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0.14 10:35
국내연구진이 과다 축척된 콜레스테롤이 대장암의 진행과 전이를 가속화하여 악성화시키는 새로운 원리를 규명하였다. 향후 대장암 악성화에 대한 새로운 암 치료법 및 예후 예측 마커 개발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한국생명공학연구원(원장 김장성, 이하 생명연) 희귀난치질환연구센터 김남순 박사팀(교신저자: 김남순 박사, 제1저자: 전수영 박사)이 수행한 이번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추진하는 중견연구자지원사업의 지원으로 수행되었고, 소화기암 분야의 세계적 저널인 ‘Gastroenterology’지 (IF 17.373) 온라인 판에 9월 15일 게재되었다.(논문명 : Reduction of squalene epoxidase by cholesterol accum...2020.10.14 10:26
대전대학교 대전한방병원(병원장 김영일)이 14일 병원 2층 세미나실에서 사내 홍보기자단 1기 발대식을 진행하였다.이번 발대식에는 김영일 병원장을 비롯하여 간호부, 경영관리부, 진료부 등 홍보기자단으로 선정된 11명의 병원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병원장 인사말, 임명장 수여식 등을 진행하였다.대전한방병원 홍보기자단은 병원의 친밀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병원 곳곳에서 발생하는 일상적인 이야기, 건강 상식 등 흥미로운 소재를 병원 공식 SNS 등에 업로드하여 고객과 더욱 가깝게 소통하겠다고 밝혔다.김영일 병원장은 “요즘 코로나로 인해 대면활동이 어려운 가운데, 온라인을 통해 고객에게 다가가기 위한 방안으로 내부직원을 중심...2020.10.14 10:15
한국간재단(서동진 이사장)과 대한간학회(이한주 이사장)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간(肝)의 날’이 올해로 21년째를 맞았다. 이번 간의 날 행사는 10월 20일(화) 오후 6시 더플라자 호텔 메이플룸에서 현장 및 온라인 실시간 중계로 기념식과 토론회가 진행된다.국내에서 질병 부담이 가장 큰 간질환을 널리 알리고 적극적인 검사와 치료를 독려하기 위해 2000년 부터 시작된 간의 날은 매년 10월 20일을 전후로 전국적인 간질환 공개강좌와 함께 다양한 언론 홍보 활동을 이어왔다. 국내에서 시작된 간의 날 행사는 세계보건기구(WHO)가 정한 세계 바이러스 간염의 날(7월 28일)보다 무려 10여 년 앞선 것으로 평가 받는다.국내 간질환에 의한 질...2020.10.13 18:02
'미래 인류는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까?'에 대한 문제는 아주 오래 전부터 사람들의 큰 관심을 불러 모으는 주제였다. 현대 사회에 들어서도 이에 대한 호기심은 많은 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있는데, 보통은 키나 피부색, 뇌의 크기 등 인간에게서 나타나는 두드러진 특징에 대한 상상이 주를 이룬다. 그렇다면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인류에게 나타나는 진화 현상은 무엇일까?라이브사이언스(Livescience)에 따르면 현재 나타나는 진화의 증거는 팔뚝 동맥에서 찾아볼 수 있다. 호주의 플린더스 대학교와 애들레이드 대학교의 연구원들은 태어나기 전 일시적으로 생성되는 정중 동맥에 주목했다.정중 동맥은 배아의 팔 축동맥 중간에서...2020.10.13 14:48
요즘 거의 모든 뉴스가 나쁜 뉴스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다. 경제적으로도 좋지 않고, 치명적인 코로나19가 유행한지 꽤 오랜 시간이 흘렀다. 기후변화로 촉발된 산불 등의 자연재해 또한 우리가 사는 환경을 황폐화시키고 있으며, 정치로 인한 혼란은 여전히 존재하며, 인종, 문화, 경제적 불평등은 여전히 극명하고 분열적으로 나타나고 있다.엘리멘탈 미디엄(Elemental medium)의 보도에 따르면 닐슨은 코로나19로 인해 가정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소셜 미디어 이용이 증가했다고 한다. 마찬가지로 코로나19 확진자가 전국적으로 최고조에 달했을 때에 주간 텔레비전 시청 시간이 약 10억 시간 증가했다고 보도했다. 이를 미루...2020.10.13 14:11
경희대학교병원(병원장 오주형) 신경외과 김승범 교수가 9월 26일(토) 온라인으로 진행된 제34차 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 정기학술대회에서 조이학술상을 수상했다.조이학술상은 척추 통증 관련 연구에서 우수한 연구 업적을 보인 연구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김 교수는 척추의 최소 침습적 수술 및 통증분야 연구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으며, 연구 결과를 유수한 학술지에 꾸준히 발표하고 있다. 또한, 고령 노인의 척추관 협착증 치료 발전에도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김승범 교수는 “고령화와 함께 척추 통증은 환자의 삶의 질을 무너트릴 정도로 일상생활에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이를 완화하기 위한 의료진 및 연구자의 절실한 노력이 ...2020.10.13 13:54
충북대학교병원(원장 한헌석)은 안과 김동윤 교수가 2020년 미국 망막 학회 (American society of Retina specialists) Honor award를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미국 망막 학회는 연구, 논문발표, 강연 등으로 학회에 크게 기여한 사람에게 매년 Honor award를 수여하는데 올해는 김동윤 교수가 한국인으로는 유일하게 Honor award를 수상했다.김동윤 교수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환자들의 시력 개선에 관련한 연구에 더욱 매진하여, 충북 지역 주민들의 안건강 증진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20.10.13 11:27
인간은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노화 과정을 겪는다. 그리고 이때 겪을 수 있는 증상 중 하나가 바로 '폐경기'인데, 이는 주로 여성들에게 갱년기로 잘 알려져 있으며 여성 갱년기 증상이 유명하다.최근 이런 폐경기 증상을 개선하는 데 대마초를 이용하는 여성들이 많다는 소식이 전해져 눈길을 끌고 있다. 헬스라인(Healthline)에 의하면 여성 퇴역 군인 중 4명이 1명 이상이 폐경기 증상을 해결하기 위해 대마초를 사용하고 있다고 전했다.한 연구에 의하면 연구원들은 중년 여성 중 재향군인 건강 설문조사에 참여한 북부 캘리포니아의 232명의 여성 포본 데이터를 조사한 결과, 56세 정도인 여성 절반가량이 열감과 불면증, 유전성...2020.10.13 11:17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정형외과 장기모 교수팀(정형외과 장기모 교수, 스포츠의학센터 이진혁 스포츠의학사)이 지난 10월 10일 서울 스위스그랜드호텔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제40차 대한관절경학회 추계학술대회 및 정기총회’에서 우수구연상을 수상했다.장기모 교수팀은 이번 학술대회에서 ‘슬관절 전방 통증 증후군에 있어 동적 스트레칭 재활 운동의 유효성에 대한 전향적 연구’를 발표하여 이번 수상의 주인공이 됐다.이번 연구는 장기모 교수팀과 안암병원 스포츠의학센터 팀이 함께 진행한 다학제 연구로서, SCI급 국제 스포츠의학 학술전문지인 Sports Health에도 게재가 확정되는 등 국내외 학계의 주목을 받고있다.한편, 장기모 교...2020.10.13 11:15
치료가 시급한 암 환자들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항암 치료 중단 또는 연기를 고민한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 같은 결과가 사단법인 한국혈액암협회가 지난 9월 협회의 약제비 지원을 받고 있는 암 환자와 가족 157명을 대상으로 온라인을 통해 실시한 설문 조사를 통해 확인됐다.응답자의 과반수 이상인 107명은 항암 치료 중 경험하는 신체적, 정신적 어려움보다 ‘경제적 고통’이 더 힘들다고 응답했다. 현재 치료중인 비급여 항암 치료 비용이 부담된다는 의견이 99%에 육박했으며, 특히, 응답자의 86.5%는 비급여 항암 치료에 대한 경제적 부담으로 치료 중단 또는 연기를 고민한 적이 있다고 답했다.항암 치료 비용에 더해 입원 전 코...2020.10.13 11:10
병원 내에서 발생될 수 있는 각종 환자 안전사고들이 증가하면서 환자 및 보호자, 교직원들의 안전에 대한 인식도 많이 고취되고 있다.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윤권하)이 환자안전에 대한 인식을 고취시키고 환자안전을 위해 노력한 직원들의 모습을 담아 환자안전 지킴이 사진전을 열고 있다.지난 12일(월)에는 입원환자 및 보호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감염에 대비한 마스크 배포와 환자안전 활동 교육을 실시했고 12일부터 오는 16일(금)까지 환자안전 활동이 담긴 사진전을 열 예정이다.환자안전 사진전을 살펴본 김대원 적정의료관리실장은 “병원 내에서 환자 안전은 치료 못지않게 중요한 일이다. 환자안전 사고 없는 병원을 만들기 위해 많...2020.10.13 11:05
최근 20년 새 사람들의 생활 패턴이 바뀌면서, 알레르기 비염 환자들 중 실내 환경이 원인인 경우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서울아산병원 이비인후과 김지희 교수팀이 1990년대부터 2010년대까지 20년 사이 국내 알레르기 비염 환자들의 특성을 비교 분석한 결과, 집먼지진드기의 한 종류인 세로무늬먼지진드기를 알레르기 항원※으로 가지고 있는 환자들이 약 63%에서 73%까지 증가했다는 연구 결과를 최근 발표했다.※ 항원 : 생체 내 면역 반응을 일으키게 하는 물질또한 실내 항원으로 인해 증상이 심해지는 눈, 코 가려움을 호소하는 환자들도 약 32%에서 최근 41%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알레르기 비염은 알레르기 항원이 코에 들...2020.10.13 11:03
이대목동병원 신경과 이정화 교수가 인공지능을 활용해 심정지 중환자의 신경학적 예후를 예측하는 연구로, 최근 대한중환자의학회가 주관하는 학술대회에서 우수 초록상을 수상했다. 인공지능을 활용한 뇌영상 분석 알고리즘을 통해 신경학적 예후를 예측하는 연구는 세계 최초이다.이 교수는 ‘심정지 이후 환자의 인공지능 뇌영상 분석 알고리즘을 통한 신경학적 예후 예측(Neurologic prognostication by Deep learning based Neuroimaging analysis in post cardiac arrest patients)’이라는 제목의 연구를 진행했다. 이 교수는 서울대 의료정보학 인증의 과정을 마치는 등 중환자의 생체신호와 복합적 정보 같은 빅데이터를 분석하는 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