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news 하이뉴스] 웰니스 브랜드 올킨스(OLKINS)가 사우나 환경에 맞춰 개발한 괄사 도구 ‘오알비 페이셜 쉐이퍼(ORB FACIAL SHAPER)’를 17일 출시했다.
최근 사우나를 단순한 목욕 공간이 아닌 피부 관리 공간으로 활용하는 이용자가 늘고 있다. 입욕제나 클렌저 외에 괄사 도구를 지참해 마사지를 병행하는 사례가 많아지는 추세다.
올킨스, 사우나용 의료용 실리콘 괄사 ‘오알비 페이셜 쉐이퍼’ 출시 (사진 제공=올킨스)
그동안 사용되던 옥이나 돌, 플라스틱 소재 괄사는 고온·고습한 사우나 환경에서 형태가 변하거나 위생 관리가 어렵다는 점이 한계로 꼽혔다. 올킨스는 이러한 점을 보완하기 위해 영하 40도부터 영상 250도까지 견디는 의료용 실리콘을 소재로 채택했다. FDA 인증 의료용 실리콘을 적용해 고온의 사우나 환경에서도 도구 자체의 안전성과 위생을 확보했다.
의료용 실리콘은 피부 자극이 적고 세척이 간편해 위생적인 관리가 가능하다. 업계에서는 제품 선택 기준이 사용 환경으로 확장되면서 특정 공간에 최적화된 뷰티 도구 개발이 활발해질 것으로 보고 있다.
올킨스 관계자는 “사우나 사용 환경을 직접 설계 기준으로 삼아 제품의 안전성을 확보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특정 환경에 맞춘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