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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C, 안양 아동시설에 식사 400인분 지원

이상호 기자

기사입력 : 2025-12-24 15:30

[Hinews 하이뉴스] SL&C(삼천리ENG 외식사업부문)가 겨울철을 맞아 소외계층 아동·청소년을 위한 외식 간편식 지원에 나섰다.

SL&C는 24일 경기도 안양시에 위치한 아동양육시설 ‘안양의 집’에 총 400인분 규모의 외식 간편식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추운 겨울철 아이들이 보다 안정적인 식사를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SL&C는 24일 경기도 안양시에 위치한 아동양육시설 ‘안양의 집’에 총 400인분 규모의 외식 간편식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추운 겨울철 아이들이 보다 안정적인 식사를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사진 = SL&C 제공)
SL&C는 24일 경기도 안양시에 위치한 아동양육시설 ‘안양의 집’에 총 400인분 규모의 외식 간편식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추운 겨울철 아이들이 보다 안정적인 식사를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사진 = SL&C 제공)

이번에 전달된 외식 간편식은 SL&C가 운영 중인 주요 외식 브랜드의 대표 메뉴로 구성됐다. 한우 등심 전문점 ‘바른고기 정육점’에서는 부드러운 식감과 영양을 고려한 한우 양념 불고기 100인분을 준비했으며, 홍콩식 대중음식점 ‘호우섬’은 통등심을 사용해 바삭하게 튀긴 마늘칩 꿔바육 100인분을 제공했다.

또한 모던 중식당 ‘Chai797’은 쇠고기와 마늘을 활용한 볶음밥 100인분과 홍콩식 군만두 100인분을 마련해 아이들이 간편하면서도 균형 잡힌 식사를 할 수 있도록 했다.

지원된 메뉴들은 현장에서 간단히 데워 바로 섭취할 수 있는 외식 간편식 형태로 제공돼, 시설 운영 부담을 줄이면서도 외식 메뉴의 맛과 품질을 그대로 살린 것이 특징이다.

안양의 집은 보호가 필요한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생활·양육·교육을 지원하는 아동양육시설로,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자립을 돕는 역할을 수행해 오고 있다. SL&C는 2019년 안양의 집을 찾아 중식 요리를 직접 조리·제공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계기로 인연을 맺은 이후, 매년 외식 간편식 후원을 이어오며 지속적인 지원을 해오고 있다.

SL&C 관계자는 “아이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메뉴 구성부터 품질까지 세심하게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SL&C는 모던 중식당 ‘Chai797’, 홍콩식 대중음식점 ‘호우섬’, 한우 등심 전문점 ‘바른고기 정육점’, 직화구이 전문점 ‘서리재’, 에도마에 스타일 스시 브랜드 ‘이타마에 스시’ 등 중식·한식·일식을 아우르는 5개 외식 브랜드를 운영 중이다. 현재 전국 주요 상권을 중심으로 약 70여 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이상호 기자

leesh@hi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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