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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삐약이' 신유빈과 설맞이 봉사

진옥동 회장 등 30여명 보육원 방문... 임직원 성금 등 1억원 지원

오하은 기자

기사입력 : 2026-02-13 10:15

[Hinews 하이뉴스] 신한금융그룹은 지난 11일 서울 은평구 아동양육시설 '서울시립 꿈나무마을'을 찾아 설맞이 봉사활동을 펼쳤다.

11일 봉사활동에 참여한 (사진 오른쪽부터)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 신유빈 선수, 정상혁 신한은행장이 아이들과 체험활동을 하는 모습. (이미지 제공=신한금융그룹)
11일 봉사활동에 참여한 (사진 오른쪽부터)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 신유빈 선수, 정상혁 신한은행장이 아이들과 체험활동을 하는 모습. (이미지 제공=신한금융그룹)

이번 활동은 임직원 사회공헌 캠페인인 '솔선수범 릴레이'의 여섯 번째 순서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진옥동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 30여명과 신한금융이 후원하는 탁구 국가대표 신유빈 선수가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아이들과 윷놀이, 제기차기 등 민속놀이를 즐기고 설 음식을 함께 만들었다. 또 아이들이 원한 맞춤형 선물 140여개를 직접 포장해 전달하며 온정을 나눴다.

신한금융 임직원들은 이번 캠페인을 위해 자발적으로 성금 약 8000만원을 모았다. 그룹 기부금을 더해 마련한 총 1억원의 재원은 자립준비청년들의 홀로서기를 돕는 데 쓰일 예정이다.

진 회장은 "설을 앞두고 아이들과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자립준비청년들이 사회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진정성 있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오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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