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news 하이뉴스] 신한금융그룹은 9일부터 11일까지 임직원 2000여명이 참여하는 '희망을 나누는 설맞이 상생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신한금융그룹은 9일부터 11일까지 임직원 2000여명이 참여하는 '희망을 나누는 설맞이 상생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미지 제공=신한금융그룹)
이번 캠페인은 임직원이 점심시간을 활용해 회사 인근 전통시장에서 물품을 사고 소상공인을 돕는 봉사활동이다. 진옥동 회장과 임직원은 이날 남대문시장을 찾아 한파를 겪는 독거노인 등을 위한 설 물품을 샀다. 상인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민생 현장 목소리도 들었다.
신한금융은 온누리상품권으로 산 1억원 상당의 방한용품과 생필품, 식품 등을 선물 키트로 만들어 취약계층 2000여명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계열사별로 방문하는 시장도 나눴다. 지주회사와 은행은 남대문시장, 신한카드와 신한라이프, 신한캐피탈 등은 광장시장, 신한투자증권과 신한자산운용 등은 영등포시장에서 캠페인을 펼친다. 신한금융은 이번 활동이 전통시장 상권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 취약계층 보호라는 사회적 가치를 실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진 회장은 "설 명절은 한 해의 시작을 함께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이라며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와 지역사회 중심 활동을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상생 금융을 계속 실천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