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셀세라퓨틱스, DKSH와 손잡고 인도 CGT 시장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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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셀세라퓨틱스, DKSH와 손잡고 인도 CGT 시장 진출

김국주 기자

기사입력 : 2026-01-08 11:47

[Hinews 하이뉴스] 세포유전자치료제 배양배지 전문기업 엑셀세라퓨틱스는 글로벌 기업 DKSH와 인도 지역 화학조성배지(CellCor)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DKSH는 스위스 취리히에 본사를 둔 160년 역사의 글로벌 기업으로, 전 세계 36개국에서 약 2.8만 명의 임직원이 근무하며, 바이오·헬스케어를 포함한 다양한 산업에서 유통·마케팅·판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계약으로 엑셀세라퓨틱스는 인도에서 공식 배지 공급 거점을 확보했다. 인도는 세계 3위의 제약·바이오 생산국으로, 3,000개 이상의 제약 회사와 1만여 개의 최첨단 제조 시설을 보유하고 있으며, 2024년 약 73조 원 규모에서 2030년 약 190조 원까지 시장이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세포유전자치료제(CGT) 분야는 정부 지원과 규제 정비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어 고품질 화학조성배지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왼쪽부터) 엑셀세라퓨틱스 CI, DKSH CI (사진 제공=엑셀세라퓨틱스)
(왼쪽부터) 엑셀세라퓨틱스 CI, DKSH CI (사진 제공=엑셀세라퓨틱스)
엑셀세라퓨틱스 관계자는 “DKSH의 광범위한 네트워크와 현지 규제 대응 노하우를 활용해 신규 고객 발굴과 공급 속도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혁신적인 기술력과 제품을 바탕으로 인도 CGT 시장을 선점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엑셀세라퓨틱스의 ‘셀커(CellCor)’ 배지는 현재 전 세계 15개 총판을 통해 22개국에 공급되고 있으며, 올해 말까지 20개 총판과 30개국 이상으로 공급망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김국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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