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혁 신한은행장, ‘2025 종합업적평가대회’서 미래 경쟁력 위한 채널 혁신과 변화 역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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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혁 신한은행장, ‘2025 종합업적평가대회’서 미래 경쟁력 위한 채널 혁신과 변화 역설

임직원 8200명 집결해 작년 성과 격려 및 전략 공유, 대상은 여의도중앙금융센터 수상

오하은 기자

기사입력 : 2026-01-19 09:59

[Hinews 하이뉴스] 정상혁 신한은행장이 급변하는 금융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강도 높은 채널 혁신과 업무 문화의 근본적인 전환을 주문했다. 정 행장은 지난 17일 인천광역시 중구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 아레나에서 ‘본(本) to TOMORROW’를 주제로 열린 2025년 종합업적평가대회에 참석해 “채널 혁신과 일하는 방식의 변화를 통해 미래 준비에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행사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임직원 8200명이 자리를 함께하며 새로운 도약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지난 17일 인천광역시 중구 소재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 아레나에서 개최한 '2025년 종합업적평가대회'에서 정상혁 신한은행장(가운데 오른쪽)과 박현종 센터장(가운데 왼쪽)이 챔피언 트로피를 들어올리고 있다. (이미지 제공=신한은행)
지난 17일 인천광역시 중구 소재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 아레나에서 개최한 '2025년 종합업적평가대회'에서 정상혁 신한은행장(가운데 오른쪽)과 박현종 센터장(가운데 왼쪽)이 챔피언 트로피를 들어올리고 있다. (이미지 제공=신한은행)

종합업적평가대회는 지난 한 해 동안 영업 최일선에서 헌신한 임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탁월한 성과를 거둔 영업점과 직원을 포상하는 신한은행의 가장 상징적인 연례행사다. 1984년 처음 시작된 이래 매년 개최되어 한 해의 전략 방향을 전사적으로 공유하고, 임직원들이 새해를 향한 의지를 다지는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정 행장은 이 자리에서 “우리는 지난 한 해 고객에게 신뢰받는 은행이 되기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했다”며 임직원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그는 “금융으로 세상을 이롭게 하는 우리 본업의 가치를 지켜나가야 한다”며 “차별화된 전문역량으로 고객에게 인정받고 선택받는 것이 신한은행이 추구하는 업의 본질”이라고 덧붙여 책임 경영과 실무 전문성의 중요성을 거듭 역설했다.

특히 올해 행사에서는 임직원의 자발적인 봉사활동을 독려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도입된 신한 아너스 봉사클럽 우수직원에 대한 시상이 최초로 진행되어 눈길을 끌었다.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은 시상식에 직접 참여해 우수 봉사 직원 대표 2명을 격려하며 그룹 차원의 사회적 책임 실천 의지를 표명했다. 한편, 이번 대회의 최고 영예인 종합업적평가대회 대상은 우수한 영업 실적과 고객 관리 능력을 입증한 여의도중앙금융센터가 차지하며 한 해를 승리로 장식했다.

오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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