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좌 수강뿐만 아니라 실시간으로 정보와 의견을 공유할 수 있어, 실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시간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웨비나에는 전국 금연상담사 740여 명뿐만 아니라, 지역의 금연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보건소 금연사업담당자, 지역금연지원센터 담당자 등이 참여한다.
보건복지부 이윤신 건강증진과장은 “흡연은 코로나19의 감염 가능성과 환자의 중증도 및 사망 위험을 높이는 만큼, 국민의 금연 실천이 더욱 중요한 시점이다. 지역사회 금연서비스의 최전선인 보건소 금연클리닉에서 더 많은 흡연자들의 금연 성공을 도울 수 있도록 금연상담사 역량 강화 기회 마련 등 적극적 지원책을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국건강증진개발원 조인성 원장은 “금연사업의 중요성이 확대되고 건강증진에 대한 요구도가 확산됨에 따라 지역사회에서 직접 흡연자의 금연을 도와주는 보건소 금연클리닉 금연상담사들의 역량과 노력이 매우 중요하다. 이런 시기에 더 효율적으로 교육이 진행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을 시도하여 앞으로도 지역사회 금연사업의 발전을 위해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견인차 역할을 해나가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