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서울 CGV 씨네시티에서 영화 시사회 콘셉트로 열린 론칭 행사는 의료 전문가들의 높은 관심 속에 성황리에 진행됐다.

론칭 행사에서는 쿼드세이의 독자적 기술 ‘쿼드퓨전(QuadFusion)’과 임상 사례를 소개하는 학술 세션과 함께, 사전 계약 고객 대상 ‘핸드 프린팅’ 세레모니도 진행됐다.
클래시스 관계자는 “쿼드세이는 복합 문제를 효과적으로 개선하는 혁신 솔루션으로, 슈링크와 볼뉴머에 이어 차세대 블록버스터 장비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국주 하이뉴스(Hinew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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