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news 하이뉴스] 디카페인을 넘어 카페인이 전혀 없는 ‘카페인 프리’ 대체 커피 시장이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 수면의 질과 건강을 중시하는 ‘헬시 플레저’ 트렌드가 확산됨에 따라, 카페인의 각성 효과 대신 커피의 맛과 풍미만을 향유하려는 소비자가 늘어난 영향이다. 이에 건강음료 전문기업 주식회사 티젠은 100% 보리 원료를 활용해 카페인 걱정 없이 커피의 맛을 즐길 수 있는 ‘카페 오르조’를 새롭게 선보였다고 27일 밝혔다.
티젠 카페 오르조 (이미지 제공=티젠)
‘티젠 카페 오르조’는 유럽산 보리를 정교하게 로스팅하여 커피 특유의 향긋한 풍미와 깊이를 살리는 동시에 뒷맛은 구수하게 잡아 전체적인 밸런스를 맞춘 제품이다. 천연 보리만을 사용해 카페인이 전혀 함유되지 않아 밤 시간대에도 안심하고 마실 수 있으며, 칼로리 또한 1스틱당 10kcal에 불과해 신체적 부담이 적다. 특히 임신이나 수유 중 커피 대용을 찾는 임산부나 하루 여러 잔의 커피가 부담스러운 직장인들에게 최적의 대안으로 꼽힌다. 차갑게 마실 때 고소하고 부드러운 맛이 더욱 살아나 ‘얼죽아(얼어 죽어도 아이스 아메리카노)’ 성향의 소비자들에게도 제격이다.
티젠은 이번 출시를 기념해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와 자사몰에서 신제품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신제품을 최대 15%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며, 전용 쿠폰 지급 및 포토 리뷰 이벤트 등 다채로운 혜택을 제공한다. 티젠 관계자는 "이탈리아어로 보리를 뜻하는 오르조는 오랜 시간 유럽인들에게 사랑받아온 커피 대용차다. 디카페인을 넘어 카페인 프리 음료 문화가 확산되면서 천연적으로 카페인이 미함유된 음료로 다시 주목받고 있다"며, "올해는 티젠 카페 오르조와 함께 보다 건강하고 가볍게 음료 한 잔이 주는 즐거움을 누리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티젠은 2019년 국내 최초로 분말 스틱형 콤부차를 출시하며 대한민국 1등을 넘어 미국 아마존, 일본 등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다져왔다. 최근에는 글로벌 최정상 걸그룹 트와이스를 광고 모델로 발탁해 해외 시장 확대를 가속화하고 있다. 티젠은 콤부차 외에도 애사비, 브이핏(V FIT) 말차레몬, 티오마카세, 프리미엄 꿀차, 프로틴 요거트 요밀(YO! MEAL) 등 세분화된 소비자 취향을 겨냥한 기능성 차와 식품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