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12일 목요일 오후 행정안전부가 정부서울청사에서 '공공부문 일하는 방식 혁신 콘서트'를 개최, '2017년 일하는 방식 혁신 우수기관'으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을 선정해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혁신 콘서트는 행정안전부 주최 아래 진행되었으며 중앙행정기관 및 지자체, 공공기관, 지방 공기업등을 대상으로 지난 3월부터 공모를 시작했다. 그 결과 206개의 기관이 참여했으며 우수기관 11개가 선정되었다.
그 중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정보통신기술을 기반으로 의료기관은 물론 국민들이 진료 기록을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출해 눈길을 끌었는데, 이 서비스를 통해 국민들은 진료 의뢰서 및 회송서를 전자적으로 중계할 수 있으며 의료기관 역시 진료기록 및 진료비 심사를 전자적으로 제출 가능하게 했다. 덕분에 업무의 효율성이 증대됐다는 극찬을 받았다.
총 두 번의 깐깐한 심사를 거쳐 최종적으로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송재동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결과는 여러 의료기관과의 협업으로 이룬 결과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고품질 의료서비스를 국민은 물론 의료기관에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