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27 10:52
1000명당 1명은 태어날 때부터 고도 이상의 난청을 가지고 있으며, 그 중 50% 이상이 유전적 요인 때문에 발생한다. 후천적으로는 중이염을 앓았거나, 외상, 이독성 약물 복용, 대사이상, 면역이상, 골 질환, 종양, 소음 노출 등 다양한 원인이 있을 수 있다. 하지만 무엇보다 노화의 원인이 가장 크다. 우리 몸은 20대 후반부터 노화가 생기고, 30대 후반부터 청각 노화가 시작된다. 65세가 되면 4명당 1명, 75세에는 3명당 1명, 85세는 2명당 1명에서 난청이 발생하고, 95세가 되면 누구나 난청이 생긴다.난청을 방치하면 청력은 계속 나빠진다. 난청이 있으면 사람과의 대화가 불가능하거나 대화를 잘 이해하지 못해 사회생활을 기피하게 되고...2022.06.27 10:42
현대인들은 하루에도 수십 번 이상 스마트폰을 들여다본다. 이때 습관적으로 고개를 숙이게 되는데, 이러한 잘못된 자세는 목 건강을 해칠 수 있다. 경추에 발생할 수 있는 질환은 우리에게 익숙한 목디스크를 포함하여 여러 질환들이 있지만 그중 가장 위험한 것이 경추척수증이다. 자칫하면 사지마비까지 일으키기 때문이다.신경 세포가 손상되어 후유증 유발척수는 뇌와 연결된 중추신경계로 척추관 내에 위치해 있다. 이곳에는 감각, 운동신경들이 모두 모여 있다. 척수증은 퇴행성 변화 등으로 인해 척수가 물리적으로 압박을 받아 신경 세포가 손상되면서 생기는 질환으로, 흉추와 경추에서 모두 발생할 수 있다. 경추에서 생기는 척수증을...2022.06.27 10:24
간수치는 간손상이 있는 경우 혈액 내에서 농도가 올라가며, 간수치가 정상인 경우에 비해 간질환 및 간 관련 사망 위험이 높아진다.삼성서울병원 소화기내과 송병근 임상강사, 신동현 교수 연구팀은 지난 2003년과 2019년 사이 병무청 징병검사를 통해 축적된 빅데이터 535만 5941명의 검사 기록을 분석, 우리나라에서 간수치 높은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고, 간수치 상승 관련 원인도 변화가 나타났다고 밝혔다.이번 연구는 대한내과학회 학술지 최근호에 게재됐다.간질환은 자각증상이 없다가 질환이 진행된 이후 증상이 동반되는 경우가 흔하다. 따라서 증상이 나타나는 진행성 간질환이 오기 전에 간손상 유발요인을 찾아 원인을 제거하는 것이...2022.06.24 12:26
폭염과 폭우, 각종 벌레까지 불쾌지수 상승하는 여름고온다습한 기후 때문에 폭염과 폭우가 반복되고 모기 등 각종 벌레 때문에 불쾌지수가 상승하기 쉬운 계절 '여름' 그러나 여름철 가장 주의가 필요한 것은 음식입니다. 무더위가 지속되면 음식이 금방 상하게 되는데, 이를 잘못 섭취하면 복통, 설사, 구토, 미열, 탈수 등을 유발하는 장염에 노출될 위험성이 높아집니다.여름철 장염을 유발하는 음식 1. 너무 차가운 음식 여름에는 냉면, 아이스크림, 아이스 음료 등 차가운 음식을 선호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과도하게 차가운 음식을 자주 섭취하면 더위로부터 벗어날 수는 있겠지만 체온이급격히 떨어지면서 소화불량이 발생...2022.06.24 11:19
동물보호단체 헬프애니멀은 자문위원 윤광배 원장과 경기도수의사회, 김포시수의사회 여러 수의사들과 함께 경기도에 위치한 개농장 개들을 구조한 쉼터를 찾아 의료봉사로 백신접종, 심장사상충검사, 심장사상충접종, 중대형견 30마리와 고양이 2마리를 중성화수술 했다고 24일 밝혔다.유기견, 유기묘들의 경우 쉼터 입소시 백신접종, 예방접종, 심장사상충 검사 및 심장사상충접종, 중성화수술은 필수 요소이다. 유기견 유기묘 보호소에서 교배로 인한 자체 번식을 막기 위함이다.이번활동에 참여한 경기도수의사회와 윤광배원장은 휴일을 반납하고 꾸준한 의료봉사 사회공헌을 이어왔다. 동물보호단체 헬프애니멀은 UDI Database 의료기기공급...2022.06.24 11:13
마이펫플러스는 갤럭시아메타버스, 아이싸이랩과 ‘펫 메타버스’ 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파트너 십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펫 메타버스’는 반려동물의 양육을 체험할 수 있는 가상공간이다. 반려동물 비문 데이터를 NFT로 발행하고 등록하면 현실 세계와 동일하게 반려동물들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들을 예약하여 사용 가능하다. 또한 반려동물을 기를 수 없는 환경의 이용자들은 가상의 반려동물을 입양하고 양육할 수도 있어 메타버스에서 대리만족을 느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반려동물의 사진이나 영상 등 함께하는 시간들을 저장할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도 제공되며, 유저가 제작한 각종 아이템도 등록이...2022.06.24 11:01
어제부터 장마가 시작됐다. 이번 장마는 오랜 가뭄 끝에 만나는 비라 더욱 반갑다. 하지만 장마를 도저히 반길 수 없는 이들이 있다. 바로 관절질환을 가지고 있는 이들이다. 기온이 낮을수록, 습도가 높을수록, 기압이 낮을수록 관절의 통증이 심해지기 때문이다. 비 올 때마다 무릎이 쑤신다던 할머니의 푸념에 근거가 있었던 셈이다. 하지만 파스에만 의존해 장마를 견딜 수는 없는 법. 관절 생생하게 장마를 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자.관절은 뼈와 뼈가 직접 부딪치지 않게 완충 역할을 하는 연골과 뼈끼리 마찰을 최소화하는 윤활액 등이 있어 부드럽게 움직일 수 있다. 비가 오면서 낮아진 기온은 관절을 경직되게 만드는데, 이 때문에 뼈...2022.06.23 12:25
여름방학이 다가오면서 아이들의 식사와 생활을 온전히 책임져야하는 부모의 부담이 커진다. 하지만 아이의 신체와 정서의 성장을 점검하고 관리하기에는 이 같은 방학이 매우 유용하다. 특히 여름은 통계 상 일년 중 성장이 가장 이뤄지는 계절로 이 시기를 잘 이용하면 아이의 키 성장을 도울 수 있다.함소아한의원 하남점 이종일 원장은 “통계적으로 봤을 때 일년 중 성장이 가장 활발한 시기는 여름이다. 아이들이 상대적으로 여유가 있는 방학기간에 식단이나 운동, 적절한 치료를 통해 성장관리에 힘써 주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면서 여름방학을 앞두고 성장관리에 중요성을 강조했다.아이의 예상키를 계산할 때도 유전적인 통계로 ...2022.06.23 12:12
성별에 따라 운동으로 더 많은 효과를 볼 수 있는 시간이 다르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여성은 아침에 운동할 때 체지방이 더 많이 빠지는 효과를 얻었고 남성은 저녁에 운동할 때 신진대사 개선 효과를 크게 볼 수 있다고 나타났다.사람에 따라 운동하는 목적은 각기 다르지만 이번 연구에서는 개개인의 특정한 운동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시간대를 보여준다. 메디컬뉴스투데이는 남성과 여성에게 가장 좋은 운동 시간대를 소개했다.뉴욕 스키드모어 대학 연구진은 건강한 25~55살의 여성 30명과 남성 26명을 참가자로 구성하여 12주간 스트레칭, 달리기, 근력 및 지구력 운동으로 피트니스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그 효과를 살펴보...2022.06.23 12:11
30대 직장인 A씨는 여름이 오기 전 항상 위장약을 준비해둔다. 평소에도 소화가 잘 안되고 음식 때문에 장염이 쉽게 찾아오는 편이지만 더위가 시작되고 여름이 찾아오면 그 정도가 더 심해지기 때문이다. 작년에는 위경련과 설사가 심해서 한밤중에 응급실까지 방문했던 경험도 있어 올해는 미리 건강검진도 받고 응급상황을 대비해 위장약도 구비해 두었다.습한 장마철과 무더운 여름에는 A씨처럼 한 번쯤 복통이나 설사를 경험해 봤을 것이다. 복통과 설사는 소화기 질환의 대표적인 증상으로 다양한 원인이 있다. 급성 위장염은 다양한 식중독균에 의해 발생하기도 하고 감기나 기관지염 등이 원인일수도 있다. 소화가 잘 안되는 음식이나 차...2022.06.23 12:08
미만성 신경교종이 재발하면 종양세포에 뚜렷한 변화가 나타나고, 그중 특정 표현형을 가진 종양은 예후가 좋지 않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이 표현형에 대해 표적치료를 실시하면 질환의 진행을 지연시킬 것으로 기대된다.서울대병원 신경외과(백선하 교수, 문효은 박사) 및 미국 잭슨 랩 유전의학연구소(로엘 페어락, 프레드릭 판 박사) 공동연구팀은 세포의 유전적 진화 및 미세환경 상호작용에 따라 신경교종 진행이 좌우된다는 연구 결과를 국제 학술지 ‘CELL(IF: 41.582)’ 최신호에 발표했다.뇌내 성상세포의 종양으로 발생하는 ‘미만성 신경교종’은 수술이나 방사선치료 후에도 재발과 악화가 빈번한 난치성 질환이다. 하지만 이 같은 치...2022.06.22 14:56
국내 30세 이상 성인의 약 15%, 65세 이상 성인 약 30%가 당뇨병이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당뇨병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당뇨병의 대표적인 안과 합병증인 ‘당뇨망막병증’으로 인한 시력 저하나 실명 위험도 높아지고 있다.이러한 가운데 당뇨병 환자 중 ‘당뇨망막병증’으로 인한 시력 저하가 발생한 원인을 규명한 연구 결과가 발표되었다.중앙대학교병원 안과 김지택 교수팀은 최근 당뇨망막병증 눈에서 시세포 밀도와 망막 및 맥락막 모세혈관 밀도의 연관성을 규명한 연구 논문(CORRELATION OF PHOTORECEPTOR INTEGRITY WITH RETINAL VESSEL DENSITY AND CHORIOCAPILLARIS IN EYES WITH DIABETIC RETINOPATHY)을 발표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