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news 하이뉴스] 온코크로스는 AI 기반 항암 파이프라인 ‘OC-212e’ 핵심 기술에 대해 미국 특허청(USPTO)으로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
OC-212e는 기존 항암제의 치료 효능을 높이고 암 전이를 억제하는 병용 요법으로, 온코크로스의 AI 신약개발 플랫폼 ‘RAPTOR AI’를 활용해 도출됐다. 이번 특허는 암 전이·침윤 억제 및 병용요법 조성물과 투여 방법에 대한 권리를 포함한다.
특히 OC-212e는 OC201과 OC202e의 병용 투여를 통해 암세포 전이와 침윤을 억제하는 시너지 가능성을 제시한 점이 차별적이다. 단순 약물 조합이 아닌, 유전자 발현 데이터를 기반으로 병용 후보를 선별·우선순위화한 RAPTOR AI 분석 결과물이 적용됐다.
온코크로스 CI (사진 제공=온코크로스)
이번 특허 등록으로 온코크로스는 OC-212e의 글로벌 지식재산권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기술이전, 공동연구, 글로벌 파트너십 등 사업화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디지털바이오뱅킹(DBB)과 단백체 분석 등 멀티오믹스 데이터를 연계해 후보 물질 검증, 신규 바이오마커 발굴, 적응증 확장 등 AI 기반 신약개발 선순환 구조를 공고히 할 방침이다.
온코크로스 관계자는 “OC-212e 미국 특허 등록은 미충족 수요가 큰 암종에서 새로운 치료 옵션을 제시할 기술적 기반을 입증한 성과”라며, “RAPTOR AI 플랫폼의 글로벌 경쟁력을 보여주는 중요한 이정표”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