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 내분비 5대 질환 웨비나 25일부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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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내분비 5대 질환 웨비나 25일부터 개최

김국주 기자

기사입력 : 2026-02-20 11:06

[Hinews 하이뉴스] GC녹십자는 오는 25일부터 4월 29일까지 자사 의약정보사이트 ‘GC Connect’를 통해 내분비 5대 핵심 질환을 주제로 한 릴레이 웨비나를 진행한다. 이번 웨비나는 실제 진료 현장에 최적화된 최신 지견과 임상적 해법을 공유하는 학술 자리로 기획됐다.

총 10명의 내분비 전문 개원의가 연자로 참여해 1차 의료기관에서 환자를 진료할 때 겪는 현실적 어려움과 실질적 대응 방안을 제시한다. 첫 강의는 2월 25일 윤태승윤당내과 원장이 ‘2025 대한당뇨병학회(KDA) 및 미국당뇨병학회(ADA) 가이드라인 기반 최신 당뇨병 지견’을 주제로 진행한다.

GC녹십자, 의료진 대상 GC ENDO Bridge Symposium 릴레이 웨비나 개최 (사진 제공=GC녹십자)
GC녹십자, 의료진 대상 GC ENDO Bridge Symposium 릴레이 웨비나 개최 (사진 제공=GC녹십자)

웨비나는 당뇨병 외에도 갑상선 질환, 비만 약물 치료 전략, 골대사(골다공증), 대사증후군(CKM 신드롬) 등 내분비 5대 핵심 질환을 총망라한다. 각 주제는 의료 현장 경험이 풍부한 동료 개원의가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전달해 진료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웨비나는 매주 오후 1시에 GC Connect에서 진행되며, 사전 등록 후 참여할 수 있다. 다시보기 서비스도 제공돼 참석이 어려운 의료진도 학습할 수 있다.

윤석기 천안엔도내과 원장은 “1차 의료기관에서 매일 마주하는 내분비 질환 환자의 진료에 실질적 도움을 주고자 핵심 주제를 제안했다”며 “현장의 눈높이에서 임상적 해법을 공유하며 진료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GC녹십자 관계자는 “이번 웨비나는 단순 이론을 넘어 실제 진료 현장에서 치료 질을 높이는 실무적 지견 공유에 초점을 맞췄다”며 “앞으로도 의료진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는 학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국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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