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성은 브랜뉴의원 원장, 대미레 학술대회서 ‘PLLA 기반 풀페이스 윤곽 설계’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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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은 브랜뉴의원 원장, 대미레 학술대회서 ‘PLLA 기반 풀페이스 윤곽 설계’ 발표

송소라 기자

기사입력 : 2026-04-17 15:00

[Hinews 하이뉴스] 윤성은 브랜뉴의원 원장이 ‘2026 대한미용성형레이저의학회 미용의료기기 박람회 및 춘계 국제학술대회(ASLS Korea 2026)’에서 PLLA 기반 풀페이스 윤곽 설계에 관해 강연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코엑스 마곡에서 열린 이번 학술대회는 국내외 의료진이 참여해 미용의학 분야의 임상 지견과 시술 경향을 공유하는 자리였다. 윤 원장은 이번 학술대회에서 ‘PLLA를 활용한 전체 얼굴(full-face) 윤곽 설계 방법’을 주제로 발표했다.

윤성은 브랜뉴의원 원장, 대미레 학술대회서 ‘PLLA 기반 풀페이스 윤곽 설계’ 발표
윤성은 브랜뉴의원 원장, 대미레 학술대회서 ‘PLLA 기반 풀페이스 윤곽 설계’ 발표

대한미용성형레이저의학회 국제학술이사를 맡고 있는 윤 원장은 국내외 학술 무대에서 연구와 교육 활동을 하고 있다. 그는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실제 진료 현장에서 재현할 수 있는 시술 기준을 정립하는 데 주력해왔다. 특히 PLLA 기반 콜라겐 재생 시술 시 해부학적 이해와 장기적 경과를 고려한 프로토콜을 제시하며 임상적 방향성을 구체화했다. 이번 발표에서는 기존 필러를 이용한 볼륨 보충 방식에서 벗어나, 콜라겐 재생을 기반으로 얼굴 구조를 설계하는 접근 방식을 소개했다.

윤 원장은 PLLA(Poly-L-lactic acid)의 작용 기전을 중심으로 피부 내 콜라겐 합성을 유도해 자연스러운 변화를 끌어내는 과정이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PLLA와 PDLLA 등 유사 성분 간의 지속 기간과 콜라겐 생성 능력 차이를 비교하고, 데이터에 기반해 PLLA가 안정적인 조직 반응을 유도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실제 임상 적용법도 다뤘다. 얼굴을 상안부, 중안부, 하안부로 나누어 부위별로 다른 전략을 적용하는 설계 방식을 제시했으며, 해부학적 구조에 기반한 디자인 중심 시술을 강조했다. 윤 원장은 입체감을 형성하기 위해 부위별 역할에 대한 이해와 전체적인 균형을 고려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윤성은 원장은 “PLLA 시술은 피부 스스로 콜라겐을 생성하도록 유도해 얼굴 구조를 점진적으로 개선하는 방식”이라며 “지속적인 변화를 위해서는 정교한 설계가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결절과 같은 부작용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희석과 균일한 분포, 시술 후 관리가 동반되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송소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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