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몬길: STAR DIVE, 신규 콘텐츠 및 내년 상반기 출시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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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몬길: STAR DIVE, 신규 콘텐츠 및 내년 상반기 출시 예고

인연 퀘스트와 전설 몬스터 등 핵심 콘텐츠 소개, 내년 상반기 글로벌 공략 시동

송소라 기자

기사입력 : 2025-12-23 09:35

[Hinews 하이뉴스] 넷마블이 개발 중인 하반기 기대작 액션 RPG "몬길: STAR DIVE"가 연말 특집 개발자 영상을 통해 게임의 진척 상황과 향후 서비스 계획을 상세히 공유했다.

(왼쪽부터) 이동조 넷마블몬스터 프로덕션 디렉터(PD)와 강동기 넷마블 사업부장이 직접 출연해 이용자들의 피드백을 반영한 개선 사항을 설명하고, 그간 베일에 싸여있던 신규 콘텐츠들을 대거 공개했다. (이미지 제공=넷마블)
(왼쪽부터) 이동조 넷마블몬스터 프로덕션 디렉터(PD)와 강동기 넷마블 사업부장이 직접 출연해 이용자들의 피드백을 반영한 개선 사항을 설명하고, 그간 베일에 싸여있던 신규 콘텐츠들을 대거 공개했다. (이미지 제공=넷마블)

이번 영상은 지난 8월과 10월에 이어 진행된 세 번째 개발자 소통 콘텐츠다. 이동조 넷마블몬스터 프로덕션 디렉터(PD)와 강동기 넷마블 사업부장이 직접 출연해 이용자들의 피드백을 반영한 개선 사항을 설명하고, 그간 베일에 싸여있던 신규 콘텐츠들을 대거 공개했다.

공개된 주요 콘텐츠로는 개별 캐릭터의 깊이 있는 이야기를 경험할 수 있는 "인연 퀘스트", 캐릭터 성장의 중추 역할을 할 "균열", 그리고 세계관 곳곳에 숨겨진 "전설 몬스터" 등이 포함됐다. 아울러 캐릭터의 외형을 꾸미고 개성을 더할 수 있는 "코스튬" 시스템 도입 계획도 함께 발표되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원작 팬들을 위한 특별한 소통 행보도 이어졌다. 과거 "몬스터 길들이기"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도로시, 루나, 비비안, 비올레, 타이니 등 5종의 캐릭터 구현과 관련해 이용자 설문조사를 시작했다. 이는 이동조 PD가 지스타 2025 현장에서 약속했던 사항으로, 원작의 감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과정에서 유저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해당 설문은 공식 SNS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개발진은 영상 말미에 "몬길: STAR DIVE"의 글로벌 출시 시점을 내년 상반기로 공식 예고했다. 이동조 PD는 "빠르게 만나는 것도 중요하지만 유저분들이 원하는 게임이 되기 위해 더 개선한 후 만나고 싶은 마음이 컸다"며 "더 완성도 높은 모습으로 찾아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몬길: STAR DIVE"는 2013년 출시되어 수집형 RPG 열풍을 일으킨 "몬스터 길들이기"를 계승하는 정식 후속작이다. PC와 모바일에서 모두 즐길 수 있는 멀티 플랫폼 환경을 지원하며 현재 글로벌 사전등록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연말 특집 영상은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소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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