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엘케이, ISC 2026서 뇌졸중 AI 글로벌 협력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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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엘케이, ISC 2026서 뇌졸중 AI 글로벌 협력 확대

김국주 기자

기사입력 : 2026-02-11 11:08

[Hinews 하이뉴스] 제이엘케이는 이달 4~6일 미국 뉴올리언스에서 열린 국제뇌졸중학회 ISC 2026에 참가해 자사의 뇌졸중 AI 솔루션과 통합 플랫폼을 소개하고 글로벌 협력 확대에 나섰다고 밝혔다.

ISC 2026은 전 세계 뇌졸중 분야 의료진과 연구자들이 참여하는 최대 규모 학술대회로, 최신 치료 가이드라인과 임상 연구, 신기술 트렌드가 논의되는 자리다. 제이엘케이는 학회에서 뇌졸중 진단·치료 지원 AI 솔루션 MEDIHUB STROKE와 분석 공유 플랫폼 FASTRO를 중심으로 현장 임상 활용 사례를 소개했다.

이달 4일부터 6일까지 미국 뉴올리언스 어니스트 N. 모리얼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된 ISC 2026에 마련된 제이엘케이 부스 모습. (사진 제공=제이엘케이)
이달 4일부터 6일까지 미국 뉴올리언스 어니스트 N. 모리얼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된 ISC 2026에 마련된 제이엘케이 부스 모습. (사진 제공=제이엘케이)

북미, 유럽, 아시아 주요 뇌졸중 센터 의료진과 연구진과 다수 협의를 진행하며 임상 협력 및 사업적 연계 가능성도 논의됐다. 특히 미국 신약개발 연구에서 제이엘케이 솔루션이 활용된 사례를 랜스 리 교수가 발표해 현장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회사 측은 이번 ISC 참가로 글로벌 의료진 네트워크를 넓히고, 미국을 포함한 주요 해외 시장에서의 임상 협력과 사업화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김동민 대표는 “ISC 2026에서 미국 신약개발 연구 활용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국제 학술 무대를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것”이라고 밝혔다.

김국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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