족부 진료 강화 나선 두발로병원, 서울대병원 출신 양희진 원장 초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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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부 진료 강화 나선 두발로병원, 서울대병원 출신 양희진 원장 초빙

김국주 기자

기사입력 : 2026-01-08 16:45

[Hinews 하이뉴스] 두발로병원이 발과 발목 진료 역량 강화를 위해 서울대병원 출신 족부 정형외과 전문의 양희진 원장을 초빙하고, 지난 2일부터 진료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양 원장은 충남대학교 의과대학원을 졸업하고 서울대학교병원과 분당서울대병원에서 정형외과 전공의 과정을 마쳤다. 이후 분당서울대병원에서 족부·족관절 전임의로 근무하며 발과 발목 관련 질환을 중심으로 임상 경험을 쌓았다. 대한정형외과학회, 대한족부족관절학회, 미국정형외과학회(AAOS) 정회원이며 FIFA 인증 스포츠 전문의 자격도 갖추고 있다.

양희진 두발로병원 원장
양희진 두발로병원 원장
양 원장은 발목 인대 손상, 아킬레스건 손상, 무지외반증, 뒤꿈치 통증 증후군, 발 변형, 발목 관절염 등 발과 발목 전반의 질환을 진료한다. 또한 어깨, 무릎, 고관절, 수부, 목과 허리 등 다양한 관절 및 척추 질환 진료 경험도 있어 통합적인 근골격계 진료가 가능하다.

두발로병원은 족부 질환에 특화된 진료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연령대에 관계없이 발과 발목 질환을 평가하고 진료할 수 있다. 필요 시 소아청소년과 협진을 통해 성장기부터 성인까지 이어지는 진료 체계를 운영한다. 이번 양 원장 합류로 병원은 족부 및 족관절 분야 진료 환경을 한층 강화하고, 초기 불편부터 만성 문제까지 체계적인 진료를 제공할 계획이다.

압구정 두발로병원 양희진 원장(정형외과 전문의)은 “오늘보다 내일의 발걸음이 더 가벼워질 수 있도록 가족 같은 마음으로 작은 불편 하나도 놓치지 않는 진료를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김국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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