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4000명 인재 배출한 '대학생 홍보대사' 44기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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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4000명 인재 배출한 '대학생 홍보대사' 44기 출범

전국 대표 100명 선발... 유학생 참여로 '글로벌 소통' 강화

오하은 기자

기사입력 : 2026-02-20 09:50

[Hinews 하이뉴스] 신한은행은 지난 19일 '제44기 신한은행 대학생 홍보대사(신대홍)'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신한은행은 지난 19일 '제44기 신한은행 대학생 홍보대사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미지 제공=신한은행)
신한은행은 지난 19일 '제44기 신한은행 대학생 홍보대사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미지 제공=신한은행)

신한은행은 2004년 9월 은행권에서 가장 먼저 대학생 대외활동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현재까지 배출한 수료생만 4000여 명에 달하며, 전국 각 지역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경영 현장에 전달하는 가교 역할을 해왔다.

이번 44기 홍보대사는 서류 전형과 면접을 거쳐 선발된 전국 대학생 100명으로 구성됐다. 서울과 경기뿐 아니라 강원, 충청, 전라, 경상, 제주 등 전국 모든 권역에서 고르게 선발해 지역 간 균형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기수에는 외국인 유학생들도 합류해 글로벌 시각을 더한 문화 교류 활동을 넓혀갈 계획이다.

선발된 학생들은 발대식 직후 경기도 용인시 신한은행 연수원 '블루캠퍼스'로 이동해 1박 2일간 교육을 받는다. 이들은 신대홍의 역할과 브랜드 전략에 대한 강의를 듣고, 선배들과의 멘토링 및 팀워크 강화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실무 감각을 익힐 예정이다.

44기 신대홍은 올해 상반기 동안 신한은행의 브랜드 가치를 알리고, 사회에 따뜻한 변화를 만드는 다양한 소통 활동을 펼치게 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신대홍은 청년들의 관점으로 신한의 가치를 전하는 소중한 소통 창구"라며 "홍보대사들이 서로 공감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오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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