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3.02 12:43
자생의료재단이 2022년 한 해 동안의 사회공헌활동을 담은 ‘2022 사회공헌백서’를 발간했다고 2일 밝혔다. 자생의료재단은 의료 및 복지, 장학사업, 독립유공자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백서에는 취약계층, 노인, 학생, 유공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여러 나눔 활동들을 기록했다.농어촌 의료취약계층 등에 의료봉사, 1280명에 도움자생의료재단은 농어촌 어르신, 저소득층 환우, 섬주민 등 의료취약계층을 위해 의료봉사를 꾸준히 실시하고 있다. 재단은 지난해 6월부터 11월까지 농협중앙회와 함께 전국 농어촌 고령 어르신 1280명을 대상으로 재단 임직원 및 의료진 등 100명의 자원봉사자가 나서 의료봉사를 ...2023.03.02 12:34
이대서울병원은 소변건강연구소와 비뇨의학과 공동 주관으로 국내에서 처음으로 소변건강캠프를 지난 2월 24일 오후 4시부터 4시간에 걸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프는 병원 소속 여직원과 어머니가 함께 참여하는 모녀 캠프로 총 12쌍, 24명이 참가했다.소변건강캠프는 일반 건강강좌와 달리 배뇨전문간호사와 함께하는 증상 자가진단, 골반건강 물리치료 체험, 건강 전문 트레이너가 진행하는 건강 요가 배우기 등 참여자 중심의 특이하고 흥미로운 프로그램들로 구성됐다.먼저 건강강좌로 국내 1호 여성 비뇨의학과 전문의인 윤하나 교수가 나서 여성 방광 및 소변 질환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전립선과 배뇨장애의 국내 최고 명의인 비뇨의...2023.03.02 12:27
소아암 전문 비영리단체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은 2023년 소아암 어린이 홍보대사 2인의 위촉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소아암 어린이 홍보대사는 소아암 어린이들을 대표해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의 다양한 활동과 소아암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관심을 높이는 일에 참여한다. 2010년부터 13년째 이어오고 있으며 2022년까지 총 27명의 어린이가 홍보대사로 위촉돼 활동했다.이날 행사에는 2022년 활동에 참여한 김채윤, 송지훈 소아암 어린이 홍보대사 가족과 새롭게 위촉된 박서빈, 양별 소아암 어린이 홍보대사 가족이 참석했으며 감사장과 위촉장을 각각 전달했다.위촉된 소아암 어린이 홍보대사들은 치료 기간 중 경험하지 못한 다양한 활동을 통...2023.03.02 12:13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2023년 찾아가는 유아 흡연위해예방교실’을 오는 4월 3일부터 운영함에 따라, 3월 3일부터 2주간 어린이집과 유치원의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2015년부터 유아에게 담배의 해로움 및 간접흡연의 위험성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고, 성장기 흡연의 조기 예방 및 건강한 생활습관 배양을 위해 ‘유아 흡연위해예방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세부내용으로는 ▲찾아가는 유아흡연위해예방교실(방문교육), ▲놀이형 체험관(지역 순회 전시), ▲부모와 함께하는 가정연계 프로그램 운영, ▲교사 교육과정 및 교육자료 개발·보급, ▲우수사례 공모전 등이 있다.‘찾아가는 ...2023.03.02 12:06
서울아산병원이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실시한 병원 평가에서 국내 병원 중 가장 높은 세계 29위에 올랐다. 5년 연속 1위다. 그 뒤로 삼성서울병원과 서울대병원이 전세계 50위 병원 안에 이름을 올렸다.뉴스위크는 3월 2일 글로벌 조사 기관인 스타티스타(Statista)와 함께 28개국 8만여 명의 의료전문가에게 받은 추천과 환자 만족도 등을 종합해 ‘2023 세계 최고 병원(World’s Best Hospitals)’ 순위를 뉴스위크 공식 사이트에 발표했다.국내에서는 서울아산병원이 29위로 가장 높았다. 지난해 보다 한 계단 상승햇으며 국내에서는 5년 연속 1위를 유지했다. 그 뒤로는 삼성서울병원이 40위, 서울대병원이 49위로 50위 안에 안착했다....2023.03.02 10:44
대한아동병원협회가 정부의 달빛어린이병원 확대 정책에 대해 실효성에 의문을 표하며 이보다는 야간·휴일 가산 체계 개편과 연령 빛 시간별 소아가산제를 도입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냈다.최근 복지부는 소아응급체계 개선 방안 중 하나로 달빛어린이병원을 현재 37곳에서 내년에 100곳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대한아동병원협회는 2월 28일 간담회를 가지고 “정부 당국자의 안일함에 유감스럽고 걱정이 앞선다”며 “달빛어린이병원의 사업 목적 및 업무 수행 내용을 전면 재검토해야 한다”고 촉구했다.대한아동병원협회 박양동 회장은 “현재 소아응급실 기준인 고열 발생환자 치료는 달빛어린이병원 아닌 전국 대부분의 아동병원과 1차 의료...2023.02.28 12:27
코로나19가 팬데믹(전세계 대유행)을 지나 ‘엔데믹(Endemic, 풍토병)’화가 시작됐으며, 고위험자의 위중증과 사망의 피해 및 젊은 층의 코로나 후유증 최소화 등 이에 대한 장기적인 대응을 준비해야 한다는 전문가의 제언이 발표됐다.KMI한국의학연구소 연구위원회 신상엽 수석상임연구위원(감염내과 전문의)은 27일 ‘코로나19 엔데믹의 올바른 이해와 향후 유행 대응 방안’을 발표하며 이 같은 의견을 밝혔다.특정지역에서 발생하는 감염병을 풍토병이라고 하는데 독감과 코로나19와 같은 대부분의 호흡기 감염병은 유행과 소강상태를 반복하기 때문에 유행병이지 풍토병은 아니다. 유행병을 엔데믹으로 정의할 때는 해당 지역에서 감수성이...2023.02.28 11:43
대한병원협회가 7.8규모의 지진으로 긴급 구호품 등 지원이 절실한 튀르기예와 시리아에 지진피해 성금 1천만원을 지원한다.병원협회는 28일 오전 7시 서울코엑스인터콘티넨탈호텔 알레그로룸에서 제16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성금을 지원키로 의결했다고 밝혔다.이날 이사회에서는 최근 국회의 간호법·의료인면허취소법 본회의 직회부 등을 규탄하는 총궐기대회 기금 모금(안)을 보고받고 예산범위내에서 참여한다는 결정도 내렸다.또한, 상임이사회는 권정택 중앙대학교병원장을 정책부위원장으로 하는 임원보선도 의결했다. 임기는 2024년 4월 30일 까지이다.2023.02.28 11:40
미성년자에게 대마를 수수·제공할 경우 징역 2년 이상으로 처벌을 강화하는 법안이 국회를 통과했다. 청소년의 대마 접근을 사전에 방지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서영석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은 28일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한 마약류 수수, 제공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기 위해 대표발의한 「마약류 관리법 일부개정법률안」(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개정안이 통과됨에 따라 미성년자에게 대마를 수수·제공 등을 한 자에 대한 현행 1년 이상의 징역이 2년 이상의 징역으로, 상습범에 대해서는 3년 이상의 징역으로 처벌규정이 강화된다.마약류 범죄백서에 따르면 2017년 이후 지난해까지 마약류...2023.02.28 11:31
이대서울병원 모아센터가 지난 22일 B관 2층 모아센터 앞에서 분만 2,000건 달성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분만 2,000건은 개소 이후 불과 4년 만에 달성한 기록이자, 지난 2021년 12월 분만 1,000건이 넘은 이후 약 1년 만에 이룬 성과로 저출산 시대에 의미가 남다르다.특히 고령 산모를 포함한 고위험 분만 비율이 약 70%에 달해 고위험군 임산부와 신생아를 집중 치료할 수 있는 능력도 검증됐다.이대서울병원 모아센터가 개소 4년 만에 분만 2,000건을 달성한 것은 임산부의 출산과 산후관리 서비스를 충분히 제공했기 때문. 대표적 예가 지난해 12월부터 이화의료원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소개되고 있는 온라인 출산 교실 영상이다.2022...2023.02.28 11:28
건국대병원 정밀의학폐암센터가 3월 17일 건국대학교병원 지하 3층 대강당에서 제3회 건국대병원 액상생검 컨퍼런스(KUMC Liquid Biopsy Conference)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건국대병원 액상생검 컨퍼런스는 건국대병원 정밀의학폐암센터가 현재 개발하고 있는 혁신적인 폐암 진단 플랫폼이 임상 진료 현장에 사용돼 많은 환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폐암 전문의, 기초 과학자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석해 학술적 교류를 갖는 행사다.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암생물학 (Cancer Biology) ▲조기 폐암(Early Lung Cancer) ▲엑소좀 연구(Exosome Research)를 주제로 강좌가 발표될 예정이다.사전 등록 기간은 3월 10일(금) 23:59까지이며 대...2023.02.28 11:27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이 인천시가 추진하는 민·관 협력 무료진료 사업인 ‘1섬 1주치(主治) 병원’에 참여한다고 밝혔다.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은 27일 인천광역시와 민·관 협력 무료진료 사업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을 비롯해 인천광역시, 강화군, 옹진군,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 인하대병원, 나은병원이 함께 했다.‘1섬 1주치 병원(애인병원)’은 1개 섬과 1개 의료기관을 연결해 의료접근성이 떨어지는 도서 지역 주민의 건강권 보장과 공공의료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추진됐다.이에 따라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은 올해부터 연평도의 주치 병원으로서 현지에 직접 방문,...2023.02.28 11:22
긴급사용승인을 통해 사용된 코로나19 치료제의 부작용을 국가가 보상한다는 법안이 국회를 통과했다.28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최혜영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은 자신이 대표 발의한 「공중보건 위기대응 의료제품의 개발 촉진 및 긴급 공급을 위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이하 공중보건 위기대응법)·「지역보건법 일부개정법률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먼저 「공중보건 위기대응법 일부개정법률안」은 ▲코로나19 치료제와 같이 정식 허가가 아닌 긴급사용승인을 받은 의약품 부작용으로 사망·장애·질병 발생 시에도 국가가 피해보상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다.현재 약사법에 따라 허가된 의약품은 「약사법」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