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노이드-퓨리오사AI, NPU 기반 의료 AI 사업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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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노이드-퓨리오사AI, NPU 기반 의료 AI 사업화 추진

김국주 기자

기사입력 : 2026-01-26 12:17

[Hinews 하이뉴스] 국내 의료 AI 전문기업 딥노이드는 AI 반도체 기업 퓨리오사AI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NPU 기반 생성형 의료 AI 솔루션 사업화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흉부 X-ray 판독 소견서 초안 생성 솔루션 ‘M4CXR’에 퓨리오사AI의 2세대 칩 RNGD를 연계해 국내외 상용화를 추진하는 것이 목표다. 양사는 기술 연동, 파일럿 프로젝트, 공동 사업 개발, 국가과제 참여 등 다양한 협력을 진행할 계획이다.

(왼쪽부터) 최우식 딥노이드 대표, 백준호 퓨리오사AI 대표 (사진 제공=딥노이드)
(왼쪽부터) 최우식 딥노이드 대표, 백준호 퓨리오사AI 대표 (사진 제공=딥노이드)
딥노이드는 솔루션의 글로벌 상용화와 의료기관 도입 지원을 담당하며, 퓨리오사AI는 RNGD 공급과 추론 최적화 기술을 제공한다. 지난해 NIPA ‘AI반도체 응용실증지원 사업’을 통해 국산 NPU 기반 ‘M4CXR’ 실증에 성공하며, 고연산이 필요한 생성형 의료 AI도 GPU 없이 상용 수준으로 구현 가능함을 확인했다.

최우식 딥노이드 대표는 “이번 협력으로 의료 AI 도입 장벽을 낮추고 비용 효율성과 운영 안정성을 확보했다”며 “지속 가능한 의료 AI 사업 모델 구축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퓨리오사AI 백준호 대표는 “NPU 기반 의료 AI가 실제 현장에서 성능과 효율을 입증하는 사례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국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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