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news 하이뉴스]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17일 서울 명동 사옥에서 초기 양육 환경 조성에 어려움을 겪는 미혼모 가정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영유아 장난감 만들기 임직원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하나금융그룹 임직원 및 가족들이 정성껏 '영유아용 딸랑이'를 만들고 있다. (이미지 제공=하나금융그룹)
하나금융그룹 임직원과 가족들로 구성된 하나사랑봉사단 100여 명은 영유아의 신체 발달과 정서적 교감을 고려해 유기농 원단을 활용한 영유아용 딸랑이를 직접 제작했다. 봉사자들은 바느질부터 포장 작업에 이르는 전 과정에 정성을 쏟아 장난감을 완성했다. 해당 교구는 영유아의 촉각과 청각 발달을 촉진할 뿐만 아니라, 주 양육자와의 놀이 과정을 통해 아이의 정서적 안정감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하나금융그룹은 장난감 제작에 그치지 않고 미혼모 가정의 양육 부담을 실질적으로 경감하기 위한 행복상자도 함께 준비했다. 이 상자에는 직접 만든 딸랑이를 비롯해 아기 로션, 아기용 세제, 아기용 손수건 등 총 8종의 육아 필수품이 풍성하게 담겼다. 정성스럽게 포장된 100개의 행복상자는 향후 미혼모 보호시설과 한부모 가족복지시설 등 지원이 필요한 곳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하나금융그룹 ESG기획팀 관계자는 “영유아 돌봄이 필요한 미혼모 가정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임직원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하나금융그룹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활동을 지속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하나금융그룹은 지역사회의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을 위해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한 다자녀 출산 지원 사업, 365일 꺼지지 않는 하나 돌봄 어린이집 지원 사업, 가족 돌봄 아동을 위한 도시락 및 행복상자 지원 등 폭넓은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