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약의 주요 내용은 종합건강검진 우대 혜택 및 치료 연계, 건강생활 실천 프로그램 지원, 만성질환 예방·관리 강화, 사회공헌 활동 협력 등이다. 불교방송은 TV, 라디오, 유튜브 등 다양한 미디어를 통해 협약 내용을 홍보하고 공동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향후 해외 불교 콘텐츠 교류를 통한 보건의료 협력 가능성도 지속 논의된다.
건협 정준원 본부장은 “이번 협약으로 만공회 회원과 가족이 전국 어디서나 신뢰할 수 있는 건강검진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불교방송 서진영 사장은 “건강검진 부담을 줄이고, 회원들의 생활습관 개선과 만성질환 예방에도 실질적 도움을 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건협은 전국 17개 건강검진센터를 통해 국민건강보험공단 검진뿐 아니라 개인 맞춤형 종합검진과 예방접종 등 다양한 건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