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 첫 발행어음 ‘신한Premier’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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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첫 발행어음 ‘신한Premier’ 출시

진옥동 회장·이선훈 대표 2·3호 가입...조달 자금 35% 모험자본 투자

오하은 기자

기사입력 : 2026-02-09 14:17

[Hinews 하이뉴스] 신한투자증권은 첫 발행어음 상품인 신한Premier 발행어음을 9일 내놓았다. 신한Premier 발행어음은 신한투자증권이 직접 발행하는 1년 이내 만기 어음으로, 약정한 수익률에 따라 원금과 이자를 주는 상품이다.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오른쪽)과 이선훈 신한투자증권 대표가 여의도 신한Premier영업부에서 발행어음 상품에 가입하고 있다. (이미지 제공=신한투자증권)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오른쪽)과 이선훈 신한투자증권 대표가 여의도 신한Premier영업부에서 발행어음 상품에 가입하고 있다. (이미지 제공=신한투자증권)

신한투자증권은 경쟁력 있는 금리를 앞세워 수시형, 약정형, 특판형 상품을 선보였다. 상품 최소 가입 금액은 100만원이며 개인 고객이 대상이다. 수시형은 세전 연 2.50% 금리를 적용하며, 약정형은 가입 기간에 따라 세전 연 2.30~3.30% 금리를 준다. 특히 만 15~39세 청년을 대상으로 한 2030 특판 상품은 세전 연 4.0%의 금리를 제공하며, 200억원 한도가 소진되면 판매를 조기 마감한다.

상품 출시에 맞춰 영업부에서 열린 기념행사에는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과 이선훈 신한투자증권 대표가 참석해 2호와 3호 발행어음에 가입하며 K-성장을 응원했다. 1호 가입 고객은 신한금융의 메인 모델인 배우 박보검이다.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은 "신한금융그룹은 K-성장, K-금융의 기치 아래 생산적 금융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있다"며 "이번 발행어음이 고객에게는 든든한 자산관리 선택지가 되고 우리 경제에는 혁신 기업 성장의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선훈 신한투자증권 대표는 "출시 첫해부터 조달 자금의 35%를 모험자본에 투자하며 진정성 있는 생산적 금융을 실천할 계획"이라며 "신한금융그룹의 네트워크와 투자 노하우를 바탕으로 리스크 관리와 투자자 보호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오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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