언의집 노인복지센터에서 도시락 및 간식 나눔활동을 실시하고, 500만원 상당의 후원품을 전달했다.재단법인 성언의집 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는 ‘가난한 이와 사회적 소외계층의 우선적인 선택’이라는 거룩한말씀의수녀회의 창립정신에 따라 30년 이상 도시락 배달, 재가복지, 노인돌봄서비스 등 몸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체계적이고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해오고 있다.특히 거동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배려해 거주지로 직접 도시...2023.06.14 10:47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직장 내 건강 증진을 위해 노력하는 기업에 대한 인증과 지원을 위해 ‘2023년 건강친화기업 인증’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건강친화기업 인증제도는 직장 내 건강친화적인 문화와 환경을 조성하고, 직원 스스로 건강관리를 적극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건강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에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국민건강증진법 제6조의2)이다. 사업 첫해인 지난해에는 14개 기업이 인증을 받았다.지난해 첫 사업 이후 다각적인 의견수렴과 건강친화기업 인증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인증심사 기준을 정비하였으며, 인증신청의 편의성 증대를 위한 시스템 정비 등을 실시하였다. 또한, 2023년 건...2023.06.14 10:44
건국대병원 정형외과 이동원 교수팀이 전방십자인대 재건술서 휘어지는 확공기를 사용해 힘줄을 이식한 결과, 전원 모두 대퇴 터널이 해부학적 위치 안에 만들어졌으며, 이식한 건의 주행 도 정상 전방십자인대와 비슷한 경사의 각도를 보였다고 논문을 통해 밝혔다.*논문 : Femoral Tunnel Geometry and Graft Inclination Angles in Anterior Cruciate Ligament Reconstruction Using a Flexible Reamer System.전방십자인대는 경골과 대퇴골을 잇는 부위에 위치해 있다. 전방십자인대 재건술은 경골과 대퇴골에서 전방십자인대 부착부에 터널을 뚫어 힘줄을 이식하는 수술로 대퇴골 터널의 위치가 수술 성패에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한다.이 때...2023.06.14 10:30
세브란스병원이 발달장애인거점병원·행동발달증진센터를 본격 운영한다.세브란스병원은 최근 보건복지부로부터 2023년 발달장애인 거점병원·행동발달증진센터로 지정되면서, 13일 세브란스병원 우리라운지에서 개소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발달장애인 거점병원·행동발달증진센터는 발달장애인이 주로 이용하는 진료과목 간 협진체계를 구축해 의료서비스를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제공하고, 자해, 공격 등 행동문제를 치료하기 위해 보건복지부장관이 지정하는 의료기관이다.보건복지부는 일상생활에 곤란을 겪고 있는 발달장애인을 전문적으로 지원하고자 발달장애인거점병원·행동발달증진센터 사업을 운영해 왔다. 본 사업은 양질의 의료서...2023.06.13 15:09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이 지난 12일 이화의료아카데미에서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과 데이터 기반 디지털 의료기술 연구 및 의료콘텐츠 개발 분야의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식에는 유경하 이화의료원장, 임수미 이대서울병원장, 김재수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원장, 최광남 본부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휴먼디지털트윈 구축을 통해 보건의료에 도움이 되는 신기술 개발에 관심을 갖고 지속적으로 휴먼디지털트윈 발전에 앞장서기로 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 ▲디지털 의료기술 연구 및 의료콘텐츠 개발을 위한 데이터 인프라 구축 ▲연구 데이터 활용 활성화를 위한...2023.06.13 15:05
한국건강증진개발원(KHEPI)은 지난 4월 27일(목)부터 5월 25일(목)까지 임직원 대상 ‘친환경 교육 및 자원순환 사회공헌활동’을 총 6회에 걸쳐 추진했다고 밝혔다.KHEPI의 이번 활동은 지난 4월 21일(금), 서울시 사회적경제기업인 ‘다함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이병일)’과 체결한 ‘사회적 책임 이행을 위한 자원순환 업무협약(MOU)’의 일환으로 추진한 첫 협력 사례이다.해당 협약은 ▲폐자원을 활용한 자원순환 사업 협력추진 및 실적 공유, ▲자원순환 사업과 연계한 지역사회 사회공헌 협력 추진, ▲자원순환 활성화를 위한 상호 정보교류, ▲상호 협업이 필요한 기타사항을 골자로 한다.이번 활동은 ‘친환경 교육’, ‘자원순환 연계형...2023.06.13 15:02
KMI한국의학연구소(이하 KMI)는 제주도 서귀포시에 위치한 KMI제주검진센터가 특수건강진단기관 지정서를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특수건강진단이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소음, 분진, 화학물질, 야간작업 등의 유해인자에 노출되는 업무에 종사하는 근로자의 건강관리와 직업병 및 작업 관련성 질환 예방에 특화된 검진이다.KMI제주검진센터는 직업환경의학과 전문의 등 필수 인력과 시설 및 장비를 갖추고 지난 9일 광주지방고용노동청으로부터 특수건강진단기관으로 지정받았다.KMI는 고용노동부와 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해 2년마다 실시하는 전국 특수건강진단기관 평가에서 지난 2021년 광화문검진센터는 전국 1등을...2023.06.13 14:45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의 ‘아시아 태평양 최고 병원-임상분야별 순위’ 평가에서 . 6개 부문 중 5개를 국내병원이 1위를 차지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하지만 소아과에서는 20위 안에 겨우 2곳의 이름만 올려 국내 소아청소년 의료의 위기를 보여줬다.뉴스위크는 지난 2월부터 한 달간 글로벌 조사기관 스타티스타와 함께 의료 종사자 8천명을 대상으로 6개 임상분야별 아시아 태평양 최고 병원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대상국은 한국, 일본, 호주, 싱가폴, 대만, 인도, 태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9개국이며 최종 결과는 공신력 있는 의료 자문단의 검토를 거쳐 최근 뉴스위크 홈페이지에 공개됐다.임상분야는 종양학, 내분...2023.06.13 12:34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조재형 교수(서울성모병원 내분비내과)가 최근 보건복지부 ‘비대면 진료기술개발 사업’에 선정돼 감염병 대응을 위한 비대면 진료 플랫폼 개발에 나선다.감염병은 대규모의 환자가 짧은 기간 동안 넓은 지역에서 발생하지만 발생하는 환자 수에 비해 대응 인력과 시설이 매우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정부는 전염의 우려가 크고 단기간에 환자의 상태가 심각해질 수 있는 감염병의 특성을 고려해 비대면 진료를 허용했다.이후 감염병 환자를 효과적으로 진단‧치료할 수 있는 플랫폼과 환자의 중증도에 따라 효율적인 자원분배를 지원함으로써 이를 안정적으로 관리 및 통제할 수 있는 시스템의 개발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