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수·마이브라운, 반려동물 헬스케어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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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수·마이브라운, 반려동물 헬스케어 MOU

김국주 기자

기사입력 : 2026-01-22 11:52

[Hinews 하이뉴스] 녹십자수의약품은 마이브라운반려동물전문보험과 반려동물 헬스케어 및 펫보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내 펫보험 가입률이 1% 내외로 선진국 대비 낮은 현실을 개선하고, 보호자가 부담 없이 동물병원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사는 병원 현장과 보험 서비스를 연결해 실질적인 보험 혜택과 표준화된 지원 체계를 마련, 펫보험 확산을 지원할 계획이다.

나승식 녹십자수의약품 대표(왼쪽)와 이용환 마이브라운 대표가 파트너병원 모집을 위한 사업협약(MOU) 체결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제공=녹십자수의약품)
나승식 녹십자수의약품 대표(왼쪽)와 이용환 마이브라운 대표가 파트너병원 모집을 위한 사업협약(MOU) 체결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제공=녹십자수의약품)
이번 협력은 녹십자수의약품의 차세대 전략인 ‘토탈 헬스케어 생태계 구축’과 맞닿아 있다. 기존 백신·의약품 공급 중심의 사업에서 한 단계 나아가, 보험과 연계해 반려동물 생애주기 전반을 관리하는 통합 솔루션을 제공한다. 보험 확대는 보호자의 병원 방문을 늘리고, 예방 의학과 동물 복지 수준 향상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든다.

나승식 녹십자수의약품 대표는 “펫보험 시장 성장은 반려동물 건강권 보장을 위한 필수 과정”이라며 “보험 인프라와 협력을 통해 보호자가 경제적 부담 없이 병원을 찾고, 반려동물이 더 오랫동안 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마이브라운 측은 현장 교육과 홍보 지원을 통해 파트너병원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반려가족을 위한 안정적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국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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