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news 하이뉴스] 근골격계 통증 분야에서 활동 중인 이원석 연세고강재활의학과 원장이 최근 ‘굿닥터 100인’에 선정됐다. 이 원장은 허리, 어깨, 무릎 등 다양한 근골격계 통증의 조기 진단과 치료 경험을 바탕으로 환자 맞춤형 치료를 제공하고 있다.
이 원장은 “근골격계 통증을 단순 근육 뭉침으로 생각하고 방치하면 증상이 악화될 수 있다”며, “통증이 이틀 이상 지속되거나 저림, 찌릿한 통증이 나타나면 병원 진료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특히 방사통이 동반되는 경우 디스크나 척추관협착증 등 신경 질환을 의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원석 연세고강재활의학과 원장
검사에서 이상이 없더라도 통증이 지속될 수 있으며, 이 경우 중추 감작, 신경병증성 통증 등 다양한 원인이 있을 수 있다. 이 원장은 “비수술적 치료법인 신경차단술, 신경성형술, 충격파 치료와 도수치료 등을 통해 통증 부위를 직접 치료하고, 재활 운동으로 기능 회복을 돕는다”고 설명했다.
재발 방지를 위해서는 근력 강화와 스트레칭, 밸런스 운동 등 꾸준한 관리가 중요하다. 이 원장은 “특히 40대 이상은 허리 기립근과 하체 근육 강화가 통증 완화와 관절 보호에 필수적”이라며, “일상 속 올바른 자세와 규칙적 운동이 장기적인 건강 관리에 큰 도움이 된다”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