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news 하이뉴스] 연말과 홀리데이 시즌을 맞아 SPC그룹이 파리바게뜨, 배스킨라빈스, 던킨, 파스쿠찌 등 주요 브랜드를 통해 각기 다른 개성을 담은 한정판 굿즈를 대거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단순한 사은품을 넘어 브랜드의 메시지와 소비 경험을 담은 문화 콘텐츠로 자리 잡은 크리스마스 굿즈는 희소성과 실용성을 앞세워 연말 소비 심리를 자극하고 있다.
파리바게뜨 베리밤 고블렛잔 (이미지 제공=SPC그룹)
배스킨라빈스는 홀리데이 판타지를 테마로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헌터(HUNTER)와 협업한 굿즈를 출시했다. 이번 협업 제품 중 X-mas 하우스 슬리퍼는 오프라인 판매 3일 만에 완판되는 기록을 세웠으며, 패커블 패딩 블랭킷과 이어머프 등 보온성과 디자인을 겸비한 제품들도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파리바게뜨는 홀리데이 시즌 케이크 베리밤(BERRY BOMB)과 어울리는 베리밤 고블렛잔 세트를 선보였다. 황금색 패턴이 돋보이는 고블렛잔은 와인이나 디저트볼 등 홈파티 테이블 연출에 유용하다. 제품 2만원 이상 구매 시 9900원에 제공되며, 19일까지 사전 예약을 거쳐 20일부터 전국 매장에서 현장 구매가 가능하다.
던킨은 인기 애니메이션 심슨 가족과 협업해 유쾌한 굿즈 라인업을 구성했다. 심슨 홈웨어 세트를 비롯해 내열 유리 소재의 유리컵 세트, 랜덤 미니파우치, 에어팟 프로 전용 케이스 등 총 4종으로 구성되어 팬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던킨은 사전 예약 기회를 놓친 고객들을 위해 매장에서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해피앱 스캔 프로모션을 제품 소진 시까지 진행한다.
이탈리아 카페 브랜드 파스쿠찌는 브랜드 모델 카리나가 출연한 캠페인 영상 속 소품을 실제 굿즈로 제작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상 속에서 카리나가 사용한 필름 카메라 2종을 한정판으로 출시했으며, 브랜드 시그니처 컬러인 골드와 화이트에 레드를 더한 감각적인 디자인이 특징이다. 해당 굿즈는 매장에서 커피류 구매 시 1만 9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SPC그룹 관계자는 "크리스마스 굿즈는 감성과 기억, 브랜드 경험을 담아내는 그릇으로서 소비자의 마음을 두드리고 있다"며 "앞으로도 브랜드 스토리와 시즌 메시지를 담은 트렌디한 굿즈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