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17 11:44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핵의학과 박기수 교수가 미국골대사학회 (ASBMR; The American Society for Bone and Mineral Research)와 국제골수지방학회 (BMAS; Bone Marrow Adiposity Society)가 공동주최하고 지난 9월 9일과 10일 양일간 개최된 'BMA2020' 학술대회에서 구연발표 임상연구 분야 2등상(2nd place)을 수상했다.박기수 교수는 첨단 기능분자영상 기법인 18F-FDG PET/CT를 이용하여 증가된 내장지방 염증과 골다공증 위험도를 입증한 연구[건강한 폐경 한국 여성에서 18F-FDG PET/CT로 측정한 내장지방 대사 활성도의 골다공증 예측(Visceral fat metabolic activity evaluated by 18F-FDG PET/CT predicts osteoporosis in heal...2020.09.17 11:31
고려대 안암병원 천식환경보건센터(센터장 유영, 소아청소년과 교수)는 최근 알레르기 저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0년 맑은숨캠프’ 행사를 진행하였다.지난 8월 17일부터 9월 6일까지 진행된 이번 맑은숨캠프는 원래 2박 3일동안 산에 위치한 리조트에서 푸른 자연환경 속에서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면서 아이들이 천식과 알레르기질환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관리능력을 직접 키울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그러나, 코로나19로 인해 오프라인 활동이 어려워지면서 처음으로 온라인 프로그램으로 진행을 바꾸게 되었다.올해 코로나19로 인하여 학교 교육이 원격으로 바뀌면서, 다양한 문제점이 한학기동안 제기되었다. 오프라인에 비해 강의...2020.09.17 11:14
휴온스그룹이 코로나19에도 불구, 하반기 인재 채용에 나서며 제약바이오 채용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는다.모집 부문은 ㈜휴온스글로벌(대표 윤성태) ▲바이오인허가 ▲품질관리 ▲IT인프라보안 ▲재무 ▲품질보증 ▲해외영업, ㈜휴온스 ▲제약영업(로컬/종합병원) ▲사업제휴 ▲PV/MI ▲영업지원 ▲당뇨센터 간호사 ▲개발 ▲온라인 마케팅 ▲분석연구 ▲제품개발 ▲약효평가 ▲임상 ▲인허가 ▲도매영업, ㈜휴메딕스(대표 김진환) ▲분석연구 ▲개발, ㈜파나시(대표 박병무) ▲메디컬 영업 ▲품질보증 ▲생산 ▲수출입 영업지원 등 총 26개 부문이다.이 중에서 휴온스의 국내 제약영업(로컬, 종합병원) 2개 부문은 신입 채용으로 진행하며, 오는...2020.09.17 11:07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소화기내과 전훈재 교수가 최근 소화기내시경 분야 최고권위 학술단체인 미국 소화기내시경학회로부터 석학회원(Fellow of American Society of Gastrointestinal Endoscopy, FASGE)으로 선정됐다.전훈재 교수는 이미 2009년에 미국 소화기학회 석학회원(Fellow of American Society of Gastroenterology, AGAF)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미국 소화기내시경학회 석학회원(FASGE)과 미국 소화기학회 석학회원(AGAF)의 자격을 동시에 보유하고 있다.미국 소화기내시경학회는 전세계 소화기내시경 전문가들의 임상적 발전과 연구를 학술적으로 지원하고 수준 높은 내시경치료법 기준을 제시하는 등 국제 소화기내시경 분야의 발전...2020.09.17 11:02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윤권하) 감염관리실(실장 이재훈)에서는 겨울철을 앞두고 교직원 전원 독감 예방 접종을 실시한다. 원광대병원은 지난 15일에서 17일까지 3일간 용역, 계약직을 포함한 전 교직원에 대해 4가 인플루엔자 혼합 백신을 접종한다.코로나19 감염병 재 유행 전망들이 예측되는 가운데 겨울철 건강도 주목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원광대병원은 직원들이 환자와 보호자 등 내원객들과 대면 상황이 많은 병원 내 특수한 환경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코로나 19 대비 방역 소독을 강화하고 전 직원 독감 예방 접종을 시행하기로 한 것이다.또한 코로나 19 바이러스 병증과 독감의 병증 가운데 동일하게 나타나는 증세도 있다. 때문...2020.09.17 10:59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소화기내과 이인석 교수(교신저자), 최영훈 교수(제1저자) 연구팀이 십이지장 팽대부 선종을 고주파 절제술로 치료한 결과 대부분 재발없이 회복되어 안전성을 입증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연구팀은 2017년 11월부터 2019년 6월까지 서울성모병원에서 십이지장 팽대부 선종을 내시경 절제술로 치료한 환자 중 병변이 남아있거나 재발해 고주파 절제술 치료를 받은 10명의 사례를 조사한 결과, 심각한 부작용은 한 명도 없었고 2명이 경증 췌장염, 1명이 무증상 담관 협착이 발생해 안전성을 확인했다. 평균 약 8.4개월(253일)의 추적 관찰 기간 동안 9명은 재발이 없었으며, 1명은 고도 이형성증을 동반한 선종이 발견...2020.09.17 10:46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들고 어려운 시기에 조기 유산의 아픔을 겪은 환자가 병원에 기부금을 전달한 사연이 뒤늦게 알려져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김수진(가명·27세) 씨는 지난해 임신 중 심한 복통으로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 응급실을 찾았다. 당시 상태는 양막이 파수 될 정도로 심각해 의료진이 진통억제제 및 응급처치를 시행했지만 갑작스런 조기 진통으로 아이를 유산하고 말았다.그녀는 유산 후 찾아온 육체적·정신적 스트레스와 죄책감이 컸다. 그녀의 사정을 알고 있는 고위험산모·신생아 집중치료센터 의료진들은 산모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알기에 최선을 다해서 그녀의 몸과 마음을 돌봤다. 그들은 산모의 치료를 도왔고 산모의 곁...2020.09.17 10:44
연세대학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병원장 백순구)이 최근 질병관리청이 발표한 ‘2019년도 의료관련감염병 예방·관리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의료관련감염병 예방·관리사업은 질병관리청에서 의료관련감염병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전국을 권역별로 나눠 중심병원과 참여병원을 지정하고 감염관리 기술 및 예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번 평가는 2019년 수행한 사업결과를 바탕으로 전국 33개 중심병원과 190개 참여병원을 대상으로 실시됐다.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은 강원권역 중심병원으로서 의료관련감염병 유행관리 대책 자문과 예방관리 증진활동의 기획 및 운영, 정기적인 교육과 세미나 개최 등...2020.09.17 10:23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송정은 교수가 지난달 13일(목) ~ 14일(금)까지 개최된 ‘The Liver Week 2020 Virtual Conference’에서 ‘최우수 발표상’을 수상했다.The Liver Week 2020 Virtual Conference는 대한간학회, 한국간담췌외과학회, 대한간암학회, 대한간이식연구회가 공동주최한 학술대회로 간 관련 국제 학회로서는 처음으로 온라인을 통해 진행되었다. 이날 총 1,455명이 참가했으며, 해외에서도 152명(27개국)이 함께했다.송정은 교수는 이번 학술대회에서 ‘간기능 검사 이상을 보이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환자의 임상적 특징과 예후에 대한 국내 다기관 연구’라는 제목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이 연구는 송정은 교...2020.09.17 10:01
경희대학교병원(병원장 오주형) 내분비내과 이상열 교수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빅데이터를 토대로 당뇨병과 파킨슨병의 관련성에 대한 중요한 연구 성과를 얻었다.논문 제목은 ‘혈당 조절 상태와 파킨슨병의 연관성(Association Between Glycemic Status and the Risk of Parkinson Disease: A Nationwide Population-Based Study)’으로 당뇨병 관련 세계적 수준의 국제학술지 당뇨병 관리(Diabetes Care, IF 16.019) 9월호에 게재됐다.이번 연구는 2009년부터 2010년 사이 국민건강보험공단의 건강검진을 받은 40세 이상 성인 약 1,500만 명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이들의 기저 혈당 및 당뇨병 정도에 따른 파킨슨병 발생 위험을 분석했다. 연구...2020.09.17 09:55
어릴 적 앓았던 수두 바이러스가 체내에 남아있다 면역력이 약한 틈을 타 발생하는 대상포진은 견디기 힘든 통증을 가져와 삶의 질을 떨어뜨린다. 그리고 종종 사람들은 대상포진이 스트레스가 원인일 것이라 생각하는데, 과연 그럴까?헬스센트럴(healthcentral)이 전한 소식에 의하면 스트레스가 대상포진을 유발하는 직접적인 원인은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대상포진은 수두 바이러스가 원인으로 보통 이를 예방하기 위해 12세 이하의 어린이들은 백신을 접종한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서 백신 효과는 점차적으로 감소하는데, 이때 면역력이 약해진 틈을 타 잠재되어 있던 수두 바이러스가 발현되면 고통스러운 대상포진이 찾아오게 된다.즉, ...2020.09.16 17:34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 최재욱 교수가 지난 15일(현지시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실로부터 제1급 보건훈장을 수여 받았다.우즈베키스탄은 지난 9월 1일 제29회 우즈베키스탄 독립기념일을 기념해 국가훈장 ‘Order of Salomatlik(제1급 보건훈장)’을 제정했으며, 우즈베키스탄 국가 의료 시스템 구축과 보건 분야 국제 협력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최재욱 교수를 수훈자로 선정했다.최 교수는 우리 정부 주선으로는 처음으로 ‘코로나19 국가 자문관’ 역할로 지난 3월 약 4주간 현지에서 코로나19 주요 정책결정에 도움을 준 바 있다. 또한 우즈베키스탄 정부의 요청으로 지난 10일(금)부터 우즈베키스탄에 머무르며 코로나19 방역 및 ...2020.09.16 17:10
사이언스블로그(ScienceBolg)는 당뇨병학회지(EASD)에 게재된 연구에 대해 보도했다. 해당 연구는 사람과의 질적인 연계가 부재한 외로움이 제2형 당뇨병의 시작을 예측할 수 있다는 것을 시사하며,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고 경험하는 것이 제2형 당뇨병을 예방하는 데 좋을 수 있다고 밝혔다.이 결과는 당뇨병을 가진 이들이 코로나19로 사망할 위험이 더 크다는 최근 연구 결과에 비추어 볼 때, 시사하는 바가 분명 있어 보인다. 이 연구는 장기간의 외로움이 당뇨병의 발달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며, 이러한 고독이 한동안 지속된다면 유행병에 취약할 수 있다는 것을 암시한다.외로움은 개인이 자신의 사회적 욕구가 충족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