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2.22 10:14
최기준 서울아산병원 심장내과 교수가 대한부정맥학회 신임 이사장으로 최근 선임됐다는 소식이다. 임기는 2021년 1월부터 2022년 12월까지 만 2년이다.대한순환기학회 산하 부정맥연구회로 시작한 대한부정맥학회는 국내 부정맥 전문가들이 모여 치료 정보를 공유하며, 국내 부정맥 치료 분야 발전을 위해 연구하는 단체다.최기준 신임 이사장은 임기 기간 동안 활발한 학술 활동뿐만 아니라 나아가 인재 교육과 국민들이 부정맥에 대해 더욱 쉽고 자세히 알 수 있게 돕는 온라인 건강강좌 등의 프로그램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환자들의 접근성이 높은 1차 의료 기관 의료진을 대상으로 가장 흔한 부정맥 중 하나인 심방세동을 안전...2020.12.22 10:01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은 최근 ‘다빈치 Xi’를 도입했다고 밝혔다.다빈치 로봇 수술은 의사가 3-4개의 로봇 팔을 원격으로 조정해 집도하는 수술이다. 1-2cm의 절개만으로 기존의 개복 수술과 마찬가지로 정밀하고 능숙한 수술을 할 수 있게 도와주고 수술 시야가 10배로 확대돼 원근감 있는 3차원 영상을 통해 손떨림 없이 수술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특히, 어려운 위치나 협소한 부위의 암 조직 및 병소를 정확히 제거하고 미세 신경과 혈관 손상을 줄인다. 또 출혈량과 합병증 감소, 빠른 회복으로 일상생활 복귀가 가능하다는 등의 장점이 있다.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은 지난 16일(수) 오전 다빈치 Xi의 축복식을 열어 안...2020.12.22 09:56
성삼의료재단 미즈메디병원(이사장 노성일)이 성탄을 맞아 어려운 이웃에게 마스크와 숟가락&포크 세트를 기부하며 상생을 위한 나눔을 실천한 것으로 전해졌다.코로나19 거리두기 상향조정으로 별도의 증정식 없이 진행된 이번 나눔 활동은 지온보육원, 해성보육원, 미혼모 쉼터인 자모원, 다문화가정 공부방 등에 KF94마스크와 어린이용 숟가락&포크 세트 1,800개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노성일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거리두기가 일상화되어 있지만 어려운 이웃에게는 거리두기가 아닌 따뜻한 나눔이 더욱 필요하다.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설립이념인 환자가 만족하고 직원이 행복하며 사회와 국가에...2020.12.21 12:25
항암제 효능을 실시간으로 분석할 수 있는 획기적인 신기술이 국립암센터 연구팀에 의해 최초로 개발됐다. 이는 항암 신약 개발에는 물론, 분자생물학 연구와 세포·동물실험에도 큰 변화를 가져다줄 것으로 예상된다.국립암센터(원장직무대행 박상재) 이행성연구부 최용두, 암생물학연구부 장현철 박사 연구팀은 죽어가는 세포와 만났을 때만 반응하는 큐 아넥신이라는 새로운 단백질 결합체를 개발했다. 기존의 기술로는 실제 암세포나 살아있는 동물에서 약물 작용을 관찰하기 어려웠으며 실시간 확인이 불가능했다. 그러나 큐 아넥신을 이용하면 암세포와 종양 동물 모델에서 실시간으로 약물 반응을 관찰할 수 있다.운동 경기의 한 장면만 찍...2020.12.21 12:22
‘브래지어 24시간 착용하기‘ 건강에 괜찮을까?여성을 위한 속옷 브래지어, 하루 종일 착용해도 건강에 문제없을까요?여성들의 필수템, ‘브래지어’브래지어는 가슴을 감싸는 여성용 속옷으로, 가슴을 받쳐 주고 보호하며, 가슴 모양까지 교정하는 등 여러 가지 역할을 합니다. 이에 여성 대부분 외출 시 브래지어를 착용하는데, 바깥에서뿐만 아니라 집에서도 하루 종일 브래지어를 착용하는 여성들이 많습니다. 24시간 브래지어 착용, 괜찮은 것일까요?건강에 적신호 부르는 ‘브래지어’본래 브래지어는 가슴을 보호하는 속옷이지만 디자인적인 부분이 중시되면서 타이트한 브래지어를 찾는 여성들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타이트한 브래지어를...2020.12.21 12:09
노원을지대학교병원(병원장 유탁근) 정형외과 임태강 교수와 배규환 전공의가 발표한 연구가 SCI급 논문 JSES(Journal of Shoulder and Elbow Surgery) 11월호에 실렸다고 밝혔다.논문 주제는 ‘관절경하 회전근개 봉합술에서 정형외과 의사의 학습곡선에 따른 임상적 예후와 봉합 안전성의 관계’를 다뤘다.그동안 관절경하 회전근개 봉합술에서 경험이 많은 의사일수록 수술 결과도 좋은지는 아직 입증된 바가 없었다. 이에 따라 연구팀은 견관절 초기 정형외과 의사가 시행한 관절경하 회전근개 봉합술에서 외과적 학습곡선이 임상적 결과와 재파열 비율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았다. 그 결과 관절경하 회전근개 봉합술의 임상적 예후와 재파열...2020.12.21 12:05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순환기내과 박성미 교수팀(박성미 교수, 배성아 교수)이 심혈관 위험인자 및 심장질환을 가진 젊은 환자들이 코로나 감염 후 중증도 및 사망 위험도가 더욱 높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해 화제다.현재까지 알려진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위험인자로 60세이상의 고령, 기저 질환, 남성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나이가 증가할수록 고혈압, 당뇨, 심혈관 질환 유병률이 증가하기에 고령의 환자들이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에 취약하다는 보고는 많았으나, 심혈관 위험인자를 가진 젊은 환자들에서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위험도에 대한 연구는 많지 않았다. 이에 병원측은 나이대별 심혈관 기저질환 유무에 따른 위중증, 사망률 위험도...2020.12.21 11:41
인하대병원이 인천권역의 연명의료결정제도 기반 마련과 정착, 개선방안 모색을 위한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인하대병원 공용윤리위원회(보건복지부 지정)는 최근 9개 위탁협약기관의 의료진과 담당자 등 30명과 온라인 간담회를 열었다. 공용윤리위원회 운영지원사업으로 협약을 맺은 각 위탁기관과 연명의료결정제도 참여의 장애요인을 논의하고, 개선의견을 통해 제도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했다고 전했다.인하대병원에서는 위원장 이문희 교수(혈액종양내과), 부위원장 김아진 교수(입원의학과), 연명의료 코디네이터 송숙녀 간호사, 공용윤리위원회 전담 신주희 간호사가 자리했다. 외부에서는 보건복지부 국립연명의료관리...2020.12.21 11:39
고려대학교 안산병원(원장 김운영)은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에이치엠인터내셔날(주)(대표 장상균)과 삼화크린글러브(대표 정현배)으로부터 노바구리항균장갑 1,000장과 비말차단용 마스크 5,000장을 기부받았다고 밝혔다.이번에 기증받은 노바구리항균장갑은 구리를 섬유에 결합한 구리 이온 섬유로 만들어졌으며 FITI시험연구원 및 고려대학교 시험 결과, 멸균에 가까운 99.9% 균과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사멸되고 여러 번 세탁 후 재사용을 해도 효과가 지속되는 것으로 나타났다.김운영 고려대 안산병원장은 “이번에 기증받은 항균장갑과 마스크는 코로나19의 최전선에 근무하고 있는 교직원들에게 배포해 그들의 업무를 조금이나마 덜...2020.12.21 11:37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약제팀 이혜선 파트장이 최근 온라인으로 진행된 지역의약품안전센터 약물감시공로자 포상에서 의약품 이상사례 지역 보고 우수자로 선정돼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장 표창장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혜선 파트장은 그동안 약물이상반응 모니터링 업무 담당자 및 약물이상반응위원회 간사로 활동하며 약물 부작용 관리 및 예방을 위해 힘써왔으며, 원내 약물 이상 반응 분석, 평가 및 한국의약품안전원 보고 등의 업무를 성실히 수행해 왔다.한편,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은 지역센터 및 지역협력기관의 약물감시 활동 사기 진작을 위해 2013년부터 매년 약물감시 공로자를 선정해 포상하고 있다.2020.12.21 11:34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장기이식센터 신장이식팀이 11월 말, 말기 신부전을 앓고 있는 38세 여성 환자에게(B형 혈액형) 작은 아버지(52세, A형 혈액형)의 신장을 이식하는 혈액형 부적합 신장이식을 성공적으로 실시하여, 300례를 달성했다고 밝혔다.병원에 따르면 장기이식센터는 2009년 5월 혈액형 부적합 신장이식을 처음 성공한 후, 11년 만에 300례를 달성했다. 첫 이식 후 100례까지 6년, 101-200례까지 3년, 201-300례까지는 2년으로 점점 기간이 단축되어, 11년 만에 300례에 도달했다는 설명이다.병원의 이식 역사는 명동소재 성모병원에서 1969년 3월 25일 신장이식 성공 이후 강남성모병원, 서울성모병원으로 이어져 오고 있다. 그...2020.12.21 11:27
노화가 진행되면서 근육의 양과 힘이 감소하는데 이를 노인성 근감소증(sarcopenia)*이라고 일컫는다. 원인으로는 만성염증, 호르몬 불균형, 영양결핍, 줄기세포 감소, 미토콘드리아 기능저하 등에 기인한다고 알려져 있다.그러나 이번 연구 결과를 통해 한국생명공학연구원(원장 김장성, 이하 생명연) 노화제어전문연구단 권기선 박사팀은 근육세포의 막유동성(membrane fluidity) 감소가 노인성 근감소증의 원인이라고 새로운 학설을 제시하였다.* 노인성 근감소증(sarcopenia) : 노화로 인한 근육소실을 일컫는 말로 활동장애와 낙상을 유발하고, 이차적으로 당뇨, 비만, 심혈관질환 골감소증의 원인이 된다. 2016년 10월에 WHO는 노인성근감소...2020.12.21 11:17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 진단검사의학과 이제훈 교수가 대한임상화학회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임기는 2021년 1월부터 2년이다.병원에 따르면 이제훈 교수는 은평성모병원 진단검사의학과장으로 재직 중이며 인하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가톨릭대학교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내분비 질환 표지자 연구를 위해 웨스턴 오스트레일리아대학에서 연수했으며 가톨릭의대 진단검사의학교실 주임교수를 역임했다.대한진단검사의학회 특임이사(산학관협력위원회 위원장), 대한임상화학회 법제이사를 비롯해 한국스마트의료기기 산업진흥재단 체외진단 명품화 연구회장 등 학술연구와 체외진단의료기기 산업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