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news 하이뉴스] 동아에스티 자회사 동아참메드는 지난 9~12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린 ‘WHX Dubai 2026’에 참가해 종합 의료 솔루션 기업으로서 글로벌 사업 확대를 선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의료기기, 진단, 디지털 헬스케어 등 전 세계 최신 기술과 트렌드를 공유하는 행사로, 동아참메드는 감염관리 전문 기업 합병 이후 확장된 포트폴리오를 글로벌 시장에 처음 선보였다.
특히 중동·동유럽·중앙아시아 주요 바이어와의 미팅을 통해 GCC 국가 대형 유통사와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브랜드 경쟁력과 시장 영향력을 입증했다.
전시 주요 제품으로는 올인원 영상 솔루션 ‘New Qvion’, 내시경 자동 세척 소독기와 의료용 소독 티슈 ‘AER & Wipes’, 고화질 연성 비디오 내시경 ‘Flexible Video Endoscope’, 콤팩트 ENT 유닛 ‘XU1 SMART’ 등이 있다.
동아참메드 임직원이 WHX Dubai 2026 동아참메드 부스를 찾은 관람객에게 동아참메드의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 제공=동아제약)
특히 ‘New Qvion’은 영상 장비와 광원을 결합한 혁신 모델로, 2027년 미국 FDA 인허가 신청을 목표로 고해상도 이미지 기술을 적용했다. 감염관리 라인업 ‘AER & Wipes’는 합병 후 시너지를 보여주는 토털 솔루션으로 현지 바이어들의 관심을 끌었다.
동아참메드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ENT 시장을 넘어 진단과 감염관리를 아우르는 통합 솔루션 기업으로서 위상을 공고히하는 계기였다”며 “GCC 국가 병원 프로젝트와 정부 입찰을 확대하고, 미주 시장까지 글로벌 영역을 넓혀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동아참메드는 의료기기, 체외진단, 감염관리 세 축을 중심으로 종합 의료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하며 인류 건강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