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0.10 09:20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제12회 임산부의 날』을 맞이하여 10월 10일(화) 오후 2시부터 KBS아트홀에서 임산부와 가족 350여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기념행사와 축하공연을 개최한다.기념식에서는 그동안 건강한 출산과 육아에 앞장서온 유공자에 대하여 대통령표창(2), 국무총리표창(4)이 수여될 예정이다.대통령 표창 수상자는 이화여대 목동병원(단체)과 제일의료재단 제일병원 김문영 교수이다.이화여대 목동병원은 ’02년부터 모자센터와 출산준비교실 운영으로 모유수유를 적극 권장하여 이화여대 목동병원 분만 산모의 모유수유율은 95%로 높은 수준이다.또한, 국내 최초 이른둥이 가족지원 프로그램인 ‘이화도담도담지원센터’를 ’13년...2017.09.29 18:57
봄과 가을, 온 가족이 모여 일 년에 두 번 챙겨 먹는 것이 있다. 바로 기생충을 박멸하는 구충제. 1970년대만 해도 기생충에 감염되는 것이 낯설지 않은 사회였다. 그러나 위생에 대한 인식이 변하고 보건수준이 향상되면서 기생충 감염률은 현저히 떨어졌다.인간에게 감염되는 기생충으로는 채소에 붙어서 고열, 호흡이상을 부르는 회충, 항문을 가렵게 만들며 유아에게 자주 감염되는 요충, 흙으로 감염돼 빈혈을 유발하는 십이지장충, 편충, 간과 폐에 사는 디스토마, 그리고 몸 바깥에 사는 벼룩, 빈대, 이 등이 있다.요즈음은 기생충이란 ‘못 살던 옛날에나 감염되던 것’이라는 인식이 존재한다. 하지만 기생충 감염률은 여전히 약 2%를 전...2017.09.29 15:10
한국건강증진개발원(원장 정기혜) 국가금연지원센터는 금연정책포럼 Tobacco-Free 제14호에서 간접흡연(2차 흡연과 3차 흡연)에 대해 집중 분석하였다.※ 2차 흡연 : 흡연자의 담배연기를 비흡연자가 흡입하는 것으로, 비자발적 흡연(Involuntary Smoking), 수동적 흡연(Passive Smoking) 또는 환경 흡연(Environmental Tobacco Smoke)으로 불리기도 한다.※ 3차 흡연 : 흡연 시 발생하는 유해물질이 흡연자의 몸이나 옷, 벽, 가구 등에 흡착된 뒤 다시 공기 중으로 배출되는 과정을 통해 장기간 동안 담배의 독성물질에 다시 노출되는 것현안분석에서는 ‘우리나라 간접흡연의 현황 및 향후 과제’를 통해 간접흡연의 노출현황을 살펴보고 포괄적...2017.09.29 13:42
오랫동안 흡연을 한 40세 이상, 특히 노인(60세 이상)에게서 주로 발병- 만성 호흡곤란, 기침 등을 유발하는 고통스러운 질병금연은 필수, 본인의 의지만으로 성공 어려워- 건강보험 금연 치료사업에 참여하면, 전문의 도움으로 금단증상 없이 쉽게 금연 가능만성폐쇄성폐질환(COPD) ☞ 만성적인 기침, 가래, 호흡곤란 등이 주요 증상이며, 중증으로 진행되는 경우 일상생활이 어려울 정도로 숨이 차게 됨. 가장 주요한 발병 원인은 흡연 또는 간접흡연이며, 우리나라 70세 이상 고령자에게는 네 번째로 흔한 사망 원인임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은 세계 금연의 날(5월 31일)을 맞아 건강보험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최근 5년 간(’11~’...2017.09.28 13:44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생명이 위급한 응급환자들이나 대체 치료수단이 없는환자 등의 치료기회 확대를 위하여 운영 중인 ‘임상시험용의약품의 응급상황 또는 치료목적사용승인’ 현황을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다고 밝혔다.‘응급상황 또는 치료목적 사용승인’은 말기 암 등으로 생명이 위급하거나 다른 치료방법이 없는 환자에게 치료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원칙적으로 임상시험용만으로 사용할 수 있는 의약품을 품목 허가를 받기 전에 사용 수 있도록 승인하는 제도로서 사용이 승인된 병원에서만 투약이 가능하다.※ 임상시험 : 임상시험용의약품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증명할 목적으로 해당 약물의 약동(藥動)·약력(藥力)·약...2017.09.28 10:50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9월 28일(목) 오전 11시, 인천국제공항에서 진행된 해외감염병 예방 홍보 캠페인을 통해 추석연휴(‘17.9월30일~10월9일) 해외여행 감염병 예방수칙을 지켜줄 것을 당부하였다.캠페인에 참여한 정 본부장은 “해외여행을 가실 분은 여행 전 질병관리본부 홈페이지(www.cdc.go.kr)에서 여행지 감염병 발생정보를 확인하고, 여행 중 감염병 예방수칙을 꼭 지켜줄 것을 강조하였다.* (해외여행 중 일상생활 감염병 예방수칙) 외출 후나 식사 전에 손을 30초 이상 비누로 손 씻기, 음식은 완전히 익혀먹고 안전한 물 섭취하기, 모기 물리지 않기, 여행지에서 조류, 낙타 등 동물접촉 하지 않기해외유입 감염병 사례는 ...2017.09.27 18:00
유난히 더위가 기승을 부렸던 여름이 드디어 끝이 나고 가을이 시작되었다. 비교적 선선해진 날씨 덕분에 나들이나 운동 등 야외활동을 즐기는 사람들이 증가하게 되었지만, 아직까지 낮과 밤의 온도 차이가 크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특히 이렇게 일교차가 심하게 차이 나는 환절기에는 갑작스러운 기온 변화 때문에 신체의 면역 체계가 무너지기 쉽다. 또한 습도가 낮아지면서 공기가 건조해질 수 있는데, 이 때문에 환절기에는 감기나 천식, 알레르기성 비염 등 호흡기질환에 노출될 위험성이 높아진다. 게다가 최근에는 미세먼지까지 기승을 부르면서 호흡기질환의 환자가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다.이처럼 환절기에 발생하는 호흡기...2017.09.27 15:16
농림축산검역본부(이하 ‘검역본부’)는 경북 영천지역의 야생조류 분변에서 H7형 AI 바이러스가 검출(국립환경부과학원 통보, 9.25)됨에 따라 가금농가에서 조류인플루엔자 차단방역에 주의를 기울이도록 2017.9.26.(화)부로 「철새정보 알림시스템*」을 통해 ‘철새주의단계’를 발령하였다.* 철새 정보 알림시스템은 농가에서 가금류와 철새 간 차단을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환경부 등 유관기관의 철새 이동 정보를 이용하여 경보를 발령하는 시스템❍ 이번에 검출된 H7 바이러스의 고병원성 여부는 금주 중에 확정될 예정이다. 현재,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에 준하는 방역조치*를 시행 중에 있다.*분변시료를 채취한 지점을 중심으로 반...2017.09.27 10:40
월 29일(금)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과 추무진 대한의사협회장,국민에게 손 씻기 중요성을 환기해주는 「올바른 손씻기 해우소(解憂所」 행사 개최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장기간의 추석연휴(9월30일(토)~10월9일(월) 총10일) 동안, 성묘 및 나들이 등 야외활동 증가와 명절 음식 준비 및 섭취 등에 따라 진드기ㆍ설치류 매개 감염병과 수인성ㆍ식품 매개 감염병 등이 발생할 수 있으니 개인위생을 철저히 지키고 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할 것을 국민에게 당부하였다.진드기ㆍ설치류 매개 질환(쯔쯔가무시증,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 렙토스피라증, 유행성출혈열)은 추석 전후에 환자가 집중적으로 발생하므로, 추수ㆍ벌초ㆍ성묘 같은 야외활...2017.09.27 10:16
중이염 질환, 9세이하 소아·아동이 절반이상 차지▶ 2015년 진료인원 216만 명 … (남) 103만 4천 명 (여) 112만 4천 명 - 9세 이하(54.0%), 10대(8.8%), 50대(7.6%) 순 ▶ 9세 이하(건강보험 적용대상 454만 3 천 명) 중 26%는 중이염 진료환자중이염 ☞ 고막과 내이(달팽이관) 사이의 공간을 중이강이라 하는데 이곳에 일어나는 모든 염증성 변화를 총칭함■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이 건강보험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중이염(H65-H67)’ 질환으로 인한 건강보험 진료인원이 2010년 244만 3천 명에서 2015년 215만 8천명으로 연평균 (2.4%↓)감소하였다. ❍ 성별로 보면 남성은 2010년 117만 2천 명에서 2015년 103만 4...2017.09.26 19:00
최장 기간 추석 연휴를 맞이하게 되면서 몇 해 동안 바쁘다는 이유로 미뤘던 벌초를 계획 중인 가정이 많을 것이다. 긴 연휴를 이용해 해외여행을 준비하거나, 성묘객이 몰리기 전 다녀오려는 발 빠른 가정에서는 지난 주말을 이용해 미리 성묘를 다녀오기도 했을 것이다.이처럼 산으로 들로 나가기 좋은 계절인 가을엔 야생진드기 개체 수가 늘고 왕성히 활동하는 시기로 벌초 시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가을철 야생진드기로 인한 감염병은 크게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과 쯔쯔가무시병을 들 수 있다.작은소피참진드기에 물려서 발병하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지난해 165건이 발생한데 이어 올해도 106건이 발생했으며 28명이 사...2017.09.26 18:47
□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9월 15일(금) 대구시에서 올해 첫 일본뇌염* 환자(여성, ’42년생)가 확인됨에 따라 모기에 물리지 않는 등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일본뇌염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그림)는 전체적으로 암갈색을 띠고 뚜렷한 무늬가 없으며, 주둥이의 중앙에 넓은 백색 띠가 있는 소형모기(약4.5mm)로 논이나 동물축사, 웅덩이 등에 서식하는 암갈색의 소형 모기로, 주로 야간에 흡혈 활동을 함. * 일본뇌염 주의보 발령(2017년 4월 4일(화)), 일본뇌염 경보 발령(6월 29일(목)) ○ 이 환자*는 지난 8월 20일(일)부터 발열 증상을 보였고 이후 의식저하 등 신경과적인 증상으로 입원치료를 받고 있고, 현재 의식...2017.09.26 10:52
▶ 2016년 인구 10만 명당 진료인원(1,968명) … 남성 1,833명, 여성 2,150명 ▶ 2016년 건강보험 진료비 1,534억 원(입원 357억 원, 외래 1,177억 원)□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이 건강보험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위궤양, (K25)’로 인한 건강보험 진료인원이 2011년 133만 8천 명에서 2016년 99만 9천명으로 연평균 5.7% 감소하였다.❍ 성별로 살펴보면 남성은 2011년 61만 9천 명에서 2016년 46만 7천 명으로 연평균 5.5%, 여성은 2011년 72만 명에서 2016년 53만 2천 명으로 연평균 5.9% 감소하였다.❍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소화기내과 서정훈 교수는 최근 6년간 위궤양 진료환자가 감소하는 이유에 대해 “위궤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