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news 하이뉴스] LG전자가 세계 최대 IT 가전 전시회인 CES2026 개막을 앞두고 TV와 오디오, IT 분야의 혁신 제품을 선제적으로 선보이는 더 프리뷰 2026 행사를 개최한다.
LG전자, CES2026서 MS사업본부 단독 행사 더 프리뷰 개최 (이미지 제공=LG전자)
2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현지시간 기준 내달 4일부터 8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 퐁텐블로 호텔 대형 컨벤션홀에서 MS사업본부 단독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혁신이 시작되는 곳이라는 부제 아래 LG전자의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력이 집약된 신제품들을 대거 전시한다.
가장 눈길을 끄는 제품은 최근 공개가 예고된 차세대 프리미엄 LCD TV인 LG 마이크로 RGB 에보와 2026년형 올레드 TV 라인업이다. LG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해당 제품들을 세계 시장에 처음으로 실물 공개하며 기술적 우위를 입증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철저히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LG전자는 지난달 말부터 글로벌 미디어와 인플루언서를 대상으로 참석 신청을 접수해 왔으며, 올해는 특별히 국내 기자단에게도 개막 전 사전 공개 일정을 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디오 및 IT 부문의 신기술도 대거 포함된다. 업계 최초로 사운드바에 돌비 애트모스 플렉스커넥트 기술을 이식한 신개념 홈 오디오 시스템 LG 사운드 스위트를 비롯해 고성능 게이밍 모니터 등 다채로운 IT 기기들이 관람객을 맞이한다.
소프트웨어 측면에서는 LG전자 TV 사업의 핵심 동력인 독자 플랫폼 웹OS의 진화가 돋보인다. AI 컨시어지, AI 서치, AI 챗봇, AI 맞춤 화면과 사운드 마법사, 보이스 ID 등 LG TV가 내세우는 5대 AI 기능을 바탕으로 한 개인 맞춤형 고객 경험이 2026년형 신제품에 어떻게 구현되었는지 구체적으로 시연될 전망이다.
현장에서는 사전 예약자를 위한 도슨트 투어와 함께 신제품을 심도 있게 체험할 수 있는 프라이빗 세션, 기술적 상세 정보를 공유하는 테크 세션 등 전문적인 프로그램이 병행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