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커리한방병원은 개원 초기부터 의료 질 향상과 환자 안전, 감염관리 체계를 강화하며 제1주기부터 제3주기까지 개인 한방병원 최초로 연속 인증을 달성했다. 이진화 간호부장은 15년 이상 병원의 감염관리와 환자안전 체계를 주도하며, 정기 자체조사와 코로나19 대응을 통해 환자와 직원의 안전을 철저히 지켰다.
김기옥 병원장은 “이번 표창은 이진화 간호부장을 비롯한 병원 구성원 모두가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의료 질 향상과 신뢰받는 의료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